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사는 22살 여자입니다 ~
글재주가 없지만 끝까지 읽어주심 감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음체로 쓰겠음
독하고 냉정하고 싸가지없는 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우리 언니 이야기임
아마 우리언니가 고딩때 일이였던것 같음
우리집은 아빠 엄마 언니 나 이렇게 네식구임
안방에서 우리 네식구가 티비를 시청하고 있었음
우리 언니 갑자기 화장실 간다고 안방에서 나갔음
언니가 화장실 간지 얼마 안되 갑자기 '쿵'하는 소리가 들림
나는 '저 언니 또 왜 저래'라며 별 신경 안쓰고 있었음
그러나 우리 아빠 딸내미 사랑 다른 집보다 유별나심
당장 화장실로 달려감
그런데 아빠도 오지 않음
무슨일인가 싶어 나 화장실로 감
언니!!!!!!!!!!!!!!!!!!!!!!!!!!!!!!!!!!!!!!!!!!!!!!!!!!
언니 화장실앞에서 쓰러져 있었음
정말 진심으로 사죄하겠음
그림판으로 그림그리기 이렇게 어려운줄 몰랐음
그림 설명해드리겠음
우리언니 화장실문앞에서 엎어져 쓰러져 있음
우리 아빠 그런 언니 보고 깜놀 쓰러져 있는 언니 쭈그려 앉아 멍때리고 보고있음
그랬음. 우리 언니 응아하다 갑자기 쓰러진거임
그래서 엉덩이 깐 상태에서 쓰러져 있었음
그런데 더 웃긴거 쓰러진 상태에서 쉬야까지 했다함(이건 나중에 언니한테 들은얘기임)
또 어느날은 언니 혼자 화장실서 또 응아하다 갑자기 혼자 또 쓰러졌다함
근데 아무도 몰랐음 그러다 얼마 안있다 다시 혼자 일어나서 씻었다고 함
우리 언니 왜 자꾸 응아하다 쓰러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는 진심 깜놀랬는데 지금 얘기하면 배꼽빠지게 웃으면서 얘기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내얘기 하나 해도됨?
명절이었나 방학이었나 가족이 시골갈 준비를 하고 있었음
근데 그때 언니 머리 자르고 머리 묶었는데 짧아서 꽁지 머리가 너무 귀여웠음
언니 보여주고 싶어서 내방에서 쪼끄만 거울 가져와서 앞에서 뒷모습 비춰주면서 보여주려고 하였음
흥분하면서 뛰어오다 안방 문턱에 발이 걸려 넘어지면서 옆에 세워져있던
상모서리에 머리 박으면서 기절함
아빠 엄마 언니 다 놀랐는데 내가 다시 깨어났다고 함
근데 다시 기절한척을 했다함 근데 난 이부분 기억 안남
그래서 나한테 장난치지 말라고 했다고함
그런데 안일어났다고함 그제서야 이게 장난이 아니구나 꺠달음
119 불렀다고 함 그러다 내가 다시 깨어남
내딴에는 정말 멀쩡했음 근데 뇌검사 해봐야 한다며
결국 아빠차타고 병원감 검사햇는데 역시나 멀쩡하다고 함
내머리 돌머리인가 봄
아 근데 이거 진심 어떻게 끝내야 함 ? 글재주 없어서 죄송
그래도 읽어주신분께 진심으로 감사인사 올림
그럼 즐거운 방학 보내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