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아 길이 너무김ㅋㅋㅋㅋㅋㅋ
이어서 하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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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그리고 가끔 장사하다보면은 이런손님도 있음 ㅋ
고기를 사가지고 감ㅋ
근데 여기에 오래 일하다 보면 손님이 사간 고기 무게랑 가격만 봐도
어떤 손님이 사간지 바로 알수있음 ㅋ
초짜때는 몰랐는데 정직원 되고 시간 지나니 그냥 깨우치게됨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에는 고기를 팔았는데 ㅋ
캐셔(계산원) 아주머니가 밤10시 넘겨 고기를 가져옴 ㅋ
고기도 꽁꽁 얼어 있었음 ㅋ
장난치나........생고기를 파는 곳이라 얼리게 되면 판매자체가 불가
시식으로 사용하던가 폐기해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6등분으로 잘게 썰려져 있는 고기였음 ㅋ
ㅋㅋㅋㅋㅋㅋ종니 빡쳐서 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하고 생각하니까 남편이랑 같이온 중년 부부였음 ㅋ
벼르고 있었는데 그 몇일뒤에 또 고기사러옴 ㅋ
그래서 고기를 파는데 얘기햇음 아줌마한테 ㅋ
손님 . 저 손님한테 못팔겠습니다
(아 진짜 이런말 하면 안되는데 ㅋ 여기 혹시 집더하기
사무실이나 본부에서 일하는분 계시면 걍 넘어가주세요
이런곳 진짜 많을꺼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읽는분도
직장상사 짜증날때 욕하고 그러잖아요 비슷하게생각해주셔요)
손님 : 왜요?
나님: 저번처럼 또 고기 아이스크림 냉동고에 넣어두실꺼잖아요
손님 : .............아........미안해요;;;;;;;;;;;;;;;;;;;;;;;;;;;;;;;;;;
그리고는 그손님 고기 안사고그냥 가버림
그후로 쇼핑은 하러 오지만 고기는 안삼ㅋ
솔직히 너무하다고 생각하는 님들도 있겠지만.
판매하는 입장에서는 진짜 짜증나는 일중에 하나임
모든것은 역지사지라고 누가 말했음 ㅋ
그리고 어느날은 시식을 하는데
이게... 마트 일하면 압니다
시식하면 불쌍한 사람들이나 노숙자 아저씨들이
시식을 많이 하고 감.
솔직히 제 3자 입장에서 보면은 측은하고 챙겨주고 그러고 싶고
실제로 매장에서도 주부사원들이 그런분은 시식물량 동내서라도
먹이는 분이 계심.
근데,...이게 또 ㅋㅋㅋㅋㅋ 저는 장사 잘되는날은 그냥 신경 안쓰는데
안되는날은 삘받는 날이 있음 ㅡㅡㅋ
한번은 그냥 드시게 냅두는데 덜익은 큰 고기를 직접 잘라 먹으려 하는거임
그래서 막았음 안익었다고 ..
그렇게 눈치와 기싸움을 하다가
옆집 고기아주머니가 얘기함
저사람 공개수배 나온사람 닮았다고
살인 용의자 ㅡㅡ
헐 진짜에요 ?
그런데 그 아줌마 남편이 경찰임ㅋ
바로 남편한테 전화하니까 남편 불같이 달려옴
그리고는 그 사람한테 신분증 요구하고 동행함
진짜 너무 똑같이 생긴거임...............
그런데 웃긴게 그 사람도 아니면 아닌거지 따라갔음 ㅡㅡ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구 그사람 지금까지 얼굴을 못봄
진짜 수배자인지 ㅡㅡㅋ
그일있고나서는 6개월넘게 매장에 나타나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집더하기 일하면 재밌는게
누나들이 이쁨 ㅋ
매장마다 틀린데 여기 누나들은 이쁜편임 ㅋ
흡연실 가면 화장품, 시식알바 , 고정누나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나들 보는 재미에
갈때도 많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같이 소주한잔하고 꼬드기고 싶음
근데 매장에 일하며 배운게 소문이 참 무섭다는거임
그래서 함부러 진심 마음없으면 접근하고 말걸면 조짐ㅋㅋㅋㅋㅋ
소문이 참빨라서 누군 좀 세일하는 여자고
누군 어쩌고 저쩌고
글구 소문이 더럽게 나서 같은 술집에서 술만 마셔도
야 어제 누구누구랑 술같이 먹었다면서?
