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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연탄과 동거하다 - 제 7탄(성장 사진)

마라백작 |2003.07.08 12:37
조회 25,491 |추천 0

안녕하세요~~

우리 연이 많이 컸어요~~

이젠 아프지도 않고 아주 건강하고 활달한 아이로 변했어요~~

사냥견답게.....

 

그럼 아기 자랑을 시작합니다

 

저는 지금 아빠를 기다립니다.

울 아빠 왜 일케 안오져? 지겹고 심심한데....

아빠 냄새가 나요~~ 아 졸려~~~~

졸려 죽겠는데 아빠가 이렇게 하래요~ 요렇게 하면 이쁘다고... 근데 이뻐요?

자는 중이니깐 깨우지 마요~~~

아빠~~ 그거 뭐야? (개껌먹다 디-카 찍는 날 보며....)

아빠가 이거 먹지 말랬는데 이것 먹음 더 이뻐질 것 같아서~~

근데~ 누가 더 이뻐요? 꽃과 저, 우리 둘中에요~~

아빠~~ 이거 가지고 놀아도 돼?

어제 올림픽 공원가서 찍은거예요~~ 펄럭펄럭 나르는 제 귀가 압권이죠?

아빠~~ 이거 물고 오라는 거 맞아?

아~~ 좀 빡세게 움직였더니 힘드네.. 켁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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