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무리생각해도 너무답답하고
어이없고 허무하고 모이런잡다한기분이들어서..
님들한테 상담받고 싶어서ㅋㅋ 이렇게 글을씁니다.
좀 긴글이 될듯도 싶은데 그래도 끝까지 다 읽어주시면
감사해요
저는20녀입니다ㅋㅋ
어쩌다요새 판을 하게되다가
누군가의 일촌신청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냥 저랑친해지고 싶다는 말과 함께 네톤주소가잇어서
저는 그냥 네톤친추를 하게 되고 일촌을 맺엇습니다.
솔직히 그분의 메인사진을 보고 조금은?제스탈인점도..ㅋㅋ
어쨋든, 그렇게 네톤에서 대화를 하게 되었고
대화를 통해서 급친해지게 되었습니다 거의 들어가면
항상대화를 하는? 그리고 며칠동안 계속 얘기했습니다.
참고로 그분은 23살에 군대도 갔다오시고 회사원이셨습니다.
원래 인터넷상으로 이렇게 친해지지 않는데...
대화할수록 먼가 생각도 있고 말도 잘통하는것 같고 대게 괜찮은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문자도 하게 되었고 전화통화도 꽤 많이하고 오래했죠
어쨋든 이때까지도 만나진않았지만 되게 친해져있었습니다.
만나지도않앗는데 먼가 남친이생긴기분이엿져 -_-;;;;;;;;;;;;;;;;
이렇게지내다가 주말에 만나기로 약속했습니다
그전에 만나면 모하고 모하고 영화보고 밥먹고? 모 좋은데 데려가준다 이런계획을
세우는 얘기도 했엇죠ㅋㅋㅋㅋㅋㅋㅋㅋ
그분과제가 사는 곳의 거리는 거의 1시간 30분거리......그래도 첫만남.....
제가 뻐스! 타고 그분이 사는 곳에 갔습니다.
약속장소에서 만나고 그분이 차가 잇는 관계로 ㅋㅋ 그분의 차를 타고
어느 카페에 가서 얘기를 하게 됬습니다.
처음에는 역시나... 어색했고.. 그래도..그어색한 분위기풀려고 얘기도 많이하고
했습니다.. 그분도 얘기많이 하고.. 그냥 이야기도 잘들어주었습니다.
근대 할게 없다고..막 이런얘기를 하더라구요 어딜갈까 고민하는것 같고 ..--
영화는 갑갑해서 보기싫다하고; 뚜렷하게 할게없었습니다
좀후에 화장실에 갔다나오니까 갑자기 갈데가 생겻다는 겁니다. 그래서 어디냐고하니까
아는형들이 있는 당구장엘 가자는 겁니다. ; 저는 그순간 당황했고.. 그분에게 난 엄청 뻘쭘할거 같다 가기 싫다.. 이렇게 표현했지만 자기가 아는형들은 재밋다고 뻘쭘하지않을거라면서 절 당구장으로 데려갔습니다
밖에서 잠깐 기다리라고 하고 들어가더니 조금후에 저보고 안으로 들어오라는 군여..
그래서 들어갓죠 근대 어떤 남자두분이 당구를 열심히 치고 계셧죠
그냥 서로 인사하고 저는 뻘,쭘. 하게 의자에 앉아서 구경하고;ㅋㅋ 그분들끼리 담배피고
얘기하고..ㅋ 이때부터 아...이상황은 뭔가...하고 열이 받기시작햇죠
오래 기다리진 않았습니다. 조금 겜하는거 보다가 나왔는데 그떄 이 아는형두분이랑은
그냥 빠빠 하는 줄 알았습니다... 근대 아니더군요... 한분은 집에 가고 남은 한분이랑
같이 동행한다는 겁니다 -_-....................헐...전 완전당황햇죠
쌩판모르는 사람이랑 같이 다니게되다니.... 싫었습니다. 그 아는형분께선 저에게
나름 질문같은거? 말을 계속 거셧지만 저는 그상황에서 말하기 싫엇기 때문에 말이
많앗던 저는 말을 하나도 안했습니다. 그렇게 차를 타고 어딜 가나 햇더니만....
