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초반여성입니다. 지금만나는 사람과 7살 차이가 납니다.
사귀진않는데 , 하는행동들 보면은 완전 연인사이입니다.
오빠는 결혼할 나이때고, 전 아직까지 한창 20대초반의 꽃다운나이이구요,
사귀자는 말한마디 없이 ,
만나온 시간이 벌써 3개월됐구요,
제가 쫌 조신하지 못하구 사고뭉치에다가, 오빠눈에는 항상 애기 같은가봐요
맨날 다른 여자들하고 비교하면서
말하는것도 맘에안들구요,
오빠는 날 어려서 그냥 만나서 관계맺을라고 만나느거야?
라고 물어보면 솔직히 아니라고하겠죠
그러면서 오빠의 핑계
"오빠가 너가 어리다고 만났으면, 집에 늦게 들어간다고 잔소리하고
너랑 놀러 다니는것,애기 짧은 치마 입고 파인티셔츠입건 오빠가 신경쓰지않지,
너를 정말 잠자리상대로 만났더라면 필요할때만 연락했겠지."라고대답을하는오빠
그리고 오빠는 결혼할 나이라서 지금 연애를 해도 신중하게 생각한다면서
너랑 사겨서 적어도 1~2년만나고 헤어짐 자기는 다시 시작해야한다면서,,
오빠는 매일 빠지지 않고 연락은해도
오빠가 먼저 아침부터 출근잘했냐며 전화오고 점심떄오고 저녁에 퇴근할때연락오고
잠자기전에 전화하고 하루를 마치구,,
이사람의 마음은 멀까요?
저를 진지하게 만나고 싶은걸까요?
아니면 결혼하기전에 그냥 연애 상대로 만나는건가요?
솔직히 부담스럽지만,
이어정쩡한 관계를 계속 유지하고싶지는 않은데
어찌하면좋을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