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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에서 안꿀리는 방법점..ㅠㅜ

흥;; |2010.07.15 15:17
조회 1,432 |추천 1

안녕하세요 저는 25세 여 /직장인임돠.

남친이 없어서 외로움에 울부짖는 20살 중반의 청춘임..

근데 마침 소개팅 이 들어왔음

..30살 외제차 외판원에. 키도 185라고 함.

분명 조건은 와방좋음

원래 친구소개팅 자리인데 내친구 거절함

난 첨에 미쳤다며 왜 그랬냐고 물어보니

자기 스펙이 너므 딸려서그렇다고 함;;

생각해보니 외제차 외판원이면 만나는 사람들거의

머니 좀 있는 사람들일텐데  꼬질꼬질 하고 나가면

외판원이라는 직업상 조낸 깔볼것 같긴함

명품빽이라던가 명품옷이라던가 몸에 좀 걸치고 가는게 좋을거 같은데

근데난 아직 정직원과 계약직사이에 있는 쥐꼬리만한 월급받는 막내급직원에 불과함 

얼굴도 그닥 평균이상이 아님 (ㅜㅠㅜㅜ으흑.)

연애도 한번 밖에 안해봄 그것도 연애라고 할수 없는게 일주일 사귀다 헤어짐

쉬발 지금은 그 남자라도 다시 잡고 싶을 정도로 궁핍함

남자 만나고 싶은디 스펙딸려서 못만나는 내가 웬지 한심하고 초라함

기냥 함 나가볼볼까한디 소개팅도 한번도 안해본 나에게 그남자는 너무 높은 산임ㅠ

겨우 뒷산 올라가는 것도 헥헥거리는 주제에 에베레스트 꼭대기 올라간다고 하는 꼴임

소개팅 많이 해보신 분..조언 점 부탁함

이 한마리 청춘 살려주셈..결혼은 해야할거 ㄱ아님??

나 이러다 처녀인체로 사리남기고 승천할것 같음..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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