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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세 VS 26세 전쟁

막내아들 |2010.07.11 13:38
조회 287 |추천 1

 

 

심심함에 극을 달리고 있어 톡을 즐겨보는 24세 남아..

 

다들 음음체를 쓰니까 나도 써 보겠음,,( 그런데,, 음음체 좀 더러워보임,,,)

 

고로 나는 더러움ㅋㅋㅋㅋㅋㅋ

 

보니까 가정사가 많은거 같아 나도 한번 써보려고함

 

나에게는 26살 형이 하나 있음ㅋㅋㅋㅋㅋ

 

형제인 사람들은 많이 알고 있을 것임,,, 형제들의 전쟁을!!!!!!!!!

 

그런데 우리 형제는 유독 심함!!!!!!

 

더군다나 형이 덩치가 작아 내가 주로 리드하는 쪽!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어릴때는 그렇지 않았음ㅠㅠㅠ 슬프도다!!

 

내가 태어나고, 엄마는 나를 안고 집으로 옴,

 

친척 어르신들은 모두 내 주위로 모여들었다고 함,,,,,

(그 전까지는 모든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던 우리형,,,)

 

내가 오고 모두 나에게 정신이 팔려 자신을 보지 않는다는 생각을하니

기분이 조금,,, 덜티했을것임..

 

그래서 그랬는지 살며시 다가와 나의 귀엽고 깜직한(?) 발가락을

사정없이 아그작!! 깨물어 주었음,,,,

 

그게 우리의 전쟁의 시작!!@!@!@!@!!@@!!@!@!

(죽일년!!!)

 

그 후로도 나는 사정없이 형한테 그 어린 나이에,,ㅠㅠ

어리고,, 여리고,, 귀엽고,,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나를,,,,ㅠㅠㅠㅠ

사정없이 많이 때렸어!!!! 아오!!

 

그에 발란을 일으킨건!!! 초등학교에 올라가서임.........

 

나의 신체의 비밀이 있다면,,,, 귀가 일반인들보다 크다는거임

그래서 나의 별명은 당나귀....

 

하루는 신나게 노는데 나에게 당나귀라고 놀리기 시작함

 

그래서 나도 신나게 놀아주다가 뒷발차기를했음...

그런데 이를 어쩔!!! 남자에게 말할수 없는 고통을 줌,,,,ㅈㅅ

 

나 또 비오는날 개 털리듯이 맞음,,,,

이에 질 수 없다!! 또 작전 개쉬~

 

옛날에 젤리 중에 "마이구미"가 있었음,, 포도모양

(맞는지 모르겠음,,)

 

그리고 시골이다 보니,,, 새총을 가지고 놀았음,,,

새총에 고무줄을 반으로 줄여 탈력을 높이고,

젤리로 우리형 엉덩이를 사정없이 갈겨줬음,,,

 

그런데 이를 어쩔,,,

하지마!! 하고 돌아서는 순간.......

또 말할 수 없는 그 고통을 줌,,,(아오 생각하기도 싫은 그 고통)

(우리형,,, 집에서 팬티만 입고있음)

 

또 그날도 개털리듯 맞음,,,,,

 

그래서 난 운동을 했음! 우리형을 이기기 위해서!!!

 

그런데,,, 우리형 안보임,,ㅡㅡ

나 필리핀임

여기 개 더러움

짜증남

그렇게 싸웠는데

형 보고싶음

필리핀에 있는 것보다 형이랑 싸우는게 더 나음

왠만하면 필리핀 오지 마셈

아오,,ㅡㅡ

 

저번주에 여기 공원에서 토막살인 일어남,,,

오지마셈,, 나 한국 갈거임,,,ㅋㅋ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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