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부산에서 슬픈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어려운 가정형편때에 한국으로 시집온 20살 베트남 효녀가의 죽음이었습니다. 그녀의 남편은 한국인이고 그녀의 신분은 약소국,후진국 베트남인탓에 그녀를 죽인 살인마는 정신병이라는 포장으로 한국인이기에 용서되는 분위기에 14일 입국한 그녀의 부모는 끝내 오열하고 말았습니다. 그 눈물은 단지 경제적 어려움때문에 그녀를 50여년전 고국을 미군을 따라 쑥밭으로 만들고 자신들을 베트콩이라 부르며 수많은 사생아까지 내려놓은 나라에 효녀를 시집보내는 돌이킬 수 없는 실수에 대한 회환일 것입니다. 그녀는 외로운 타지에서 그녀의 부모와 양심있는 몇몇시민단체의 애도만받으며 외로운빈소를 지키다 15일 가여운 고국으로 돌아갔습니다...
우리는 우리 민족을 한이 맺힌 민족이지만 정이많고 예의가 밝은 나라라고 자부 합니다.
현실은 어떨까요? 50여년전 조국의 이익만을 위해 그전에 열강에 당했던 유린당한 역사를 베트남에 전해주고 수많은 상처를 남겼음에도 지금껏 아무런 사과,보상없이 공녀잡아가듯 그들의 소중한 딸을 돈으로 사오고 아들들을 공장에서 매질합니다. 그리고 한편에서는 단지 우리 민족만이 일본,미국에 당한양 억울하게 떠들어대고 우리만의 권리를 보상받으려 합니다. 분명 우린 한이 맺힌 민족입니다. 그것은 부인 할수 없는 사실 입니다. 열강들로인해 식민지아픔을 겪었고 분단의 고통까지 남은 피해자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피의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피해를 봤다고 남에게 까지 피해를 줄수있는 권리는 없습니다. 우리만의 이익을 위해 한 행동때문에 지금 베트남에서는 라이따이한들이 얼굴도 모르는 아비를 원망하면서 홀아비로 늙어가고 있고 우리 농촌 성비균형을위해 베트남전체에 성비불균형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비단 베트남 뿐만이아닙니다. 태국,필리핀,인도네시아등 우리보다 가난하고 약한국가들에게 우리가 미국,일본에당한 권위이상으로 대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피해자일뿐이다 우리가 먼저피해를 봤기 때문이다라는 논리는 중요하지않습니다. 글로벌 시대를 살아감에 있어 지구촌 모두가 평등합니다. 우리스스로가 그들을 무시하면 우리도 우리를 무시하는 백인들과 다를바가없습니다. 지금 부터라도 우리 스스로가 변해야 합니다. 지구촌 시대인만큼 세계인과의 친목이 절실한때이고 우리 민족성자체도 지켜야할때입니다. 우리민족성자체가 情아닙니까? 100여년전 잠시동안의 식민지고통으로 인해 흔들렸을지몰라도 수천년전부터 내려온 따스한 민족성이 어디가겠습니까? 따스한 정으로 약소국들을 대해줍시다. 약소국을 무시하지말고 우리모두가 변화합시다. 마지막으로 탓티황옥씨의 죽음을 진심으로 애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