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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회사의 푸XX 우유를 고발합니다.

ㅋㅋ |2010.07.23 18:07
조회 594 |추천 1

저희 어머니가 어제 마트에서 L회사의 푸XX 우유를 샀습니다.

 

늘 믿고 마시던 우유였기에, 의심의 여부 없이 구입하셨다고 합니다.

 

 

 

집에와서 확인해 본 결과, 우유는 부패된 상태였고. 도저히 유통기한이 남은 우유로는 보이지가 않았습니다.

 

어머니는 우유를 샀던 마트에 가서 

 

우유를 샀는데 부패가 되있었다..라고 말하자 마트 관계자는 물어보지도 않고

강제로 환불조취를 취한 후 이제 됬지 않았냐는 태도를 취했습니다.

 

기분이 상하신 어머니는 주변에서 우유를 사려는 사람들에게

 

내가 지금 속았다. 믿고샀지만, 이런식으로 돌아왔다고

다들 제대로 알아보고 사는게 좋을 것이다. 라고 말하고 돌아 온 뒤

 

 

마트관계자는  

 

확인해고 나중에 연락을 해주겠다. 라고 말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연락이 없자,

어머니는 L회사의 푸XX 우유의 고객센터에 직접 연락을 하였고

 

L회사 측에서는 공장과 우유를 샀던 슈퍼에 알아보겠다고 말했습니다.

 

 

그 뒤 일이 궁금해진 어머니는 방금전에 전화시도를 했지만 통화중이었습니다.

 

 

제가 푸XX우유 홈페이지에 들어가니 고객센터 전화번호와 다른 전화가 있길레

처음엔 고객센터로 전화했는데, 통화중이더군요 ( 참 이상했습니다. )

 

다시 다른 전화번호에 전화를 했더니, 안내방송이 흐른 뒤

4번을 누르면 고객센터로 연락이 된다고 해서 눌렀더니 통화음이 몇번 지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바로 담당자(?)분이 받으셨습니다.

 

통화내용은 이렇습니다.

 

맨처음 제가 어떤 상황인지 설명했으나,

L 회사 측은 자신의 잘못이 없다. 단순히 유통상의 잘못이며 유통업체의 책임이다.

그리도 더운 날씨 때문일 것이다. 아무래도 우유가 부패가 되기 쉬운 음식이니 온도에 민감하지 않겠느냐? 면서

 

자꾸만 날씨 탓, 유통업체의 탓을 하더군요.

 

유통업체 탓을 하더라도, 자신들이 관리하지 못한 잘못도 있는데 이에 대해서는 언급을 안했습니다.

 

제가 그래서

그렇다는 얘기는 현재까지 분명 이런 사례들이 많이 있었을 텐데 이런 대응책은 없느냐 라고 묻자, 없다고 하더군요. 어이가 없었습니다.

 

도대체 누구의 잘못인지요? 소비자를 우롱하는 L업체의 푸XX밀 우유 정말 이대로 두고 봐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끝에는 " 소비자가 이 번호를 어떻게 알아서 전화를 했지 ? " 라고 얇게 들려오더군요.

일부러 고객센터쪽으로 바로 연결되는 전화 수화기를 올려놓은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바빠보이지도 않아보였는데요 :-)

 

저희가 해당 안산의 한X마트 전화번호를 건내준뒤

자신들이 나중에 유통업체의 교육을 시키겠다고 하더군요.

 

제가 그래서 나중에 확인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냐. 라고 묻자

 

그쪽이 알아서 마트에 가서 확인하면 될 것 아니냐? 라는 소리를 지껄입니다.

 

좋은쪽으로 생각하려 했는데 도무지 안되는거 같습니다.

 

 

다들 우유사실때, 이 브랜드를 사시려면 세네번은 머리에 고민하고 사세요.

 

나만 먹는게 아니라, 가족들이 먹고 심지어는 어린아이들이 먹는 유제품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소비자를 우롱해야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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