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3살 경상도 사는울산 남자임미다
얼마전에 있었던 일입니다...ㅜㅜ
저는 서울에서 자취를 하다가,, 방학때문에 얼마전에 고향으로 내려왔습니다
오랜만에 집에 오니깐, 제가 아끼던 스쿠터에... LED 한줄이 누가 해코지 했는지...
딱 한줄이 없더군요...ㅜㅜ 그래서 내려 온날 그날 바~로 오토바이 센터에 가서 LED를 한줄 사러 갔어요~
네이X 지식 검색으로 알아보고 친절하고 잘한다는 곳으로 갔어요
집에서 좀 먼거리 였는데도, 확실하게 하고싶어서 일부러 거기까지 갔었죠..
센터에 도착하니, 주인 아저씨가 웃으면서 반겨 주시더군요,
그때 까지만해도 역시 네이X 지식 검색이 정말 좋긴 좋은거구나...
그러고 아저씨한테 여차저차해서 오게되었고 제가 원하는 걸 충분히 이해가 되도록 이야기를 했어요,
제 스쿠터에 LED가 다 흰색이여서, 떨어진 부분에도 그대로 흰색으로 달아달라고 했죠..
그런데!! 여기서 부터가 문제임....................
제가 처음에 분명히 흰색 led달아달라고 했는데, 아저씨다 달고 보니 파란색인거예요..
(참고로~ 제 스쿠터는 앞,옆,밑, 다 흰색 led 달아놨어요)
그래서 제가 주문한 상품이 아니니깐... 좀 바꿔주셧으면 좋겟다고 웃으면서 말했죠..
저는 그렇게 당당하게 내가 처음에 말한 흰색으로 달아달라고 했습니다
근데.... 센터 사장님이랑 옆에계시던 사장님 지인분이 파란색도 괜찮다면서 파란색하라고-_- 그러시드라구요...그때부터 어의가 없었죠...;
제 스쿠터가.....
앞 밑 옆 다 흰색led인데
뒷쪽만 파란색인게 저는 그게 제 스타일이 아니엇고,
처음 주문한 색상도 아니고, 사장님이 잘못 달아주셧으니깐,
계속 바꿔달라고 하니깐 ..참나
센터 사장님이..... 얼굴표정 확 변하면서, 울그락불그락.....'-';;
자기가 붙힌 LED 뜯어서 던지고-_-
젊은 사람이 뭐가 그렇게 꽉막혓다고-_-;; 그러는 거에요;; 참나;;
제 스타일이 아닌데 어쩌라고...;;
옷으로 치면은 나는 스키니 ㅈㄴ입기 싫은데 입으라고 하는거랑 다를게 먼가요;;;
아그래서 사장님이, 돈 환불해줄테니깐 가라는 거예요'-';;
너무 화가 나는데;; 오랜만에 고향와서 무슨 꼴인가 하고 그냥 돈 받고 갈려고 그랫죠
카드결제로 만오천원 결제 해놓고 작업해놓은 상태여서,
아저씨가 수수료 때고 만사천원만 현금으로 준다는거예요;;
내가 뭘 잘못해서 환불도 아니고, 순전히 사장님 잘못인데
내가 왜 그렇게 받아야 하나 생각이 들어서.....
만오천원 그대로 달라니깐
그 사장님이 나를 한 10초정도 죽일듯한 눈빛으로 날 째려보네요....;
그러면서 그 사장님 曰 "너 ㅅㅂ 아버지 뻘 되는 사람한테 너무한거 아니냐"
ㅈㄹ하면서 돈 주더라구요.....;
어의가 없어서 정말.....
내가 뭘 잘못했을까요....;??
사장님이 잘못햇으면, 미안하다고 원래 주문햇던거로 고쳐 주던가,
아님,군소리말고 환불 해주는게 정상아님???
이건 뭐 불친절 정도가 아니고....싸우자는 태도 아닙니까???
저 오토바이 센터 이때까지 가면서.... 정말 이렇게 불친절한 곳을 처음이네요..
센터 뿐만아니고... 어떤 가게 가서 이런 꼴 당하는게 처음이라서
너무 어의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렸습니다...
두서없이 긴 글 읽어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ㅜㅜ
사진은 이해를 돕기 위해...ㅜ
사장님이 붙여준 부분은... 왼쪽 뒷쪽이었어요
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