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 in 여의도
프랑스의 120년 전통의 베이커리를 한국에서!
맛있고 푸짐한 브런치가 있는 베이커리 폴
메리어트 호텔 1층에 위치했어요~
까만색 외관에 하얀 글씨가 눈에 띄는~
호텔 안으로 들어가서 입장~
언뜻봐도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가득!
크지는 않은 공간입니다~
중앙에 쇼케이스 및 키친이 있고 왼쪽과 오른쪽으로 나누어져 있어요~
체크보드 바닥이 멋스럽고~ 고급 샹들리에도 근사해요~
빵이 가득가득해서 얼른 구경하고 싶은!
프랑스에서 직접 반죽을 공수해온다는!
그래서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좋은 밀가루를 쓴다고 하니 믿어봐야죠 :)
크로와상이랑 맹맹한 빵들 가득
뺑오쇼콜라도 많고~
식사대용으로 먹을 수 있는 빵도 많고 디저트도 많았다는~
샌드위치도 길쭉길쭉하게 만들어두었어요~
아래쪽에는 밀폐유랑 에끌레어, 티라미스도 가득하고
맛있는 파이도 많고~ 아아아~
일단 자리에 앉아 메뉴판을 봐요~
단품메뉴들이 적힌 메뉴판과 주말 브런치 메뉴가 적인 메뉴판~
브런치 메뉴를 봅니다~
가격대별로 다양하게 준비된 브런치 메뉴들~
자세하게 잘 쓰여져 있어요!
정독해야지~
네 명이서 세트 두 개를 시키고 단품으로 샌드위치 두 개를 추가하기로 했어요~
오믈렛 세트(19500원)와 크렙 세트(25000원),
토마토&모짜렐라 샌드위치(9000원)와 연어 크로와상 샌드위치(9000원)를 주문하고~
V.A.T. 10%가 붙습니다~ 테이크아웃을 할 떄는 안붙어요!
오믈렛 세트는 오늘의 비에노아즈리 + 오믈렛(햄치즈/버섯치즈/할라피뇨 중 택일) + 음료1
크렙 세트는 크렙(햄치즈/버섯치즈/치킨커리 중 택일) + 음료1 + 오늘의 디저트 또는 요거트
오믈렛은 버섯으로, 크렙은 햄치즈로 주문했고요,
음료는 아메리카노로, 크렙 세트에서는 요거트를 선택했어요~
셋팅~
물티슈도 같이 주세요~
식전빵
깨가 박힌 바게트도 있고 맹맹한 바게트도 있고~
지난번에 바게트만 포장해서 먹었는데 반했었다는 :)
부드럽고 리치한 버터~
몇 번을 더 달라고 해서 먹었어요~
오늘의 비에노아즈리 뺑오 쇼콜라
원래 크로와상이 나오기도 한다는데
폴이 패스트리와 바게트 종류가 제대로라더니 정말!
좋은 버터를 가득 쓴 풍미가 느껴지던 :)
버섯치즈 오믈렛
푸짐한 계절 채소와 함께 나옵니다
통통하니 반달모양으로 잘 익인 오믈렛~
속이 꽉차 보이죠!
버섯이랑 치즈가 가득!
고소하고 느끼리한게 맛있는 :)
햄치즈 크렙
신선한 계절 채소와 계란 프라이를 곁들인~
얇게 부친 크렙안에 짭조름한 햄과 치즈가 가득~
쭉- 늘어나는~
살짝 달달하니 짭조름하니~
요거 정말 맛있다는 :)
토마토&모짜렐라 샌드위치
요건 단품으로 주문했지요~ 채소와 같이 푸짐하게 나와요~
올리브가 콕콕도 아니고 콱콱 박힌 바게트에
신선한 모짜렐라와 토마토가 들어있어요~
바질페스토가 짭조름하니~
신선하고 맛있는 샌드위치
연어 크로와상 샌드위치
이것도 단품으로 주문했고 채소와 함께 나옵니다~
드디어 맛본 크로와상
이거 좀 촹인듯
르 알래스카 크로와상에 버금간다는!
연어 진짜 신선하고 채소도 아삭아삭
레몬 살살 뿌려서 냠냠
진짜 맛있어요 이거!
요거트
크렙 세트에 디저트로 요거트~
두 주먹 합친 것만한 크기에요~ 병이 너무 귀여운 :)
뚜껑을 열면 요렇게~
달콤한 맛과 새콤한 맛을 선택할 수 있는데 달콤한 맛으로 선택!
이것도 좀 촹인듯
저게 완전 쭉쭉 늘어나는데 그 덕분에 초점 나갔지만
무슨 퐁듀 치즈 떠먹는 것 마냥 쭉 늘어나는 쫀쫀한 요거트 :)
식전빵도 여러번 청해서 먹었고
커피 리필도 한번이라더니 자주 해 주셔서
세 시간동안 배부르게 잘 먹었어요~
가격은 비싼 편이지만 친구들과 가끔씩 누리는 이 정도의 사치는 애교로~
위치는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 1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