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능 전주에 살다 고졸 후 취업으로 경기도에서 일을하고 있는
24살의 남자 입니다
첫 헛팅시도 경험인데
아휴 글재주도 없는데 쓰려니 힘드네요 ㅋ
제가 지내는 기숙사에서 택시로 5분정도 거리엔 2마트가 있지요
그여자를 알게된건 약 한달 정도 됫겟네요
제가 활동하고 있는 싸이클럽 친구가 제 생일날
선물을 해줘서 저도 보답차 아~~~무 이유없이 선물을 하기위해
2마트 화장품 가게를 갓지요 그기서 시작된건디...
그녀는 너무도 친절햇엇고 웃는것또한 이뻣죠
나이는 물어보질 않아서 제 또래인것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_-a;;
무튼 그기서 선물을 사고 나왓는데 자꼬 생각나서
다음날 제꺼 화장품을 사러 갓죠 마침 화장품이 안맞아 트러블이 자꼬... ㅅㅂㄹ ㅠ
그 이후 딱히 껀덕지가 없어 2마트를 안가고 잇다가 바로 어제
미용실에서 머리를 하고 친구가 염색약좀 사다 달라고 해가꼬 사러 갓는디
역시나 아직도 일을 하고 잇더군요 (유후~얄루!)
이래저래 염색약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삿습니다
근데 그냥 나오기 좀 아쉽(?)기도 해서 유분기를 잡아준다는
前에 산 EASY함 화장품을 썻는데
유분기(기름기)가 꽤 있던 저의 얼굴이 별반 차이가 없더라
왜그런지 대책을 좀 새워달라
햇도만 4.5장의 돈을주고 에센스를 하나 사서 바르라는 겁니다.(그녀 말고 같이있던직원이)
첨엔 넘비싸서 걍 나왓는데... 고대로 나오니 미련이 남아서
마음을 잡고 편의점에 가서 펜과 종이를 빌려 쪽지 한통을 썻습니다.
개 단순하게 "그냥, 시간되시면 언제 밥이라도 한끼 하실래요, 거절하면 어쩔수 없지만 승낙하시면 문자나 한통 주세요" 라는 메세지와 제 폰번호를 남겻지요
그리곤 에센스 예약구매를 핑계로 가서 에센스 예약해주세요~~ 하고 나오려다
한번 해보기로 맘먹엇으니까 해보자! 하고 한 말이, 저기 손한번만 주실래요 라는 말을 건넷죠 약간 당황하면서 내밀던 손에 전 그 쪽지를 남기고 돌아왓습니다
그리고 기숙사에서 겜을 하다 온 문자 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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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알림] XXX님의 "사진첩"에 댓글이 작성되었습니다. 확인하시겠습니까?
.......... 이런 브라질! 조또마때 ! 시밤바 ㅠ
혼자 한숨쉬며 겜을하다가 다시 온 문자 한통
속으로 그녀가 보낸 문자 아니겠지 하면서 손은 이미 문자를 확인하는데
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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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알림] XXX님의 "사진첩"에 댓글이 작성되었습니다. 확인하시겠습니까?이런 개알리미 같은 시봉 생 ㅠ
그러곤 그날 계속 문자가 없더랍니다. ㅋ
이상 저의 까인(?) 첫 헌팅시도 경험담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