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사는 23.5세 잉여녀 입니다![]()
날은 맑고 나는 할것도 없고 그리하여 서울 나들이를 가기로 했습니다.
코에 가끔 서울 바람을 넣어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ㅋ_ㅋ
그리하여 찾아간 곳이 대림미술관에서 하고 있는 사진전 "경계에서" 였습니당!
몇 가지만 간단히 소개할께요!
1. 6.25 전쟁 60주년 기념 사진전을 8월 20일까지 전시합니다.
서울 뿐만 아니라 런던과 뉴욕에서도 순회전을 한다고 하네요.
2. 입장료는 성인 1000원이구요. 학생 무료입니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3. 대림미술관은 경복궁역 4번출구에서 도보 5분정도 거리입니다.
주변 버스 정류장에 정차하는 버스는 171, 272, 606, 706, 708, 0212, 1020, 1711, 7016, 7018, 7022가 있습니다.
별도 주차 시설은 없다고 합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쥐에서 확인하세욤!!
전시와 관련된 다른 여러 행사들도 하고 있답니당.
그럼 나들이 샷 ㅋ_ㅋ
버스 타고 시청 앞을 지나가는데 길거리에 홍보 현수막(....?)이 걸려 있네용.
반가워서 찰칵!
볍신같이 길을 자꾸 헤메서 광화문광장을 지나서 찾아갔습니다.
세종대왕님 안뇽하세요![]()
골목길로 쏙 들어가니 대림미술관이 이렇게 나옵니다.
사실 저는 인'촌'녀라서 .... 미술관은 다 예술의 전당처럼 생기고
으리으리하고 그런 줄 알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옼ㅋㅋㅋㅋㅋ
생각보다 아담하여서 초콤 놀랬습니다.
왠지 입구부터 북적북적 할 것 같았는데 아무도 없고 한산 하더군요.
혼자 갔지만 전 당당합니다(라고 쓰고 그런것 같진 않았다고 이해하심 될듯)
걍 찍어본 건물 외부
안내 책자와 가운데 분홍색이 입장표입니다.
기엽지 않나요????
전시된 사진을 기대하고 들어오신 분들은 죄송합니다-.-;
전시회에서 사진 찍으면 실례라고 생각해서 안 찍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찾아보니 사진 촬영 가능하다고 하네요!!)
여러분이 직접 가셔서 작품들 보시고 생생하게 느끼시길 바라요![]()
할아부지들도 많이 오셨는데요.
젊은이들이 보기에 좋게 해놔서 어르신들은 별로 실감나지 않는다는 분들도 계셨고
그 당시가 많이 생각난다는 분들도 계셨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원성원 작가님의 사진이 끌렸습니다.
'황금털을 가진 멧돼지' 옆에 써있던 글이 굉장히 인상적이어서
검색해봤는데 안나오네요 ㅠㅠㅠ 윽 슬퍼라...
여태까지 전시회라던가 이런 문화생활은 돈 있어야 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1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ㅋㅋㅋ
앞으로도 자주 검색해보고 가도록 해봐야겠어용!!
마무리는.....그냥 이렇게 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