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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남자가 좋다!?!!?

대한민국 ... |2010.07.23 18:54
조회 1,523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21살에 용인 살고 있는 男입니다방긋

 

뭐랄까 판 진짜 즐겨 읽는게 낙이 되버리고 했는데

 

오늘은 제가 이렇게 쓰네요!!!ㅋㅋㅋㅋㅋㅋㅋ

 

아아아 않떨려요오오오요욤냐옴ㄴㅁㄴ ㅇ나ㅓㅇ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실 댓글 하나도 없을까 떨리는중당황

 

몇주전을 포함해서 몇가지 일화 한번 써보겠습니다

 

무튼 저도 음체(?) 이걸로 한번 써보겠습니다

 

그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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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등학교 여름방학 알바

 

 

고1되었음. 한창동안 공부(?)에 열공하고 난 내가 자랑스럽고 뿌듯해서

 

방학이란걸 즐기기로 했음

 

하지만 중학교 방학과 다른 이놈의 고등학교였음찌릿

 

그래도 보충학습은 않빠지고 나갔음

 

그렇게 보충학습도 다나가고 평일에 쉬는데 친구가 알바하러 가자고 했음

 

마침 돈도 없길래 오케이 하자고 갔는데

 

무슨 인형탈쓰고 하는 행사였음

 

애들이랑 부모님이 손잡고 막 사진찍어달라고 해서 찍어 줬음

 

그렇게 1시간도 않했는데 온몸에서 땀이 나고

 

막 꼬마애들은 인형옷에 코X지 묻히고 아이스크림 엎으고 해서

 

약간 짜증났는데 그뒤로 1시간 더있다가 휴식시간이 되었음

 

그때 먹은 과일은 정말 꿀맛이였음음흉

 

막 한창 쉬던중에 어떤 여자분이 찾아왔음

 

더우신데 음료수좀 드시라고 줬음 나랑 친구꺼까지 2개줬음

 

음료는 물보다 빠른 흡수 음료였음(나 콜라,사이다밖에 않먹는데ㅠㅠㅠㅠ)

 

고맙다고 그때는 그 여자분 천사였음 막 뒤에 후광이 보임

 

근데 나중에 다시 오더니 요쿠르트맛 아이스크림 주고 갔음

 

(또 내가 제일 싫어하는거ㅠㅠㅠㅠㅠ 메론맛이 진리임)

 

난 친구 잘둬서 먹는줄 알았음 얘 그때 180cm 이였음 얼굴 공유 닮았음

 

친구도 그때 그 여자분이랑 얘기 많이 함

 

난 준거 먹으면서도 투덜투덜 됬음

 

근데 이제 알바가 끝나고 집에 가자고 룰루랄라 했음

 

그 여자분 다시옴. 난 친구한테 번호달라고 하는 모습 봤음

 

그때서야 이게 헌팅이구나 신세계다 이러면서 쳐다봄

 

친구가 얘기하고 오더니 쪽지 하나 던져줌

 

물어봤음 '뭐냐이거???' 친구왈 짜증내면서 '펴봐썅'

 

'저기 죄송한데 연락처좀 알려주셨으면'하고 연락처 써있었음

 

나 173밖에 않되고 걍 준수한 얼굴(<-<.......여기서 갸우뚱하는 톡커분들 보임슬픔)

 

얼떨떨해서 막 그냥 웃고 갔음

 

물론 고딩인지라 연락않하고 쿨하게 지나감

 

다시 생각해보면 우리가 나이들어보인다는 생각에 절망에 빠짐......OTL...

 

 

 

 

 

 

2. 고1 축제

 

 

고1 축제날 CA에서 축제 참가하라고 이상한거 시킴

 

무슨 팻말들고 다녔음

 

축제날 이게 무슨 쪽이냐고 막 짜증 보내고 있었음

 

친구들이 욕함 저리가라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통곡

 

오후가 되고 다른 학교애들이 옴

 

여친있는 놈들 다른 학교에서 왔음. 난 이때도 고딩에 본분은 공부라고 생각함

 

그때 중딩 여자 친구들을 둔 친구놈이 지 여자친구 소개시켜준다고 왔음

 

우린 그녀석 영웅취급함 중딩이라니 막 하면서

 

근데 여자애들이 많았음

 

여자 친구 친구들이라고 소개시켜줌. 보니깐 하나같이 귀여운 애들이였음

 

근데 내 친구들중에서 난 키가 3번째로 작았음.

