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애견인임..
물론 다른동물들도 너무나 사랑함
어느날 퍼그가 아니면 안키운다는 엄마를 무릅쓰고
인터넷에서 개인분양하시는분을 만나 화이트뽀메를 분양받았음.
너무너무 귀여웠음...
우유같이 하얗게생겨서 두부라고지음.
그러나 3달후 개인분양하는분이 스피츠를 비싼값에 뽀메라 속여 우리에게 판것을 알았음
엄마 충격받으심.
두부 그날저녁 엄마한테혼남.
엄마를 3개월동안 속인것에대한 배신감에 잠을못이루심.
그날부터 집에들어오시면 두부가 반갑다고 마중나올때마다
"스피츠야 엄마왔다" 라고하심
그이후로 엄마는 두부를 두부라고안하심
우리 두부 몇일간 천대받기시작함..
우리불쌍한두부 엄마한테 애교떨기시작함.
그런데 보통강아지들 배뒤집어까고 뒹굴뒹굴하고 그런애교떨지안음?
우리강아지
신발장에있는 신발,욕실에있는 신발
집안에 신발이라는 신발은 죄다 엄마 침대위에 다 올려놈.
한번 혼나고난후론 일주일에 한번씩만 그럼.
어쨋든.. 우리두부사진
막분양받았을당시
아직 털이 복실복실하게 나기엔 너무 아가인지라..
기다려보기로햇음.
2달후가 지났음 ..
..뭐 그럭저럭
4개월 후.
?..
아무튼..
그래도 난 우리두부가 제일이쁨
밖에나가면 사람들이 다 이쁘다고 한번씩만저보고 모세의기적마냥
우리두부가지나가면 길이갈라짐.
우리두부 연예견임.
소속사에서 관심있으시면 연락주세요.
어쨋든 오래오래 한오백년 같이살자 살랑해 두부야 ♡
뽀너스 우리엄마요.
강아지 무척좋아하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