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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 이야기 허탈함과 웃음

화목한가정 |2010.07.25 23:10
조회 124 |추천 0

하이,

난시크하니까 인사만함

나이는 비밀인 서울사는 도시남임

오늘은 그냥 누나얘기나 한번 해보려함

누나랑 나랑 2년터울로 많이 싸우고 크면서 주먹다짐도 불사른 그런 남매임

누나가 대학들어가면서 철들어서 안싸우는데 우리누나 조카 우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엄마아빠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단 시작함

#1

울누나 고딩때 일임

누나가 시험보고 집에옴 누나친구랑도 같이옴

근데 그누나가 좀 호나우 딩요 닮았음 ㅋㅋㅋㅋㅋ하관이똑같음ㅋㅋㅋㅋ

그러면서 둘이서 방에서 채점을했음

갑자기 우는 소리가남

헐 뭐임 이러고 갔더니 누나친구가움

누나: 왜 우냐?

누나친구: ㅅㅂ답지가 이상해ㅜㅠㅠ

누나 : 왜?

누나친구: 아 하나도 안맞았어...........................

누나 : 기다려봐

그러면서 누나가 누나꺼 채점하기 시작했음

참고로 누나랑 누나친구 둘다 수포자임

그러더니

누나: 아진짜 이상함 낼학교 가보자

누나친구: ㅇㅋㅇㅋ

그러면서 시험지 엎어놓고 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다시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정확한 답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어려서 뒤에껀 못풀었지만 3번까진 지수로그?인가 그거였기때문에풀수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이 점수합쳐서 0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적표가져와서 엄마한테 먼지나도록 맞음

 

#2

이건좀 짧음

자려고 내방가서누움

근데 갑자기 누나가 막소리지름

누나:야빨리와바ㅜ 꺅

나: 왜??!!!!

갔음 정말 1초만에갔음

급햇음

누나 : 불좀꺼줘 눈부셔

................................................이런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날대판싸움

 

#3

우리엄마가 좀 쿨하심

아니 어떤면에선 좀 소심하심

맨날안된다고 했다가 한10분후에 된다고 하시는 그런분임

어느날이었음

엄마가 갑자기 누나한테 전화해 보라함

누나가 어디놀러간다는데 가지말라고 하라함

왜나한테 그걸 전달시키는줄 모르겟음

결국전화함 근데 난 엄마보다 누나랑 동맹관계가 더두꺼움

형제자매있으신분 다아실거임ㅋㅋㅋㅋㅋ

그래서 누나랑 쑥떡해서 이렇게이렇게하자 함

15분후? 나한테 엄마전화옴

엄마 : 너집오기만해봐

나: 왜???

뚝...

뭐지 하고 갔음 울누나 엄마랑 도란도란 아이스크림먹고있었음

들어가니까 엄마 순간적으로 옆에있던파리채 던짐

누나가 중상모략한거임

나랑엄마랑 이중동맹맺고 날 엿먹인거임

분명히 이상황은 내가 혼날게 아니지만....

혼난이유는 이거임

하도 궁금해서 누나폰 훔쳐봄 (비번 앎^^)

누나->엄마

문자내용 : 엄마 나놀러안갈려고 맘먹었는데 ㅇㅇ이가 자꾸 가래

그러고 담에 지갈때 뒤좀 봐달래 동생참 잘한다 그치?^^

헐...............다신 동맹안함

 

아팔아파 톡어케쓰는거임 담에 2편올림

잘되면 누나랑 인증샷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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