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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은 숙명적이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배려가 넘치는 좋은 사람이 되는

호야호야 |2010.07.21 03:16
조회 104 |추천 0

  학생들에게 학력만을 강요해야 할만큼, 우리가 사회에서 학력은 그렇게나 중요한 것인가요?

 '공부밖에 할 줄 몰라 국영수과외의 다른 분야에 대해서는 교양이 부족한 사람',
'공부는 잘해도 협동할 줄 모르거나 남을 배려할 줄 모르는 사람',
'음주운전을 행하는 사람',

'잘못을 하고도 반성하지 못하는 사람', '같은 잘못을 반복하는 사람',

'잘못이란 것을 알면서도 잘못된 일을 행하는 사람'
'골목길에서 어린이들과 시민들의 안전을 아랑곳않고 80Km로 주행하는 엽기적인 사람' 등등등

  학력중심교육을 온몸으로 경험했던 기성세대인 어른들,시민들은 학교에서 배운 학력을 바탕으로 충분히 성숙한 사회를 만들어가고 있는 것인가요? 

  우리 사회는 성숙하고, 그것을 구성하고 있는 우리 시민들 역시 충분히 성숙한가요?

 

 교육에 대해 얘기를 할 때, 흔히 선진국의 교육을 예로 많이 드는데, 
저는 '선진국의 교육'보다는, '교육선진국' 얘기를 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보다나은 교육을 위해 다른나라의 좋은 예를 찾고자 할 때, '선진국에서 하는 교육'보다는 '교육선진국에서 하고 있는 교육'에 중점을 두는 것이 바람직할테니까요.

그렇다면 명실공히, 교육선진국이라 할 수 있는 나라는 어디일까요?

참고로 이 나라의 교육에 대해서 EBS에서도 특집으로 방영한 바 있습니다.


 '경쟁이 아닌 협동의 교육'을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흔들리지 않으며 꾸준히 실천한 이 나라는

그 결과 다음과 같은 명성을 얻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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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낮은 학생간 학업성취도 편차'

'OECD 주관 국제학업성취도평가 PISA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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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는 어디일까요?

흔히들 생각하는 미국도 영국도 일본도 아닌

'핀란드' 입니다.

 

핀란드의 교육!

정권은 바뀌어도 결코 쉽사리 바뀌지 않았던 장기적이고 거시적이었던 교육원칙!

그것은 바로 '거꾸로 가는 교육'
1. 경쟁이 아닌 협동
2. 경쟁 대상은 친구가 아니라 내 자신

 

'경쟁은 경쟁을 낳아 결국 유치원생까지 경쟁의 소용돌이에 말려들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국민들에게 설득시켰다.
학교는 좋은 시민이 되기 위한 교양을 쌓는 과정이다.'

핀란드 전 국가교육청장이 했던 의미심장한 한 마디!
"경쟁은 좋은 시민이 된 다음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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