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ㅋ 대구 사는 스무살뇨자입니다ㅋㅋㅋ 이히히히
판매니아라 계속 눈팅만하고 친구들한테 판추천해주던 그런뇨자였는데
제가 지금 이렇게 판을쓰네요 에헤헤헤 ㅋㅋㅋ
웃곤 있지만 제겐슬픈사건입니다...힝ㅠ
제가 지금으로 부터 딱 일주일전에 벌어진 사건을 이야기하려고합니다.
맹할정도 정신줄놓고 나태하게 사는 사람입니다 그런 제게 이 사건은
제 똘기를 일깨워준 사건이었습니다. 지금은 없어졌습니다만 언제 다시 일어날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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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17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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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은 날씨도 좋고 기분도 조콩 넘흐 기분이 쪼아서 노래가 절로 나와따
토요일을 싸랑하눈 뇨자가~광장을 찍옸찌이~♬((박현빈 샤방샤방 패러디)저 노래 못함 친구들이 음치로 인정그러니 오해없으시길ㅋㅋㅋㅋ)
암툰 그날은 팅구랑 놀러가기로 약속이되어이떠따
내 친구 리미를 만나소 버스타고 광장으로 갈 작정이었다 암튼 그날도 꾸물거리다
겨우 서구청에 도착해따 암툰 리미를 만나서 버스를 타고 광장으로 GO GO
우리는 달고(full name:달성고)앞에서 내려따 이 날은 달고근처에오면 꼭 먹어봐야하는
달떡을 먹으로가기로한 날이여따 and 와플도~! 암튼 우린 더워 쪄죽겠는 여름날
인상이 개그맨 허안냥
씨의 특유의 눈풀린 포즈로 짐승걸음
을 하며 네발로
그렇게 그렇게 달떡을 찾아가따
그렇게 달떡(떡볶이와삼각만두랑 합쳐서 1인분에 1000원)을 먹고 길을나섰다
그리곤 우린 예정되어있던 와플을 먹으러 가기로 했담~ 암튼 달떡에서
걸어서 걸어서 드디어 감상역(지하철 본명아님)이 보이기 시작해따 그렇게 우리는
그렇게 푹푹찌는 더위를 감상하면서 짐승걸음
으로 걷고있었따
아직 뱃속이 들어오면 죽여버릴꺼야
해서 좀 있다먹자면서 걍 광장 주변 구경 좀 하다가
요거풀었오(본명X)에 가기로했다
근처에 1000원샵이 있길래 거기로 기어들어가서 물만난고기처럼 구경해대기시작해따
히히~와 싸다~,와 그릇 이뿌네~,와 이거 사기아닌감.. ,우앙~조오타아 조아~에헤헤헤![]()
미친듯이 구경을하다가 내친구가 보다 못해 나를 끌고 나와따~ 질질질~![]()
에어컨 빵빵한 1000원샵에서 氣가 충전되니 나올땐 짐승
에서 사람
으로
진화해서 나와따
암툰 1000원샵 맞은편 요거풀었오로 와플 먹으로 고고씽~
드뎌~도착!! 림이랑 나눈 중간쯤되는 위치로 가서 앉았다 그리고 우리둘은
드럽게 시간을 끌며 종업원에서 물을꺼 다 물으며 우여곡절끝에 메뉴를 골랐다
나눈 걍 싸게 까페라떼+요거트 와플?맞나...음.. 암튼 그거!![]()
리미눈 고구마라떼+나랑 같은거~ 암튼 시키고 나서
새마을호타면 서울언제도착하나 하눈 심정으로 앞에 있는 까페공용컴퓨터
에 앉아
네 이놈!한테 걸그적걸그적거리다가
네 이똥!에서 우리 뚜띄니의 병원알바이야기들어주고 연동된 미니홈피가서
누가 방명록 올린거 없나 태생부터 망했는 홈피 누가 써줬을꺼란 희망을 버리지않고
어슬렁 거리고있을때 하필이면 등에 트러블이 있는 그곳을!! 아주 화끈하게 점령했다![]()
증거로 손바닥자국을 남겨놓았다...