노래방엘 가는 것이었습니다 헐.................
지금 노래부를 기분도 아니고 그리고 모르는 남자 한명껴서 노래방가는 자체가
싫었습니다. 제가 그래서 그 분에게 아는 형이랑 놀고싶으면 난 그냥 역에 내려주고 가지
왜 날 데려왔냐고 머라 했습니다 . 난 노래부르기 싫다고 그러니까 나랑 친해질려고
일부러 같이 왔다는 겁니다. 친해질려고 노래방을 가는거라네요ㅋ
전 완전 똥 같은 기분으로 들어갔습니다ㅋ 노래를 예약하라는 그분들의 말에도 불구하고
전 끝까지 노래 안부르다가 그분이 예약해논 노래에...할수업이 딱 한곡 부르고 말았습니다 옆에 앉아서 계속 귓속말로 노래부르라고.. 그리고 불러줄 노래잇다면서 노래부르고
자기가 맘에들면 노래부르고 싫으면 부르지 말라고 하고ㅋ 전 아무런 반응없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을 버티고 나왓는데 같이 걸어가면서 나중엔 자기가 제가 사는곳으로 갈까
라고 물어보는 겁니다. 그 물음에도 저는 별 반응 없었습니다.
셋이서 그분의 차를 탔습니다. 근대 그상황에서도 아직도 눈치를 못챗는지 왜 아깐
말 많앗는데 지금은 말하나도 안하냐고 이렇게 묻는겁니다.... 너원래이렇게말없냐고-_-
또 다시는 자기사는곳 안올거냐고 -_-;;; 아..그냥 짜증나고....말안했습니다
그러더니 그냥 지아는형이랑 같이 말하면서 운전하더라구요
그렇게 저는 버스타는곳에 도착하게 됬고 연락할게 라는 그분의 말을 조금?무시한채로
뒷자석에 계신 아는형이라는 분께 안녕히가세요 라고 하고 그분에겐 잘가 라는 짤막한
인사로 내려버렸습니다.ㅋ
와...............저이런적첨입니다.....
네톤에서는 그렇게 말잘통하고 생각잇으신것 같은 분이었는데;
만나고보니 .......절 첨만낫는데도 당구장엘 데려가지않나; 아무런 의견없이 노래방에
가질않나; 지 아는형이라고 그분도 같이 동행하질않나;
아무리 3년동안 연애를 안하셧다 해도.....
이건좀.....너무한거 아닙니까??
아그리고 당구장에서 자기친구랑 영상통화하면서 절 약간비추는것?같기도하더니만
지친구가여친이냐고 물어보니까 아직여친은아니라고 하면서 -_ㅋㅋㅋ
만나기전에는 영화어쩌구 저쩌구 하더니.... 영화 따윈 안보고 밥따위 안먹고
아무리 할일이 없다고 해도 그렇지........거기까지 갔더만 고작 당구장...
저 이 만남이후에 정말 기분 상했습니다
그리고 그이후에 연락한번도 없었습니다. 일부러 네톤도 온라인해봣지만 말조차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쪽지로 인연끝는단 얘기하고 일촌 모두 끈어버렷습니다.
만날때 제가 사진이랑 똑같다 어쩌고 하더니만.... ㅋ
아무리 맘에안들어도 그렇지.... 이렇게까지 행동해도 되는겁니까?ㅋㅋㅋㅋㅋㅋㅋ
1시간30분좀넘게 걸려서 갓더니만......................전지금 매우매우속상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렇게 긴글될줄 알면서도 올렸습니다
ㅋㅋㅋ 우선 다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제 생각이 잘못됬는지
뭔가의... 말을해주세요 이답답함과 속상함을......... 네톤대화로 정이들었썻나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