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게 성장한 ‘아우’ 기아에게 긴장해서일까요? 현대의 반격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8월 출시를 앞둔 신형 아반떼를 내세워 이색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것인데요.
들어는 보셨나요? QR코드라고…
QR코드는 스마트폰 어플을 이용해 인식할 수 있는 2차원 바코드랍니다. 1차원 바코드와 달리 대용량 정보를 담아낼 수 있는 장점이 있는데요.
QR코드 어플을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 유저라면, 저 위에 보이는 2차원 바코드를 찍어보시죠.
다음 달 모든 베일이 벗겨질 신형 아반떼를 미리 만나볼 수 있습니다. 화면에서처럼 QR코드가 자동 인식되어 아반떼 모바일 홈페이지로 접속되기 때문이죠. 지난 4월 부산모터쇼에서 처음 만났던 이 녀석을 이렇게 보게 될 줄은…
영상을 보니, QR코드에 대해 확실히 아시겠죠?
감마 1.6 GDi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17.0kg•m의 성능을 지닌 신형 아반떼.
거침없이 달리는 영상 속 모습처럼, 국내 하반기 자동차 시장을 점령할 수 있을까요? 과연 형을 바짝 추격한 기아의 상승세를 꺾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데요.
상반기에 체력 소모가 심해서였는지, 하반기 신차 출시 계획이 없는 기아의 반해!
아반떼 신형, 베르나 후속, 그랜저 후속모델을 준비 중인 현대의 움직임을 보면,
역전을 노려볼 만한 것 같네요.
이제 막 싹을 틔우는 단계에 있는 QR코드를 마케팅으로 활용한 것도 홍보 효과에 한 몫 하게 될까요? 인터넷뿐만 아니라 무가지, 극장, 지하철 등 유동 인구가 많은 도심 곳곳에 QR코드가 숨겨져 있다고 합니다. 하반기 처음 출시되는 차량인 만큼 신형 아반떼 홍보에 총력을 다하는 모습이군요.
사진 보이시죠? 버스 정류장에도 QR코드를…
저 뒤에 남자분, 두 미녀를 두고 어떻게 QR코드를 찍을 수 있죠? ㅎㅎ
출처 : 오토씨스토리(http://autocstory.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