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24살인 청년입니다~
군대도 갔다오고~ 대학도 이번에 들어갔지요
그러면서 학교에서 여자친구도 사귀게 되었지요...ㅋㅋ 대학커플.. cc입니다ㅡㅡㅋ
아무튼..... 그렇게 그렇게~흘러흘러~ 지금 방학이지요.....
6월부터 중국여행 계획을 세웠습니다.
이건 좀 억울한 일이니까 인생 억울하신분들은 과감히 art+f4 하셔도 됩니다.(뒤로도 가능)
본론은 이제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저희 여행경비는 저희집에서 대줬습니다!ㅋ 여자친구 데려오니까 좋아하시더군요..ㅋ
아무튼 그렇게 되어서 여자친구가 문젠데........ 학교에서 간다고 뻥을치자...
이렇게 시작 되었죠......
그렇게 6월 1학기 기말고사 끝나고 방학이되고 이것저것 자료수집및 여권,비자 신청을
하고 모두 발급을 받았습니다.
그러고 내일!!!!!!!!!! 7월 13일날 떠나기로 되어있었죠
그전에 학교에 특강을 신청해 놓은게 있었어요~
그래서 특강을 여행때문에 못받겠다고 말할겸 학교에가서 중국인 교수한테
수업끝나고 죄송합니다~ 여행가느라 못나올꺼같아요 이러니까 누구랑 가녜요
그래서 둘이 갑니다~ 하니까 뭐 어쩌고 조심해야한다 뭐 저를 짐승으로 내몰았죠......
아무튼 그렇게 그렇게 넘어가는지 알았더니....... 학과장한테 말을 했나보더라구요..ㅋㅋ
학과장은 저한테는 전화 안하더라구요?? ㅆㅂ
여자친구한테 전화왔습니다.
일단 조교 입니다.
조교: 내가 누군지 알아? (말끗올리면서 싸가지 없이)
여자친구: 네 조교님요
조교: 너 누구랑 놀러가?
여자친구 : 오빠랑 제친구들이랑 오빠친구들이요
조교: 너희 부모님 아셔? ( 무조건 말끗 올리기 약간 비꼬는감도 없지않아있음)
여자친구 : 네 (약간 떨림... 학교에서 간다고했으니)
조교: 학과장님이랑 통화해봐 통화하고 싶데~ 잠만~
학과장: 어쩌고 어쩌고 허락맞았냐 씨부리더니하는말 - > 부모님 전화번호 말해봐
여자친구 : (당황) 나에게->어떻게하지...
나: 전화줘바 여보세요.
이렇게 시작했죠 그렇게해서 왜 둘이일이고 사생활이고 둘다 성인인데
학교에서 왜 그런거까지 신경쓰는겁니까??
이러니까 뭐 어쩌고 너 여자친구 부모님은 너처럼 생각하겠냐 어쩌고
그래서 저는 그랬죠. 네 알겠습니다 저희 방금 환전한돈 다시 한화로 환전하고
내일 학교가서 여권이랑 비자 드리고 안가겠습니다!
이러니까 조카 잔소리를 하는겁니다 ㅡㅡ 재수없게.....
아무튼 그러면서 번호는 안알려주고 일단 끊어 이러길래 끊었는데
조금 있다가 조교한테 다시 전화를 했죠
이미 여자친구 집에 전화를 했드라구요~ 나참ㅋㅋㅋ
안간다니까 어차피 안가면 바뀌는건 없는데 굿이 여자친구집에 전화해서
여자친구 혼나게하고 그럴라나?? 온갗생각에 잠겼습니다........
막상 여행은 내일인데.................
그러고 있다가 제가 여자친구한테 너네집가자... 가서 빌어야겠다.. 내가 잘못했으니까
그러면서 같이 갔습니다.
역시... 어머니는 알고 계셨고 전 여자친구네 들어가서 죄송하다고
너무 죄송하다고 이렇게 뵐줄을 몰랐습니다.. 안좋은 모습 보여드려서 죄송합니다
뭐 그렇게 하다가 인상을 좋게 보셨는지 갑자기 가라고 하셨습니다
흔쾌히 허락하시고 여자친구 어머니랑 저희 아버지랑 통화가 마친후 완전
허락받고!!!!!!! 여자친구 어머니께서 밥도 해주시고 짐싸는것도 도와주시더라구요
ㅜㅜ 너무 감사햇습니다.....
그러면서 전 여자친구 케리어를 가지고 집에오는 도중에 여자친구 전화를받고 알았습니다
학교에서 조교와 학과장이 이랬더라구요
제가 근로장학생으로 취업시켜주니까 일도 제대로 안하고 책임감도 없다
성정도 별로 좋지도않고 뭐 복학생이고 아무튼 안좋은 소리를 다 했더라구요......
그러면서 여자친구 어머니께서는 저를 너무 마음에 들어하셨는지 좋다고
괜찮다고 그렇게 말해줬데요.........
아 학교에 너무 모욕감과 배신감 그리고 다 쳐 죽여버리고 싶은 충동입니다.
전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참 드럽네요 세상
근로장학생 취업도 그만둔다할때 못그만두게하고
출석부에 조작하게하고 일도안하는데 다 했다고해 하면서
돈도 다 가져간것들이 어디서 말이 많은지
지금 그래서 법쪽으로까지 고소가 되는지도 알아보는 중입니다.
명예회손 및 사생활침해로
여러분 같으면 대학교 조교랑 학과장한테 이런소리 듣고 어떻게 하실꺼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