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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실화]귀신보는친구2탄

글재주없는女 |2010.07.19 23:30
조회 13,086 |추천 38

 

 

안녕하세요'_' 20대초반 여자입니다~!

몇일전 귀신보는친구1편을 적고난뒤에 뭐 반응이있겠나 싶어서

쓰다가 .. 잠이오는 관계로.. 그만접고 궁금하면 적겠다고했는데 ..

 

몇분들이 궁금하다고해서 .. 이렇게 용기내어 다시 2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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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거는걸 깜빡햇네요 '^'

 

1탄: http://pann.nate.com/b202258956   먼저읽고오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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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몇일 장마가시작되더니  날씨가 너무 더워졌네요..

그래서 그런가 사람들이 무서운얘기를 많이들 보시나봐요~

그럼.. 2탄 시작할께요..

 

 

 

1탄에서 그랬듯이

 

귀신을 보는 친구를 정이라고 하겠음

 

 

 

 

# 세번째

 

 

이일도 우리가 중학교때 한여름에 있었던일임

아마 여름방학인걸로 기억함

 

정이는 1탄에서나왔던 자취하던친구(여자임) 집에서 자기로했음

그날도 신나게 놀고 해가지고 친구네 집으로갔음

 

(이 친구는 남자친구가있음 남자친구도 정이와 다같이 친한 친구임)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잠자리에 듬

정이도 친구도 잠이들었음

 

잘자고있는데 정이가 갑자기 친구를 마구 깨움

친구는 왜그러냐고 그러자 정이가 지금 당장 남자친구한테 전화한번 해보라는거임

 

친구는 이 새벽에?? 왜? 무슨일이냐고 시간 너무 늦었다고..

그당시 핸드폰이 없었음

 

집으로 전화하기엔 너무 실례가 되는일인것같았음

그런데 정이가 괜찮으니까 빨리 남자친구한테 전화를 하라는거임

 

남자친구는 할머니와 살고있었음

그래서 남자친구가 전화받을 확률이 높긴했지만 그래도 할머니가 깨진않으실까

걱정하면서 정이가 보통친구(?)도아니고 괜히 이런일을 하진않으니까 전화하기로함

 

비몽사몽에 남자친구에게 전화를검

신호가 오래가다가 자는가보다하고 끈으려는 찰나에

남자친구가 헉헉 거리며 "여보세요!" 하고 받는거임

 

친구는 남자친구에게 왜이렇게 헉헉대냐며 무슨일있냐고 물음

남자친구가 하는말이 자기를 깨워줘서 너무너무 고맙다고 

진짜 고맙다고.. 니가 전화안해줬으면 .. 나 못깨어났을꺼라며 울먹거리며말함

 

친구는 남자친구를 다독이며 이제 괜찮다고 자고 만나서 얘기하자고하고 전화를 끈음

 

그러고 정이한테 말함 무슨일이냐고..

정이가 꿈을꿧다고함

그 꿈얘기는 이러함

 

정이가 어떤 길을 가고있었음  

그런데 앞쪽에서 자취녀의 남자친구가 빠른걸음으로 자기쪽으로 걸어왔음

그래서 정이는 그 남자친구와 눈이 마주쳤고 반가운마음에 인사를함

그런데 남자친구는 정이의 인사를 받아주지않고 정이를 지나쳐서 계속 걸어갔다고함

 

정이가 생각했을땐 분명 나를 봤는데 왜 인사를 안하나 생각했음

마치 자기가 그 남자친구눈에는 안보이는사람처럼 ...

 

그래도 일단 기분이 나빠서 그 남자친구를 따라감 

그런데 갑자기 뒤에서 누군가가 쎄게 툭하고 밀었음

그래서 앞으로 넘어지고 '누구야~!' 하면서 뒤를 쳐다봄

 

왠 꼬마아이가 서있었음 

정이가 꼬마에게 왜 미냐고 사과해야되는거 아니냐며 따짐

근데 그꼬마는 놀란표정으로

" 너 지금 내가 보여??? 너누구야??? "

(귀신들을 사람들을 통과하는데 .. 정이와부딪혀서 아마 이꼬마는 깜짝놀랬던것같음)

 

그 순간 정이가 이상하게 생각하고 길을 막으며 '어 나 너 보여, 넌누군데?' 라고말함

그런데 그꼬마가 정이에게 비켜라고 나 지금 저애 잡으러 가야된다고 말함

정이는 절대 비켜줄수없다며 계속 막음

 

그 꼬마는 힘이 완전 어른이 잡아당기는것처럼 아주 쎗다고함

 

정이는 온힘을 다해 계속 막음 

그래서 꼬마도 뭔가 느꼇거나 .. 안된다는걸 알았는지 .. 이말을 하고 없어졌음

 

 

 

 

" 다음에 내가 너 꼭 데리러 올꺼야 .. 내가 너 꼭 잡아갈꺼야..."

 

 

 

 

라고 말하고 사라졌다고함 그러고 정이가 꿈에서 깬것이고

친구를 깨워 그 남자친구에게 전화하라고함

 

그다음날 남자친구를 만나 얘기했는데

똑같은꿈을꿧다고함.. 그러다 여자친구의 전화를 받고 깻다고함..

하지만 정이를 보진 않았다고했음 ..

 

그 꼬마는 누구였을까? ...

 

 

 

 

 

지금 이글을 적으면서 .. 나도 계속 소름이 돋고있음 .. ㅠㅠ

 

 

 

 

 

 

시간이 벌써 12시를 향해가네요..ㅠㅠ

출근해야되는데...ㅠㅠ

 

오늘도 여기까지만...

긴글 읽느라 수고하셨어욤 '-'

한 두개 정도 더 있는데

 

다시 또 시간이된다면... ^^

 

 

당신들이 궁금하다면......

 

 

 

추천수38
반대수0
베플태풍|2010.07.20 11:29
이야 재밌어. 오싹 할 정도는 아니지만 집중할 정도는 되 당장 다음 편을 대령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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