 

거기다가 얼굴도 제일 못생긴듯한ㅠㅠㅠ(한 6명정도 있었음 친구들)

 

다른 애들 보면 잘생기고 귀여운애들 많음 말빨이 사기꾼급도 있었음

 

그렇게 소개받고 걍 난 축제 구경하러 갔음

 

고3누나 들이 춤춘다길래 뛰어감. 진리였음. 난 또다른 신세계를 봤음음흉

 

무튼 이러고 집에 갔다가 다음날이였음

 

친구가 네번호 지 여자친구 친구한테 알려줬다고함

 

난 그냥 알았다고 함. 근데 그날부터 문자가 옴

 

누군지 모를것 같다고 사진이랑 같이 옴 귀여운 얼굴이였음

 

근데 그날부터 문자 3개씩 한번에 옴 윙윙윙

 

문자온 그날 핸드폰 뺏겨서 일주일동안 ㅂㅇㅂㅇ

 

그 이후로 오지도 않음. 근데 분명한건 내잘못 아님

 

 

 

 

 

3. 고3 발렌타인

 

난 언제나 공부하는 그런 아이였음

 

나 용인시 장학금도 받는 그런아이가 되었음

 

고3 발렌타인데이 였음

 

난 여자친구랑 헤어져서 우울한 한때 였음

 

그래서 막 짜증 내고 있음

 

작년에 먹던 초콜릿이 너무 그리웠음

 

다른 애들 보니깐 막 받고서 커플이 되던 모습을 보았음

 

막 나도 ㅊㅋㅊㅋ 해주면서 때렸음

 

이때는 왜 나두 때렸는지 몰랐음똥침

 

무튼 그렇게 우울하게 집으로 가는데

 

어떤 여자애가 부름 근처 학교 였음

 

공유(닮은)친구놈이 다니던 학교였음

 

근데 선물꾸러미를 주고 감

 

막 도망감 그때 그렇게 빠른 여자애 본적이 없음

 

나보다 달리기 잘할것 같았음

 

집에서 가서 선물꾸러미를 풀어 봤는데 초콜릿이였음

 

우왕 막 나두 이런날이 있구나 했는데

 

문득 생각해보니 그여자애 얼굴 본적도 없음;;;;;;;;;;;;;;;;

 

친구 학교 근처 자주는 가지만 학교애들이랑은 부딫치는 일 거의 없음

 

그래서 생각함.

 

잘못주었다고통곡

 

 

 

 

4. 대학교 생활

 

난 독수리 대학교를 꿈꾸면서 수능을 봤음

 

하지만 망쳤음ㅠㅠㅠㅠㅠㅠㅠㅠ

 

수시2차에서도 떨어졌음

 

그래서 다른 학교로 감. 재수는 정말 아니라고 생각함

 

그리고 입학했는데 중딩 친구랑 고딩친구도 같이 입학함

 

난 요리하는 남자라 과가 조리과였음

 

중딩친구는 나랑 같은 과

 

고딩친구는 항공과였음(스튜어디스)

 

입학하고 2개월이지나고 과애들이랑 많이 친해지고

 

과제도 열심히 하고 나름 잘다니고 있었음

 

근데 내가 학교에서 가르쳐주는 일본어 강의가 있어서

 

수강을 하고 있었음

 

그때 파트너가 있었는데 그여자분은 일어과였음

 

생긴건 지금의 포미닛 현아 닮았음 눈웃음이윙크

 

매력적이였음

 

그렇게 일본어 강의 수강을 재밌게 하고 지냄

 

축제 기간이였음 우린 체육대회를 먼저함

 

난 축구랑,이어달리기 나갔음

 

준결승이였음 우리과랑 일본어과가 상대였음 난 공격 미드였음

 

후반전이였음 우리가 2:1로 지고 있는 상황이였음

 

프리킥이였음. 거리도 좋았음.

