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고려 문익점보다 앞선 백제때도 이미 목화씨...

면티 |2010.07.16 08:13
조회 171 |추천 0

800년 앞선 백제시대 면직물 확인

문익점의 목화씨' 신화가 깨졌다.

 

 


고려말 문신 문익점(1329~1398)이 중국에서
목화씨를 숨겨 들어와 키우면서 이 땅에서 무명천(면직물)을
처음 짜기 시작했다는 교과서 내용이 사실과 다른 것으로 판명됐다.

 

최근 충남 부여 능산리의 6세기 백제 절터에서 나온 백제산 직물이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면직물 실물로 확인됐다.


국내 면직물의 역사가 800년 이상 앞당겨지게 된 것이다.

당의 사서 < 한원 >에도 고구려에서 백첩포를 짰다는 기록등이 있었으나
이번에 확인된 백제산 면직물은 옛 기록을 실물로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이 면직물은 박물관의 능산리사지 특별전(8월15일까지)에 전시중이며
분석 성과는 오는 10월 박물관 국제학술심포지엄에도 보고될 예정이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