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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공감하는 여자들의 착각

Ms. Right... |2010.07.26 23:33
조회 1,402 |추천 2

글쎄 이래서 내가 연애를 잘 못 하는 건지 모르겠다.

여자들은 분명 이것을 알았으면 좋겠다.

 

남자에게도 한계가 반드시 존재한다는 것.

 

그 한계가 어디인지는 남자마다 다르다.

 

누군가는 사귄지 일주일만에

누군가는 첫 섹스후에

누군가는 1주년후에

누군가는 결혼 후에

누군가는 아이가 생긴 후에 등등

 

각 순간은 다를지언정

그 한계는 존재한다는 것을 제발 좀 알았으면 좋겠다.

 

연애 하기 전에 남자가 온갖 것을 잘 해주고

맞춰주며 참아주는

그 상태가 계속 유지 될 것이라고 믿으면 큰 오산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여인네들은

결혼하였더니 남자가 변했다고 아우성이다. --;;

 

사실은 그 남자는 원래 그런 놈이다.

단지 당신을 갖기 위해 부단히 애를 쓰고 홀려 있었던 것.

 

그래서 사랑이 어느 정도 정점에 달하면

초반에 뼈를 깎는 고통으로 봉사하는 남자들의 역할보다는

어느 정도 손뼉을 마주칠 수 있는 여성의 노력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순간이 반드시 온다.

 

약간은 남자를 놓아줄 줄 아는 터프함과 여유

남자의 작은 애정표현에 매우 기뻐할 줄 아는 오버의 능력.

 

이런 것을 구비하는 여성이라면

남자가 변하는 시기가 좀 더 늦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니 제발

자신이 얼마나 이쁘든 돈이 많든 상관없이

남자가 자신을 영원히 사랑해 줄 것이라고 믿고

애 같이 굴며 때 쓰거나 삐지는 길이 없길

간곡히 부탁하는 바이다.

 

남자는 자신을 인정해주는 무언가에 목숨거는 인물이다.

그러니 결과가 바로 보이는 당구, 게임 등에 쉽게 빠지듯

나를 인정해주길 원하며 내 노력으로 상대방도 더 행복을 느끼면

더 당신에게 빠진다는 그 지혜를 여자들이 알았으면 좋겠다.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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