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ㅋㅋㅋㅋ
스물넷 항상 눈팅만했던 여자입니다ㅋ...
급한 관계로 음체를 쓸게요
저한테 6살된 조카가 있음
조카랑 쫌 친함
맨날 이모이모 이러는게 귀여워죽겠음ㅋㅋㅋㅋㅋㅋ
암튼, 조카와 지하철을 둘이 타게됬던 적이 있음
근데 어떤 쩍벌남이 있는거임.. 세명이나 탈수 있는자리를 지혼자 타는거임
예전부터 쩍벌남의 대한 시선이 안좋았던 저였기에
조카에게 너는 나중에 크면 저렇게 되지마라 라고 했었던적이 있었음(조카 남자)
그걸 기억하고 있던 조카가 퐝ㅇㅇㅇㅇㅇ 크게 한번 터트렸음..
또 장소는 지하철이였음
쩍벌남이 있는거였음
조카가 가서 쩍벌남 무릎에 앉는거임.. 쫌 식겁했었음
내려오라고 했지만 내려오려는 생각을 안했음
그 쩍벌남도 당황하였음
'꼬마야....'이런식으로 당황하였었음
그때 조카가 던진 한마디
"우리 이모가요 아저씨 처럼 되지말래요~"하면서
난 아무것도 몰라요 라는 미소를 띄우고 있었음..
아.. 순간 할말이 없었음
어쩌지 어쩌지 라는생각만 들었을뿐
내가 잘못했다는 생각은 하지않았지만.. 미안해짐..
그래서 죄송하다고 하고 내릴 역에서 안내리고 그냥 내려버렸음
조카 자랑?을 좀해보겠음..
일본어 공부를 하고 있는데 옆에서 따라하는ㄱㅓ임ㅋ...
아 너무 귀여웠음ㅋㅋㅋㅋㅋ조카앞에서 난다요 하면 조카도 난다요 하고
너무 귀여웠음...
그러나, 애들앞에서 말조심해야 된다는걸 느꼈음
예전에 친구랑 전화하면서 레알 이라는 말을 썻었음..
나한테 물어보길래 정말로 라고 대답을 했었음
그후 레알을 씀..
조카야 미안해♡
ㅋㅋㅋㅋ사랑스러운 내조카 궁디퐝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