이건 뭐 제국주의(중딩 사회)도 아니고 ㅋㅋㅋㅋ
암튼 그래서 림이한테 컴 양보하고 이러쿵 저러쿵 림이한테 많이 당했다 그 예로 또
먹을도중 몰카당해서 찍히고![]()
등등 난 그것도 모르고 나중에홈피에서 확인되고...
이런저런일이 있고 일어날때쯤 대화를 해따
림:쭈야~ 우리 다있소(유명한 1000원샵 라이벌임 다있소가나은거가틈ㅋ)가자
나 거기 살꺼 이따
나:왜? 머살끈데?
림:내 스티커살라고...
나:아, 맞나? 스티거 살라꼬? 니 스티커 조아했었나?
림:아,웅
나:아라따~가자 아, 근데 여기 다있소 있나? 내 첨 알아따 우리동네근처에서
그나마 가까운 위치가 시내에 있는 반갑당(본명X)지하철 상가하고
시내에서 올라가다보면 보이는 섬 운
시장(본명X)에있는거 아니가?
림:나도 몰라 저기 이따
나:어디? 어? 아, 맞네 언제 생겼노ㅋ 내 처음알아따ㅋ 구경할겸 가보자~ㅋ
그렇게 다있소에 도착 또 정신줄 놓고 미친듯이 구경하고 살꺼사고 갔다~
근데 내가 살때 리미한테 2처논 빌려따~ 내가 나중에 갚을까?물었는데
리미가 그냥 오늘 갚고 쿨하게 끝내자고 해서 그렇게 하기로 한 후
대꾸은행 현금인출기에 가서 돈을 빼따 만원짜리만 나오니까 우린 근처
두루치기역(본명X)으로가서 현금전환기에 넣어서 천원짜리를 뺄려고 했다
역에 도착해서 3만원을 천원짜리 30장으로 바꾼뒤 리미한테 2처논을 조따
그런후 우리눈 각자 집으로 돌아가려고 광장타운앞에서 버스탈려고 기다료따
아 아뿔싸! 헐~설마설마설마설마..... 어? 내 휴대포니~
휴대포니~ㅠㅠㅠㅠ
에이 설마 설마 하며 옷이며 가방이며 다 쥐져따 결국 신은 나를 버려따ㅠ
나: 어또카지.. 아 내이제 디져따 ㅠㅠㅠ 집에가서 뭐라카노ㅠ
히잉~잉잉잉 림아 어뜨케 ㅠㅠ 클나따 클나따![]()
림:야 어떠카노... 야 이러고 있을처지가 아니다 찾아보자 일단 방금 갔던
지하철에 함가보자
그리고 지하철도착 지하철 직원에게 물어봤지만 나보고 반갑당역에서
전화한여자냐 물어본다 헉 --;; 암툰 휴대폰 발견된거없고 걍 내랑 같은날에 재수드럽게 같이 핸펀 잃어버린 뇨자도 있구나 라는거밖에 알지못해따ㅠ
내 얼굴 급 홀쭉해짐 한 며칠 안먹은뇨자처럼 안그래도 노안인데 할멈이되어버려뜸ㅠㅠ
그리곤 대꾸은행 현금인출기에 뛰어가뜸 근데 없어뜸ㅠ 현금인출기는 나보고
그러니까 봉사하고살랬지 공부하랬지 적당히 X먹으라고했지 살좀빼랬지 관리좀하랬지
막 욕하는거 같았다... 나눈 잃어버린게 너무 속상한 나머지 인출기한테 대꾸좀하고와따...
이놈의 대꾸은행 어쩌고 저짜고 대꾸은행 먄...ㅋㅋㅋㅋ
그리고 나선 다있소로 가고있었다 대꾸은행에서 다있소가려면 두루치기역을 지나야한다
그 근처에 술집
이 즐비한데 역시나 젊은이들이 밤술먹을려고 북적댔다
두루치기역을 지나가면서 내 잘못인데도 불구하고 괜히 심난해서
두루두루 인간들 보이는데 내 앞을 자꾸 막노 둘러치기를 해뿔라마!! 라고.....
혼자서 생각만하고 실행같은건 하지않은체 그렇게 조용히 가따...
그리고선 다있소에 도착 전화번호를 외우고 집으로 가따 집에가는도중
감상역근처 로또리아(본명X)
를 지나치며 햄버거를 코로먹는지 입으로먹는지
모를만큼 로또당첨된것처럼 해맑게 웃으며먹고있는 모습을 보니 왠지 씁쓸해따...