이렇게 소문남 ㅡㅡ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도 한번 조질뻔함 매장 그만두려 했었음ㅋ
시식하는 진짜 못생긴 애가 있는데(매장서 사람없어 알바쓴다고 들음;;)
걔랑 같은 술집에 있었는데
아,,,,,외모평가 하면 안되는데;;;;;;;좀 심했음
걔랑 우연히 같은 술집에 있었는데
다음날 술 과음해서 일을 재낌
근데 공교롭게도
그여자도 일을 재끼게됨 ㅡㅡㅋ
그래서 모레 출근했더니 매장에서 들리는 말들이
야 니 걔랑 모텔갔다며 ㅡㅡ;
헐.....................
그 소문이 주부사원들까지 얘기할정도였음;;;;;;;;;;;;;;;
그래서 진짜 그만두려고 마음먹은적도 있었음 ㅋ
아 글이 점점 두서없네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해해주기 바람ㅋ
글재주가 없음 ㅋ
아 글구 집더하기는 매 정시가 되면은 로고송을 틀어줌
그래서 매장 근무자가 폰과 시계가 없어도 시간을 알수있음 ㅋ
그리고 매장별로 전년도 데이터를 근거로 하루 매출 목표액이 있는데
그 목표액을 넘기면 팡파레 개념으로 음악을 틀어줌
나님은 가끔 듣는데 축산에서 목표달성을 하면 송아지~ 송아지~
얼룩송아지~ 쌩뚱맞는 음악이 크게 나옴
글구 수산 농산 축산 가공 다 나눠서 축하송이 있음ㅋ
혹시 쇼핑하다가 듣게 될지도
보통 저녁9시나 11시 사이 보통 그쯤 많이 나옴ㅋ
쇼핑하다가 쌩뚱맞은 음악이 나오면은
아 어디선가 매출 목표달성 했구나 생각하면 됨ㅋ
그시간엔 거의 발라드가 많이 나오는데
갑자기 땡벌이 나온다던가 쌩뚱 동요가 나온다던가하면
그렇게 생각하면됨ㅋ
아 그리고 생각했던 내용들 진짜 많은데
생각이 나질 않음
..........한개 있다면
이건 전국 집더하기 축산 근무하는 사람이라면
꼭 들어봤을 얘기임
못들어 봤다면 간첩이거나 초보임ㅋ
예전 대구 성서점인가?
그 점포에서 있었던 실화라는데
축산섹션의 전설로 내려옴ㅋ
여름이었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한우가 너무 먹고 싶어서
한우고기를 사서 쇼핑을 하는데
그 할아버지가 돈이 없었던거임ㅋ
그래서 쇼핑한 한우고기덩어리를 머리에 올리고
모자를 씀ㅋ
그리고 자기도 까먹은채로 쇼핑을 계속 하게 되었는데
계산대에서 계산을 하는데
캐셔가 . 고객님~ 머리에서 피가나요!
라고 말하니까
그 영감님이 응? 하면서 자기 이마를 만지는데 진짜 피가 흐른걸 발견함
소피는 참고로 사람피랑 흡사합니다.
진짜 모르고 보면 핏물이 사람피같음.
그래서 그 영감이 깜짝 놀래서 모자를 벗었는데
계산대에 툭 하고 떨어진 한우 한덩어리..............
계산원이 벨을 누르고 보안이 달려와
그 할아버지를 잡아갔던 얘기.
근데 사연이 조금 안타깝고 웃기고 황당한지라
훈방조치하고 끝냈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상상해보셈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구 고기도둑 존니 많음 ㅡㅡ
예전에 어떤 아줌마가 고기를 훔쳐가다가 걸렸는데
경찰조사때 판매했던 직원과 그 아주머니가 같이 출석을 했는데
판매직원이 하는말이 그 당시에 가장 좋은차를 타고 오더라고함ㅋ
있는 사람들이 더하다는것을 느낌 ㅡㅡㅋ;
아 ....... 머리아프네 글도 재미없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재밌게 읽어주시고
생각해보고 매장이야기 재밌는거 있음 또 올릴께여 ㅋㅋㅋㅋㅋㅋ
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