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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말기암 환자의 결혼

박진숙 |2010.07.14 01:25
조회 359 |추천 0

'케이티 커크패트릭 고드윈(Katie Kirkpatrick Godwin)'의
21살의 젊은 약혼녀가 그녀의 삶에서 가장 행복한 결혼식을 치뤘습니다.

케이티는 말기암 환자로 그녀의 장기들은 점점 멈춰가고 있었지만
등의 통증에 너무 심해 모르핀을 맞지 않으면 안될정도 였습니다.

하지만 이런 모든것들도
그녀의 약혼남 '닉 고드윈(Nick Godwin, 22)'과의 결혼을 막지는 못했습니다.

닉은 케이티와 11학년때부터 서로 사랑해 왔던 사이였습니다.

결혼식이 끝난 후 5일이 지나 케이티는 결국 숨을 거뒀습니다....
그녀는 질병이 그녀의 삶을 방해하고 희망과 믿음을
그녀로부터 빼앗아 가는것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매우 아름다운 결혼식을 치뤘습니다.
그녀의 사랑은 매우 강했으며 사랑도 함께 주었습니다.
사랑은 죽지 않는다는걸 알기 때문에 그녀는 암과 싸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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