암툰 그렇게 그렇게 속이 말이아니게 버스도 끊긴채로 걸어와따....
2010년 7월 18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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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눈 자는둥 마눈둥 깼따 그리고 나선 다있소에 전화해서 거기 휴대폰
발견된거
없냐고하니
없딴다 그래도 찾아보고 전화주겠딴다 그러라고 해따 몇시간뒤 또 전화하니 없딴다
그래서 난 림이랑 같이 다있소에갔다 직접가서 찾아봐도 없고 그래서 결국CCTV를
보여달라고 했다. 그래서 난 직원과 같이 돌려봤다. 돌려보던중 난 폰
을 가지고 있다가
폰을 갖고 나갔다 내가 이때 림이찾는다고 다있오에서 문자한게 마지막이었다...
아... 다있소에도 없구나 그럼 대구은행밖에 없네.. 아 주말인게 원망스러웠다...
암툰 그렇게 그렇게 집으로 귀가 집에 실토하고 오래 살만큼 욕을 먹었다 아 배불럿다~
암툰 다있소에 놓고 온거면 몰라도 현금지급기라면 문제가 심각하다.... 이거 클난다...
그래서 경찰인 울삼촌한테 전화해서 신고에관해서 물어봐따 내 땅 파출소에 가서 신고하고 경찰과 같이 은행에가서 CCTV보여달라하면된다고 나한테 알려줘따
그날 은행에서 잃어버린게 확실시 되어서 난 이성을 잃고 분노가 뿜어져 나와따
그 자식 잡으면 내가 고소할줄알어!!! 분명 내 잘못있지만 남꺼갖고가면 안되징!
그날 밤 난 분노의 이를 갈고있었다... 두고보자 죽었으!!
아마...중고딩 양아치일꺼야.... 이 자식 씨스루룩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입혀서
거리를 활보하게 만들어뿔라!! 두고보자 X자식.... 조심해라!!!! 나 한번마음먹으면 무서운 뇨자야...!! 그렇게 심기불편한채로 잠이드는둥마는둥 잤다...
2010년 7월 19일 월요일
(완전 더워떠ㅠ)
오후에 일어나는 내가 죽을힘을 다해 깨서 아침을 맞이해따
나한테 젤 먼저 주어진 업무 경찰서 가기 난 내 땅 파출소에 가따
경찰한분에게 분실신고를 의뢰했는데 두루치기역 바로앞에있는
그 대꾸은행 두유점은 두유색처럼 초록빛나무가 많은 두유공원쪽 여당(본명:야외음악당
이하 야당)앞에있는
두유3동 파출소인가?? 암튼 거기 관할이란다...헉 그래서...어뜨케염??이랫더니..
친절히 경찰차 태워서 델따 주시겠단다...ㅠㅠㅠ 경찰아저씨 걈샤걈샤^^ㅎㅎ![]()
아...근데 광장 거기... 사람 꽤 다니는데....힝힝 ㅠㅠ 진짜 난 범인아닌데
차마얼굴을들고못탔다...민망하고 왠지 사람들이 오해하는거 같꼬...ㅠㅠ![]()
그렇게 차에타고도 얼굴을 숙이며 왔따 완전 죄 지은거 처럼 ㅠㅠ![]()
두유파출소에 도착! 거기 들어가서 분실신고를 끝냈다 이거들고 은행가면된단다.
그래서 그거들고 걸어서 대꾸은행에 가서 직원분께 이야기 직원분이 CCTV를
업무끝나고 봐야해서 6시쯤에 연락하겠다며 명함하나주시더라
그래서 그거 받고 알았다면서 난 광장타운쪽 정류장에와서 508타고
서구청으로 고고고 위치추적하려면 직영점가야한다고해서 모두들 다 그래라고 할때
다 그래를 뒤집는다던 그 KT얼라전신전화국으로 가야했다.
