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4 남 입니다. 전에 파타야 19금 쇼에 대한 글을 썼었는데...반응이
별루라서 ㅠ 요즘 귀신 얘기들이 가끔 올라와 생각나는 이야기를 적어보려 합니다^-^
요즘 글을 읽다고니 음 슴 여 영 양 체를 많이 쓰는듯 해서 저도 그렇게 쓸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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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은 내가 중학교 때로 거슬러 올라감.
공부를 지지리도 하기 싫어하던 나는 항상 과외 숙제를 선생님 오기 10분전에 했었슴.
그런데 내가 공부를 안한다고 새로 엄마가 구해준 국어 선생님은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이쁘고 딱 태양이가 I need a girl 에서 말하는 그런 쌤같앗슴. ![]()
근데 사건이 일어나기 몇일 전부터 우리집 식구들이 전부 다 일이 있어 늦게
들어오기 시작했음....
그런데...사실 내가 겁이 쫌 많음 ㅠ .... 그래서 집에 혼자 있으면 별의 별 생각을
다함... 막 소리가 조금만 나도 뒤를 돌아보게 되고... 우리집 개가 짖기만 해도...
놀라서 야구 방망이 들고 마루 한바퀴 순회공연을 함.
하이튼 사건 당일 나는 국어쌤
이 오기 전에 후다닥 숙제를 하고 있었슴.
그날도 집에는 아무도 없엇슴...
그런데 우리집 초롱이가 (초롱이는 우리집 멍멍이임) 마루에서 빙글빙글 돌면서
미친듯이 짖는거임! ![]()
겁나 놀라서 초롱이를 불러서 껴안고 집에 있는 불이란 불은 다 키고 방망이를
들고 순회공연을 돌고있었뜸...
다행히도 1차 순회때는 아무것도 발견을 못함... 이때부터 숙제는 초롱이를
껴안고 하기 시작했슴...
그런데 내방 구조가 문을 등지고 있는 구조임, 앞에가 창문이고 친절하게
그림을 그리자면
뭐 이런거임... 나도 그림 못그리는거암 ㅠ 미안함...미대생도 아닌대 뭐...미안함..ㅠ
근데 왜 그 뒤에서 누가 쳐다보는 느낌 있지 않음? ![]()
그 느낌이 확 들어서 뒤를 돌았는데!!
아무도 없는거임....
근데 그 느낌이 또 들어서 창문을 봤는데!!!
와나 진짜........ 웃는 할머니 얼굴이 창에 비춰서 싹 지나가는 거임.... 나 진심
놀라서 뒤집어 질뻔함... 그래서 나는 이때부터 숙제고 뭐고 나의 든든한 초롱이를
안고 내가 침대에 앉아있었뜸....
그런데! 그 순간... 마루에서 사람 발걸음 소리가....터벅...터벅...나는거임...
너무 무서워서 방망이 들고 문옆에 서 있었슴...진짜 내방에 들어오기만 해봐라...
너님은 죽었다 이러면서 있었슴...![]()
그런데 진짜 그 발 소리가 점점 내방으로 오는거임...
그리고 그 물체가 내방안으로 들어오려하자 마자!! 방망이를 힘껏 날렸음...
방 문 옆에 그 모서리가 깨질만큼 강하게 가격했음....
근데 이게 뭥미?
눈을 떠보니 눈앞에서는 우리 아리따운 국어 쌤이 있는게 아니겟슴? ![]()
아직까지도 정확히 무엇때문에 이 사건이 발생했는지는 모르지만, 우리 국어쌤의
당시 말을 빌자면 , 국어쌤은 시간에 맞춰서 울집앞에 왓다고 함.
그런데 초인종을 겁나 많이 눌러도 아무도 안나왓다고 함
그래서 집에 돌아가려다가 혹시 몰라서 문을 열어봤는데 열랐다고 함....
그래서 내 이름은 마루에서 겁나 불렀는데 내가 전혀 대답을 안했다고 함...
내방 불이 켜져 있어서 내방으로 들어왔는데 나님이 미친듯이 방망이를 휘둘렀다고함...
근데 나는 아무리 다시 생각해도 절대로 문이 열리는 소리 쌤이 나를 부르는 소리를 들은
적이 없음.... 도대체 그날 뭔일이 있었던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