 

근데 않들어감 골대 맞고 나온거 그대로 나오다가 우연히 내발에 걸림

 

바로 찼음. 근데 들어감 미친듯이 환호해줬음

 

세레머니 우리과 앞에서 했음. 근데 옆에 일어과있었음

 

우리과 일어과,항공과 사이에 있었음

 

막 운동장으로 들어가는데 그 일어과 친구가 보임

 

눈이 마주쳤음. 난 미안하다는 제스쳐함

 

그런데 막 하트 날림. 지금 생각해도 그건 분명 하트였음부끄

 

그렇게 다시 축구하는데 졌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이어달리기는 우리가 우승했음

 

시상식하고 우리는 막 미친듯이 놀았음.

 

그 일어과 친구가 와서 같이 놀았음

 

그러다가 술에 취해서 더욱 기분이 업됬음

 

옆에 그 친구도 있었음

 

근데 갑자기 볼에 뽀뽀함

 

나 놀래서 남자 기숙사로 뛰어갔음

 

핸펀에 문자로 '빨리오라고 함' 난 않갔고 그냥 잤음

 

그뒤로 그 일어과 수업도 않들었음

 

가끔씩 캠퍼스에서 그 여자애보면 나 보면 막 흥 이럼

 

문뜩문뜩 생각난다 내가 왜그랬는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일했을때

 

난 학교다니면서 알바도 하고 있었음

 

하지만 학교 휴학계 내고 군대 갈준비를 하고 올여름에

 

놀러가려고 일하고 있었음

 

일한지 막 5개월되었음

 

이번년도 6월달이였음

 

난 이날 지각을 해서 이미 매니저한테 깨지고 욕먹고 울상이였음통곡

 

그래도 손님앞에서는 웃어야 하기때문에 웃었음

 

내가 생각하는 꽃미소 날렷음

 

막 메뉴받고 하고 있었음

 

그러다가 안내나오라고 무전기로 막 말하고 있었음

 

내가 간다고 하니깐 같이 일하던 형이 갔음

 

그때 난 막 접시 안쪽으로 갔다주고 물먹고 있었음

 

갑자기 형이 오더니 상큼이들이 왔다고 함

 

나가서 보니 정말 상큼이들이였음음흉

 

이제 대학생인듯함 스멜이 느껴졌음

 

형은 그테이블 전담한다고 막 접시 잘 빼주고 필요한거 있음 바로바로 해줬음

 

그러다가 그 상큼이들이 나간다고 하니깐

 

그 형은 울상을 지었음 그때가 아직 근무 7시간 남았을때 였음

 

나도 아쉽다고 생각하고 그래도 우리 홀에 홍일점 누나를보고 참았음

 

마침 점심시간이라 점심먹으러 그형이랑 나랑 홍일점 누나랑 3명이 갔음

 

근데 점심먹으러 가는데 그 상큼이들이 있었음

 

형은 보고 막 좋아했음부끄

 

근데 그 상큼이들이 형을 불렀음. 형은 진짜 빨리 뛰어갔음

 

그 형 매니저가 부를때도 걸으면서 가는 형임

 

막 얘기를 하는거임

 

나랑 누나는 식당에 먼저 내려가서 밥을 먹고 있었음

 

근데 형이 짜증난다는 얼굴로 들어와서 밥먹었음

 

나랑 누나가 왜그러냐고 하는데도 그냥 먹음

 

나중에 나와서 형은 담배피고 나랑 누나는 노가리까면서 얘기하는데

 

형이 뭘 던져줌 나한테

 

포스트잇이였음. 거기에 '이상형이라서 그런데 번호좀 알려주세요'

 

라고 써있었음 그래서 나랑 누나가 미친듯이 웃었음파안

 

형은 막 181818하면서 자기 이용해먹었다고 함

 

무튼 그렇게 포스트잇 가지고 연락 한번 해줬음

 

그랬더니 오빠,동생 하자고 함

 

그뒤로 문자는 하는데 나 번호바뀜

 

안녕 동생아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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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말고도 저희 부모님이 헬스장하시는데

 

이곳에서도 몇번 이런일이 있었음

 

나 알바생이나 트레이너인줄 알고 음료수 막 갖다주고 하는데

 

난 콜라,사이다,물이 최고임ㅠㅠㅠㅠㅠㅠ

 

다른건 다 냉장고에 박아둠

 

무튼 이런 얘기 봐주셔서 감사하다는!!!!!!!!!!!!!!!!!!!!

 

오늘 비가 많이 내려서 그런지 더위는 별로 없네요^^

 

모두들 즐거운 금요일 되시고 주말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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