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렷을적 부터 이사를 좀 많이 다녓음
아버지께서 사업을 하시는데 그게 좀 안되서 그런지 이사를 자주 가게 되었음
경주에서 초딩학교3학년까지 살다가 거제도 라고 통영밑에 섬으로 이사를오게 되었음
(섬이지만 대교도 연결도있고 인구는 20만이 좀 넘고 우리나라에서 두번째로 큰 섬임..
조금은 발전이 되있다는...깡촌이 아니라는 것만 밣히고싶음 ㅋㅋㅋㅋ...)
거제도로 이사를 온후 처음 이사온집이 주택이었는데 거기서는 별로 가위같은것도
안걸리고 건강하고 잘뛰놀고 잘살앗엇음 그러다가 아파트로 이사를 오게되었는데
아파트가 좀 오래된 아파트고 뒤에는 계룡산이라고.. 등산객들이 자주가는 산이엇음
경비아저씨말로는 예전에 공동묘지? 그거 싹 갈고 아파트를 세웠다는데 신빙성은
별로업지만... 머 다른 아파트들도 거의 공동묘지나 밭 갈아서 만든거니까 머....
하여튼 요점은 이사를 온뒤부터 난 가위를 자주 눌리게 되었음 한번은 어떤 가위에
눌리게 되었냐면... 내가 중학교 졸업여행을 갔다와서 아주 피곤해 미칠지경이었음
그래서 집에와서 대충씻고 잠이 들엇음 잠을 푹자고있는데 내가 좀 새우잠을 잠
베개하나를 끌어안고 다리 그베개에도 올리고 자는거 ㅋㅋㅋㅋㅋㅋ 알아 보실진
모르겟지만 이미지 대충 그려봣음 ㅋㅋㅋㅋㅋ
방구조가 대충 이런데 ;.... 님아들 일단 죄송 알아는 보실지 모르겟음 ㅋㅋ...
하여튼 이케 자고잇는데 내 얼굴이 보는 방향으로 보시면 큰거울이 하나잇음 ㅇㅇ
저기 보임 알아보시겟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울밑에 탁자가 하나잇는데 그거
머 대충 화장품이나 왁스 이런거 놔두는 데임 그밑에 공간.... 그 탁자 밑에 공간에서
누군가가 나랑 마주보고잇는거임.........개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웃으면서 이야기하지면 그떈 완전 개공포 그자체엿음 ... 저 이미지에서는 그냥
대충 검은물체로 설명햇지만 내가 내 뇌의 모든 용량을 쏟아 부어서 한번 자세히
설명해 보겟음. 탁자밑에는 그 다들 아시나모르겟는데 환상의커플? 한예슬 이
그때 햇던 나상실머리? 그 스타일이엇는데 그여자는 보라색머리엿고 길이도
뒷머리는 허리를 감사고 잇엇음... 그리고 내가 무서워서 얼굴은 잘 못보고
그랫는데 얼굴은 좀 이쁜상? 인거같앗음 하지만 좀 .... 무서운여자상? 눈쫌째지고..
코 오똑하고 입은 옆 가랑이만 쭉 찢어진 그런 상 이엇음 그리고 옷은 다들 하얀소복
생각하시겟지만 ... 파란색원피스엿음 키는 나보단 큰듯?ㅋㅋㅋㅋㅋㅋ난루저임 ㅋㅋㅋ
하여튼 그여자가 날 보고있엇음 난 너무 무서워서 오만생각 다햇음 그때 가위걸리면
머? 발가락 하나 까딱 하면 풀린다나 머라나? 그소리 급 생각나서 내 오른쪽 엄지발가락
에 모든 힘과 신경을 쏟아 부엇음 하지만 풀리지 않앗음 ㅠㅠ 그리고 여자는 점점
그 여고괴담에 보면 뚜 뚱 뚜 뚱 하면서 점점 앞으로 다가오는 그것 처럼 나한테 다가오는것이엇음 와 그때 기절하는줄 .... 그여자랑 내눈이랑 완전 거의 3cm정도 ? 하여튼 그정도로 가까워왓고 난 오른쪽발가락이 위로살짝올라가면서 가위에 깨게되엇음......
깨고난뒤 아빠한테 아빠 나 가위걸렷다 이러니깐 아빤 새벽에 자다가 내가 깨워서
짜증이 나셧던지.... 개꿈이다 물 한잔 먹고 빨리 자 하고 다시 주무셧음...
그리고 난 물한잔은 먹고 아버지 말씀처럼 개꿈이다 ! 한번 자자 너무 피곤하다!
생각하고 잘려는순간 탁자밑에 이상한기운....을느끼고 그날 내방에 불키고 밤 꼴딱샛음..
ㅠㅠ 하여튼 어렷을적 가위 눌린거 이야기하니깐 좀 닭살돋고 무더운 여름에 시원한
기분좀 난거 같음 .. 나만 그런 기분난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님들
재밋게 이까지 읽어주셧으면 고맙겟음 ㅂㅂ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