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터진 직후 새벽에 올라온 기사만을 보고 느낀 글을 적은건데
무분별하게 사람들이 머라해서 당황함을 금치 못합니다 ...
댓글중 한분 말따라 수정해서 이렇게 남기네요
10에10이 다 머라했으면 제 글이 100프로 잘못했구나 싶은데
몇몇 분은 쪽지로 칭찬? 도 해주시고 지도자로써 앞으로도 ,,,라는 격려의 말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무리봐도 글을 이해를 못하시는건지 글의 주제가 먼지는 아는건지..
대표적인 몇몇 단어들만 보고 댓글 달지 말아요
잘못된 정보가 맞겠지요 맞는거지요
하지만 저당시 나온 기사만 보고 쓴 느낀글! 이잖아요
추측이란 표현도 썼고..
그렇다고 제가 남자 옹호했나요?
걍 지우면 끝나는거지만 기가차서 어떤 분 말따라 이렇게 남깁니다
이글의 오해마시고 머라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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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donga.com/3/all/20100724/30085478/1
이기사에서 나온 자료를 토대로보면..
범인...남자는 평소 여자친구 집을 자주 왔었다는게 나오는데..
그럼 평소에.. 여자친구측 부모님과도 사이가 좋았다라는 거...
그런데 왜 결혼 반대를 했을까...라는 의문이 남지만
결국 연애사는 그 둘이 아는거고 저쪽 집안들 이야기니 알길이없..
하나의 유추를 하자면 기사에서도 보듯.. 남자가 인터넷 기사 일을 하다 지금 무직으로
되어이....후...그럼 당연 여자쪽 부모입장에선 자기 딸이 무직인 남자에게 보내기
쉽지 않았을터... 그런데 기사 잘보면 남자측 부모님쪽에서 먼저 반대를 했다는;;;;;
그러니....남 녀 둘의 사이가 얼마나 갈등이 심했을까..
난 결혼도 안하고 결혼약속? 같은거 해본적도 없는 젊은놈이지만..
왜 저 갈등이 전해질까....ㅠ
남자는 술을먹고 여자친구 집에서 여자친구 엄마가 여자친구를 못들어오게하자..
우발적으로 살인을 저질러 버렸고... 그안에서 경찰이 가스를 차단해놓자 버너를 찾아
밥을 해먹을......'0'...
그 안에 현장 상황은 어땠을까....여자는 자신이 사랑하던 남자가 자기의 하나뿐인
엄마를 죽이는 모습을 보고 시체와 함께있는 기분이 어땠을까..
남자도 당황했겠지..그렇게까지 일을 크게 만들 생각은 없었겠지..
후...
이시간에 잠을 깨 비몽사몽 상태로 이기사 읽다가 정말 놀랬다요...ㅠ
그러면서 너무나 아쉽다는거....
물론 남의 연애사고 가정사라 왈구왈구 하는게 아닌거지만..
극심한 갈등을 겪었을 저 남과 여가 충분한 대화...그리고 이해..그리고 해결책..
을 찾았다면 어땠을까...
남자도...여자 어머님을 만나러 갔다면...술을 먹지 말았어야 했고...
(정확하지 않음 ..살인을 저지르고 술을 마셨다는 내용도 있음;)
여자측 어머님도...약간은 흥분되서 찾아온 자기딸의 남자친구에게..
대화와..이해..그리고 설득..그리고 상황을 뒤로좀 미루는 융통성이 있었으면 어땠을까.,.
라는 혼자만의 아쉬움이 남는 사건....후..
그래서 자기계발 책에 끊임없이 자주 나오는가보다...
사람과 사람...이해관계.,.대인관계,.,화술법..심리학..등등..
이런일이 벌어져 가슴이 아프다...ㅠ
매일같이 성폭행 뉴스.. 학생이 교사 때려,..선생이 학생을 체벌이아닌 폭력을 써..
나라가 어쩌려고 그래 ㅠㅠ 나혼자 이렇게 걱정한다고 달라지는건 없겠지만..
나 하나만이라도.. 먼가 변해보자란 생각 너무나 많이하는 요즘..
합기도 격투기 체육관을 운영하는 젊은 나..
아이들한테 운동도 운동이지만 인성교육...
남자는 여자를 보호할줄 알아야하고 여자에게 폭력을 쓰면 안된다는거..
여자에겐 항시 자기몸을 보호할수있게 단련하게...
가장 기본적인 틀이지만..결국 이사건도...사람과 사람사이에 갈등이 문제라면..
이상적으로..이성적으로..해결됬어야 하는걸....ㅠ_..
나부터라도 지도자로써 저런사건들이 나..또는 주변사람,,,또는 내 제자들이 나중에커서
문제가 안되게끔...열심히 살아야겠다요...ㅠ
이사건보고..
너무아쉬워 무작정 키보드 두드린다는게...주저리가 되버렸네..
이글 보는 많은 종류의 지도자 분들 계실거에요...
우리가 잘해야 미래가 밝다고 자부합니다...ㅠ
긴글읽어주셨으면 감사..
그냥 아쉬움과 한탄의 주저리였어요 .ㅠ.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