버스안에서 난 그 도둑넘한테 내 눈에 눈물나게하면 네 눈에선 피눈물나게한다고 다짐하며
그렇게 버스에서 내려서 전신전화국으로 GO!~ 가서 번호표뽑고 상담원한테
이미 분실신고 소비자센터에 전화다해서 정지했다고하며 위치추적을 의뢰해따
친구찾기등록되어있냐고하니까 안되어있다고 하니 서류 작성하라면서 그 서류
작성다하고 직영점용 휴대폰으로 보여주며 내 휴대폰이 여기 있다고 해따
그곳은 대구 서구 내 땅동 (나이팅)게일모직아울렛(본명X빈폴이 여기에 해당) 27M부근
서대구 세무서에서 빨간 십자가+가 보였다(십자가는 위치를 나타냄)
헐.. 뭐임.. 범인은 가까운데 있네... 아... 여기 사니까 은행인출기도이용하고 가져갔겠지...
잡히면 봐라 주거떠!!! 잠시 상담원한테 전화
좀 쓴다고 양해구하고 삼촌하고전화해뜸
아 근데 놀라운 사실~!!! 서대구세무서에있던 십자가가 내땅역근처로 옮겼다고함...ㅠㅠ
폰이 발이 안달린이상 사람이 가지고 있는게 분명함 ㅠㅠㅠ 충격
받고...
잘하면 못찾을수있다고 잠시생각했음... 하지만 꼭 잡아서 고소해버린다면서 이를 갈고
집으로가서 은행전화기다리기로했뜸... 아 근데 갑자기 내 폰 요금이 궁금해지는거ㅠ
그래서 집으로가다가 가까운 대리점에 들려서 내 폰요금 확인함
아저씨가 내 문자 언제쓴거랑 통화언제한거랑 다 알려줫음 헐--;; --;; --;; 악!
다 내가 사용한거임...ㅠ 내가 마지막으로 사용한 시간들 ㅠㅠ
소름이 쫙 끼쳤음...
ㅠㅠㅠ 헉... 이건 뭐지???
왜 아무것도 안쓴거지 국제전화도되고 문자도되고 통화도되고 콜렉트꼴도되고
무궁무진하게 날 엿먹일수있는데 왜 그대로 놔뒀지....??? 설마...설마????
샹!! 이 자식 아무것도 안써서 증거안잡히고 때가되면 중국으로 팔아버릴라고!!![]()
X자식 대가X ㅈㄴ 좋은 자식 내 정보 팔아먹으라고 작정을 다했네!! 내 폰부품도
아주 팔아먹겠네 싹다 팔아먹어서 제대로 한번 한건할라고!! 이런~!!
수박씨 발라먹어 그씨 콧구멍에다가 숨쉬지못하도록 다 넣어뿔라마!!![]()
X딱지만 막혀도 답답해서 미칠지경인데 이씨염병핢ㄴ아ㅣ도사ㅓㅣㄹ렁~!!!!
절대 잡을꺼다!! 절대 잡을꺼야 암 그러구말구~!!를 다짐하며 나눈 집으로 돌아와따....
근데 집에오자마자 집에서 빨리 림이한테 전화걸어라고.. 아!왜?그러니 범인을 잡았단다...
그래서 전화해보니 림이어머니받으셨는데 림이가 네 이똥
으로 들어오라고했단다...
그래서 초고속으로 컴터
켜서 네 이똥에 타자뿌사지게 비번누르고 들어가따
림:야 니 왜이렇게 늦게들어오노 새벽에 알려줄려고 했디만
나:범인잡았나? 눈데 어뜬 시낀데?? ![]()
내 아침부터 경찰서갔다가 은행갔다가 직영점갔다가
암튼바빴다,.,. 이야기하자면 길다 쫌따 이야기해줄게
림:응 오늘 새벽에 내한테 연락왔어.
나:내 폰으로 왔나?
림:아니....
나:그러면?![]()
아....너무 길다...저 자야할꺼 가타서염ㅠㅠ 잠와염 ㅠ 글 마무리 못지어서 지송요ㅠ
읽어주신분들이 있다면 정말 감사할뿐입니다 ㅠㅠ
아직 뒤에 내용이 남아있는데요... 톡같은건 주제넘게 바라지도않지만
재밌는것도 안바라고 그냥 뒷이야기가 궁금하시면 댓글 달아주세효...
한분이라도 계속 써달라시는 분 있으면 써드릴께염...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럼 ㅂㅂ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