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나의 찬란했던 성희롱이야기 ㅋ

꺄홍 |2010.07.15 02:41
조회 3,224 |추천 2

난 여자임 ㅋㅋ그리고 지금은 성인임ㅋ

판을 돌아보다가 성희롱당했어요 ㅠ 성추행당했어요 ㅠ 이런 글귀가 많아서

갑자기 생각난김에 써봄ㅡㅡ ㅋ 절대 자랑질이 아니라는거?;

요즘은 점점 변태들이 늘어가는듯한 느낌임 ,, ㅡ ㅡ 휴 왜들그러는지..

 

초딩때 난 정말로 소심하고 착한아이였음.. 이쁘진않았지만 엄마말씀 잘듣고

학교잘가고 공부잘하는 평범한아이였음 .. 어느날 여느때처럼 학교로 고고씽하는 나에게..

검은 차 한대가 딱 서더니 " 꼬마야 @#%@#$!@%^%...."

그리 멀진 않았지만 아저씨가 창문내린채로 날 불러세우더니 웅얼거림  ㅡ ㅡ..

가까이갔음....................................... ㅆㅂ  ㅡ ㅡ...

바지를 내린상태로 눈깔도 가까이서 보니 빨갰음 ㅎㄷㄷ... 그리고하시는말씀..

"꼬마야 난 여기에 수염났다...너도있어?".................................................

난 그대로 뒤도안돌아보고 학교로 달렸음..

학교가서 딱 점심시간전까지 책상에 앉아 넋을 놓아버렸음...ㅇ,.ㅇ...

난 초딩 2학년나이로 성인 남성의 꼬추를 그때 처음 실제로 봐버렸음ㅋㅋㅋㅋ

 

 

더멀지않아.. 초딩 5학년때 .. 학교가다가 간혹 좁은 골목에.. 아침마다 만날수있는

쓰레기청소차가 서있는것을 봄 .. 난 그사이를 지나가야만 학교를 갈수있음

다행이 체구가 작아 지나가는데 별로 어려움이 없음 ....  앞에 누군가만 없다면..

쓰레기청소차가 그때당시엔 왜이러 컸을까 생각이듬 .. 한 중간지점에서

어떤아저씨가 반대편에서 들어옴  ㅡ ㅡ.. 놀란난 그자리에서 정지..

나랑 눈이마주친아저씨... 갑자기 씨-------익,, 하고 웃더니..

바지를 내리고 쉬야를 하심 ㅋㅋㅋㅋ.......... 아놔  난 아무말도할수없었음..

...........ㅇ,.ㅇ................... 한30초간 정적 그때 한스친생각

'돌아서 가야지...절로가면쉬밟아..'

 

 

중딩1학년때 ... 난 종교가없음 ㅋ 그냥 부처님오신날은 절에가서 비빔밥먹고..

성탄절엔 교회가서 과자먹었음 ㅡ ㅡ  ㅋㅋ 때마침 여름 휴가철이가까이오고있는시점..

교회다니는 칭구가 나보고 교회에서 가는 엠티를 가자고권함 .. 나이쓰 공짜였음..

공짜라서 왔다는 티를 안내기위해  ㅡ ㅡ 엠티가기 일주일전부터 교회를 다니기시작했음..

ㅋㅋㅋ 거기엔 전도사라는 할아버지가 있었음  ,, 내가 처음온날부터 무지잘해줌..

바다가기전날 칭구와 교회에 예배드리러 잠깐 들림ㅋ 갑자기 전도사님이 내앞으로오더니

내귀를 만지작거리심.....ㅇ,.ㅇ... 응??.... 반바지를 입고있었는데 잠깐 허벅지도 쓰담으심

그땐 아무생각없었음 ㅡ ㅡ ... '바다바다..'

당일 버스를 타고 가던중 ㅋㅋ 맨앞좌석에 나와 칭구 앉아있었음 .. 잠깐 졸았음

눈을 떠보니 내옆엔 전도사가있었음 ..ㅇ,.ㅇ...그리곤..

일어났냐며 내허벅지 주물럭거리심 근데 손이 조금속 위로올라오,,,옴... ...............        순간 .... 칭구와 눈이 마주쳤음 .. 칭구도 ㅇ,.ㅇ..................응?  나도..ㅇ,.ㅇ............

ㅇ,.ㅇ................................ㅡ,.ㅡ........ㅡ"ㅡ^... 그때부터 알아버렸음...수치심이라는거..

무슨용기였는지.." ㅡ ㅡ^ .. 손 떼주시면 안돼요?짜증나요..."

그때 전도사 표정 아직도기억남 황급히 운전사 바로옆 보조좌석으로 자리를 옮기고

힐끔힐끔 뒤를 봄  ㅡ ㅡ...

그때부터 난 악날했음 ...바다도착해서 아무일없었다는듯이 신나게놀다가

같이 온 애기들 부모님들께 칭구랑함께 꼬지름  ㅡ ㅡ 전도사가 내몸막더듬고 가슴이랑 허벅지 쭈물럭거렸다고 .. ㅋㅋㅋㅋㅋㅋㅋ 그뒤로 짤렸다함

 

그뒤로 잔잔~한 변태들보면 막 웃었음  ㅡ ㅡㅋㅋㅋㅋㅋㅋ그당시 신기술이라치면..

