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이먹을대로 먹은 20대후반女입니다
정말 답답한심정에 판을찾게됐네요
전 훈녀까진 아니지만 어느정도 만족하고사는
당당한 여자랍니다
아는사람 소개로 한 남잘 만나게 됐죠
이사람 쫌 괜찮드군요 일단 외모쪽은..
성격은 몰랐으니깐 한눈에 봐도 여자 꽤 있겠는데?
요정도?일주일이주일? 불탔죠 근데 이 남자
가면갈수록 마음을 모르겠드라고요
화도 잘안내고 머 아는오빠랑 술마셔도 화내는척??
하는거 같고 날믿으니깐 그렇겠지 생각했어요
솔직히 일부러 떠볼려고그런적도 있었죠
그때마다 반응은 똑같드라구요 화를내고 안내고가
중요한게 아니고 이사람 날 좋아하긴 하는걸까라는
의문이 들더라고요
그러던 어느날,친구가 나이트가서 이사람을봤데요
설마 미친거아니고서야..나는 대놓고 말했는데
뒷통수까나 싶기도하고 몇일지나서 얘기한
친구가 밉기도하고 얘기할려면 그날얘기해주등가
짱나게..휴..
어쨋든 증거가필요했죠 아닐수도있으니..
전그래서 폰뒤지기모드..
문자 ..000나이트..금액..카드문자........
ㄴㅇ;ㅣㅏ럼니;아ㅓㄹ;ㅣㅁ나ㅓㅇㄹ;ㅣㅏ너아ㅓ
아오씨벌...아ㅓ롬나어ㅗㄹ마너오리ㅏㅗㄴ이ㅏ로
아직 암말도 안했구요
떠보긴했어요 "오빠 난 오빠몰래 나이트간적있어 ..
미안 이제말해서.."그남자왈
그래 그럴줄았았니 언제갔었니 (화는 절대!!안냄)
내속은 시커멓게 타서 재가날리고있는데!!!!!!!!!!
"오빤 나한테 뻥친적없어??"
그남자.."없는데?"
ㄷ ㅐ호 ㅏ 종료!!!!!!!!!!!!!!!!
니ㅏ얼미나얼;ㅣㅁ나ㅓㅇ리ㅏ넝ㄹ
차라리 있다고 말하면 화는내겠지만 없다니!!!!!없ㄷ ㅏㄴ ㅣ!!!!!
완전 개짜증!!!부킹한것도아는데????????ㅋㅋ......................니아ㅓ로나ㅣㅓㅇ로ㅓㅏ
씨댕!!!!!!!!!!!ㅇ ㅓ떡할까요??이남자.........
잘해주긴 하는데요...
정말 바보 되는거 한순간이더군요ㅋㅋㅋ
나이트간건 휴가갔다온 다음 터트릴려고요
ㅇ ㅣ남자 저를 좋아하긴 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