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십분간 여기에 처음으로 글을 써 내려갔다가..
괜한 모습 내세운것 같아 다시 글을 짧게 고쳤네요.
이 글을 보신 분들 중에서 연애경험이 있으신 분에게 상담 좀 받고 싶습니다.
태어나 처음으로 정말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여자와 1년이 훌쩍 넘게 만났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제가 싫다더군요.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었겠지만 이제 질렸나봅니다.
헤어졌습니다.
하지만 2달이 훌쩍 지나 그 사이에 전 여행도 다니고 사람도 만나고 술도 마시며,
바쁘게 지냈다고 생각했지만,
아직도 생각이 나네요.
잠자리에 들때, 한번씩 꿈속에도,
차라리 다른 여자를 만나볼까 생각했지만,
왠지 그건 아닌 것 같고 눈에도 들어오지 않네요.
마음을 비워버리는,,
뭐...아예 그 사람을 빨리 지우고 살아갈려면,,,
시간과,,술,,뭐 그런 것 말고는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