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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 restaurant & cafe, "west 19th" 빙수를 보고 기겁하다

Dewya♥ |2010.07.21 03:30
조회 2,107 |추천 0

 

 

 

 

 

삼청동 restaurant & cafe, "west 19th"

빙수를 보고 기겁하다

 

 

 

 

 

 

 

친구 생일파티 겸, 오랜만에 상첨동을 찾았다.

비가 올듯 말듯한 날이어서, 푹푹찌는 날씨에 삼청의 거리를 걸었다.

 

 

 

생일파티를 할 공간을 찾던 중,

생일인 친구가 추천한 한 카페.

 

빙수가 그저, 입이 떡 벌어질 것이라며 우릴 끌고 간 곳은

West 19th.

 

 

 

삼청파출소 앞 길을 주~욱 걸어 올라가다 보면,

총리공관을 가기 바로 전 골목에서 좌회전을 하면

하~이얀 4층짜리 건물 하나가 보인다.

 

바로, West 19th이다.

 

 

 

말이 너무 길었나^. ^?

그냥 우리 먼저 빙수나 한번 보자.

 

 

 

 

 

 

 

 

연유를 얼려서 갈아만든 일명, "눈꽃빙수"와 비슷한 빙수.

빙 두른 생과일도 중요하지만

가운데 있는 하겐다즈 아이스크림과 견과류, 떡이 빙수와 어우러져

그냥, 일품이다.

 

사이드로 우유와 팥이 나오지만 이것만 먹어도 ....

"난 행복했어요."

 

 

 

 

 

울 것 같던 하늘이,

울먹울먹 하더니 이내 울어버렸다.

비가 오는 창가에 앉아서 두런두런 이야기를 하자니,

괜시리 분위기가 잡고싶었다.

 

 

 

 

밖에서 본 1층의 내부.

4층짜리 카페답게 내부에 계단이 있다.

계단으로 올라가는 길이 너무나도 이뻐,

친구와 연실 카메라 셔터를 터뜨렸다.

 

 

 

 

우린 2층에서 생일파티를 했다.

smoking area까지도 세심한 인테리어가 돋보였다.

가운데 보이는 커튼같이 뵈는 곤색 밧줄 ...?

차마 부끄러워 이 옆에서 사진을 못찍어본 것이 이내 후회가 된다.

 

 

 

 

 

창 밖으로 보이는 곳이 smoking area.

 

 

 

 

카페 건너편에 공사중인 컵케이크 가게 때문인지,

바깥으로 보이는 쓰레기 봉지가 좀 아쉽지만,

비오는 바깥풍경과 어우러지는 분위기가 너무 좋아 셔터를 눌렀다.

 

 

 

 

아이스티.

생각을 돌이켜보면,

음료가격대는 보통 카페와 비슷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여름에 시원~한 카페에 들어오자마자

땀을 식히며 먹는 카페라떼.

신선노름이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시럽잔이 너무 귀여웠다.

 

 

 

 

녹차라떼.

이걸 시킨 친구는 연실 맛있다며,

바닥이 보이도록 먹었다.

 

 

 

 

얼음알갱이와 함께 넘어가는 듯했다.

 

 

 

 

빙수 ............. ^^

그냥 퍼먹어도 달달하고 좋았던 팥과 생우유가 옆에 있다.

이렇게, \15,000.

 

대충 고깃집 아이스크림에 다 시들어버린 과일을 얹어주는 빙수와는 차원이 다르다.

 

 

 

 

이 사진.

빙수가 아닌 동물 두마리는

빙수의 크기를 가늠해보시라는 의도에서 배치했다.

 

 

 

 

 

카페에서 내 온몸의 에너지를 입에 쏟아버린 후,

그 빈 공간엔 시원함으로만 채우고 나온다.

 

나오기전엔, 유리병을 달랑달랑 가지고 내려가서

1층에서 잠시 직원에게 당신의 카드를 살짝 맡기면 O.K.

 

 

 

 

그냥 .. 좋아서 찍었다.

 

 

 

 

계단이 너무 이뻐 사진을 찍었는데,

카페 포스팅에 자꾸 타인이 출몰하면 독자들의 눈에 무리를 줄 것 같아

한번만 등장시킨다.

 

 

 

친구 말에 의하면,

식사메뉴도 맛있다고 한다.

 

다음엔 식사하러가야징~ㅎㅎ

 

 

 

 

빙수가 끝내주는 West 19th.

올 여름 끝나기 전에 한 번 찾아가보면 좋을만한 곳.

 

 

 

 

* 위치 : 삼청파출소에서 총리공관 쪽으로 주욱 올라가다가 청수정 골목에서 좌회전

 

 

 

 * 참고 Website : http://www.cafewest19t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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