안녕하세요.. 뜬금없이 판을 쓰고싶어진 그냥 어디서 평범한채 살아가고있는 여학생 입니다. 입시생이구요. 공부해라이런거 리플달꺼면 뒤로 눌러주세요 내가할꺼해가면서 올리는거니까. 그럼. 저도 한범 음슴체를 써볼께요
나는 어렸을적부터 숯이 무지하게 많았슴. 걍. 정도껏이아니라 정말 많음 미용실가서 머리하면 미용사 언니들기겁함. 다듬었을뿐인데 나의 발밑은 마치 검은 장판깔아놓은거같음
나는 솔직히 머리카락를 길르면 머리가 무거움. 거짓말아님 숯이 너무많아서 머리카락의 무게가 티끌모아태산이라고 수건둘러둔기분?임. 귀도 차단효과로 머리카락이라는 방음막을 뚫고오느라 나는 사오정이됨. ....동문서답 의최강자.
근데.. 한참 여신머리가 유행했었음.... 나도 해보고싶었음. 얼굴이 여신이 아니니까 여신의 머리라도 얹어나보고싶었음. 그래서 나 열심히 머리 길렀음 앞머리도. 답답했지만 난 연예인들의 여신사진을보며 빙의 됬음
난 ㅂㅅ었음. 그렇게 열심히길러. (아.... 말안했는데 나는 게다가 반곱슬임. 염색한거 아닌데 새카맘 숯 더많아보임 )머리는 날개뼈까지닿고 앞머리는 턱선을 넘어가게됬음 하지만 엄마는 내머리를보고 보는사람이 답답해 돌아가시겠다면서.. 미용실에 데려갔슴. 매직하러,
나는 여신의 샤랄라 머리를 기대하며 미용실에 들어갔음. 의자에앉아 매직을 한다고하자 뭔가 굉장히 당황해하는 미용실 언니를 느꼇음. "숯...숯이 정말 많으시네요 이길이에서 매직하신다구요?" "네.. 쫙쫙펴주시고 앞머리는 옆으로 넘길수있게해주세요" 머리를 대충 다듬었음.........갑자기 전구가 흐려진줄. 나의 다듬어진 머리카락들은 바닥을 가득매워 빛의 반사를 차단해씀.....
매직약 바르고 이래저래하다가 드디어 매직의 하이라이트 고데기로 쫙쫙피기가 남았음
해본 사람들알겠지만 고데기로 머리카락 아주조금한 가닥까지 일일일이펴서 고정해주는거임 날 담당한언니가 머리를 피기시작함. 왼쪽부터시작했는데 뒷통수가기전에 지침. 도와주겠다며 다른언니가 뒷통수를 담당함. 그렇게 나는 고데기의 열로 더워 죽기 일보직전이였음. 너무오래걸리자... 한 3.시간 걸린것같았음 오른쪽에 언니하나더 붙음.
(갈색물체 초코바아님 고데기임. 그리고 눈물아님 폭풍 땀임)
헐.. 고데기 세개의 열이 양옆과 뒤에서 움직이는거 느껴봤음? 난 가만히 있는데 왜 땀이 줄줄남? 목욕하는줄? 언니들 많이 힘들어보였음... 조금 미안했음.. 하지만 나는 돈을 낼꺼였기에 눈감고 모른척했음. 마지막 앞머리 까지하고나자 언니들 많이 힘들었다며 앞으로 평생할 매직 한거같다며 땀딱다가 미끄러질뻔.. 앞서말했듯 내머리카락 바닥 매꾸고있었음 미끌미끌.. 조큼 미안했음.
그렇게나는 매직을끝내고 나왔음
...........샤랄라 앞머리를넘기며 여신 머리^^....는 개나줘버려...............숯이너무많아서 앞머리 안넘어감 한 2초 있다 흘러내림....................
(남량특집아님 사람임. 저거 과장아님 저러고 머리카락 사이를 빚으로 빚으면 얼굴 사라짐 뒤통수됨 그러고 학교에서 애들 많이 놀려먹음 울릴뻘도함 )...아..............많이 차분해지긴했지만 정말 차분만해졌음.........울아빠 돈아깝다며 뭐라했음........언니들의 노력은 물거품이됨 ㅈㅅ함...
왜이렇게숯이 많냐하면.. 어무니 아버지 숯다 많으심.. 정말 많으심. 외할머니는 연세를 초월하여 가발쓰신거같을정도임 탈모따위 이덕화님 광고많이 하셈.. 아버지 걱정안해봄 지금도 머리좀 기르면 내꼴나심.. 어무이 내가 매달 염색해드리는데 하................헐.
남동생. 개많음. 나랑같음 설명안함. (궁금도안하겠지)
지금은 앞머리도 자르고 머리도 매우짧게짤랐음
고데기 안하믄 이렇게됨 근데저거 조금 나닮았음 이젠 다귀차늠 여신은 개나give
톡되면 싸이공개. 숯많은 나의 머리카락은 잘 안보이지만. 안구 보장 못함
머리에관련된 일화많음. 잘되면 더올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