사진찍기 .. ㅋㅋㅋㅋㅋㅋㅋㅋ

 

 

 

... 대학졸업하고.. 한동안잠잠했음... 그런가했더니.................

취업확정으로 대구쪽에서 혼자 자취를함.. 이곳저곳 알아본결과

싸게 흥정을 하고 용달을 부르게됨 ... 나이좀 드신할아버지였는데.. 좀 좋은분같았음..

짐싦고 새로운집으로 가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게됨 .. 그때실수했던건..

혼자산다는 말을 하면 안됬음  , ,,     ㅡㅡ.. ㅋㅋㅋㅋ

칭구랑나랑 할아버지랑 같이 이삿짐을 옮겼음 ,, 3층이라 좀 힘들었지만 무사히~ ㅋ

근데 그때 문제가 하나있었음  ㅡ ㅡ 내가 가지고온 세탁기랑 호수랑 맞지않다는거....

아놔..하고있는데.. 갑자기 할아버지가 자기집에 여기랑 여기 연결할수있는 호수가있다고함 .. 낼 자기가와서 꽁짜로 설치해주겠다고함 ㅋㅋ 아.. 괜찮은데 .. 라는 멘트좀 날리니..

할아버진 아주 온화한 표정을 지으며.. 요즘 다들 먹고살기힘든세상인데

조금이라도 아가씨에게 보탬이 되어줬으면.... 하는것임! ㅇ,.ㅇ... 헉 .. 세상에 아직도이런인정이 살아있다니.... 하고 생각했음 ㅠ ㅠ ..

담날 아침 9시쯤  ㅡ ㅡ.. 벨이울렸음 .. 잠은 덜깬상태였고 .,, 문열림과 동시에

할아버지께서 호수를 하나들고오심 ㅋㅋ 잘잤냐며 인사까지하시곤 세탁기 쪽으로가서

뚝딱뚝딱하더니 금방 설치해주심  ㅡ ㅡ 아이고 너무 감사하다고 담에 할아버지한테 밥한끼사드린다고  했더니  ㅡ ㅡ 됐다고 나보고 커피있냐고함 .. 믹스를 즐겨먹는 나로썬

이까이꺼 당장 대접해드렸음  ㅡ ㅡ ㅋㅋㅋㅋ암튼 있다 그렇게 가시고..

..그담날부터였음... 아침 9시 ㅡ ㅡ.. 띵동 .... 띵띵동~ 띵동 ~

또 아침부터 누구인지....  ㅡ ㅡ 이제 올사람없는데..... 하고 누구세요~했더니...

또 그할아버지였음  ㅡ ㅡ......... 응? 왜왔지?머두고갔나?.....

문열림과 동시에 .. 또다시 할아버지가 잘잤냐고인사를 건내심 ,,,,

 ㅡ ㅡ;;.. 오늘은 무슨일땜에 오셨냐고 물으니 ... 손에 봉지 하나를 들고오셨음..

그속엔 호박죽과 김치.. 거기다 숟가락과 젓가락까지... ;;...왠거냐고 물으니...

커피얻어마시러왔다고... 대신에 이거먹으라고.......  ;

 

난 호박죽알르레기 있음  ㅠ ㅠ ... 그때당시엔 넘 미안해서 감사합니다~ 하고

넙쭉받아먹었음.. 한술한술 먹다 먹다 이젠 도저히 목구먹으로 넘어가질않았음...

"^^; 넘맛있는데 아침엔 속이 안좋아서 저녁에 먹으께요"..라는 핑ㄱㅖ로.. 수저를접고..

할아버지가 가실때까지 기다렸음  ㅡ ㅡ.. ㅋㅋ 근데 안가시고 계속 얘길하심...

...............................................성적인..........

넌 남자랑 자봤냐... 뽀뽀해봤냐... 자기가 예전에 너만한 여자애 집에 용달불러서

갔더니.. 발가벗고 있더라.. ...........ㅡ,.ㅡ..................... 이런얘길하면서

내허벅지를 만지심....  ㅡ ㅡ.. 피하니까.. 귓볼을 만지적거리심........ ㅡ ㅡ..

잠깐 정신놓고있다가 ㅇ,.ㅇ...벌떡일어나서 할아버지 집에가주세요... 지금 엄마오기로했어요..! 라고거짓말했음  ㅡ ㅡ...ㅋㅋ 그리곤 황급히 나가심.....

아놔............................ 문열지말껄.............. 미쳤는가봐............. 하고 생각했지만..

이미 당했는걸머  ㅡ ㅡ......... ㅆㅂ...

그후로.. 할아버지가 전화오고 문자도 옴.... 미쳤나봄........ 다씹었지만... 우리집을 알고있기 때문에 혹시나 마주칠까봐 두려워서.. 모자쓰고 숨어다녔음.... ㅡ ㅡ...

 

난 어린나이에 상처 많이 받았었음...... ㅡ ㅜ,,,ㅋㅋㅋ

초딩2때부터 순결을 잃었다는 것임!!!!!!ㅡ"ㅡ^^^그때부터 눈을 잃어버림...

변태분들... 밖에서 그러지말고.. 병원을가........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