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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이 부른 Nothing Better

아이엠샘 |2010.07.28 17:58
조회 1,641 |추천 0

 

휘성 콘서트

 

 

 

 

 오마낫 *.* 아직도 심장이 벌렁거려ㅠㅠㅠㅠ

 

휘성 옛날에 진짜 좋아했었는데,

 

오늘을 계기로 다시 더 좋아질 거 같당 ! _ !

 

비록 JNT 공연이었지만,

 

휘성은 정해진 시간보다 더 짜임새 있게 준비하고 볼거리도 많이 제공해줬다

 

진짜 자기 무대에 대한 애착과 책임감이 강한 가수란 생각이 들었다!

 

뭐 일단은

 

휘성을 봤다는게 어디여ㅎㅎㅎㅎㅎ

 

부산소녀가 서울나는 모양새가 영~ 안쓰러웠는지

 

사촌오빠야가 나보고 공연있으니 갔다오라고 예약해줘서 우연히 받은 티켓 'ㅅ'

.

.

.

우어우어 @-@

 

서울 덕에 요즘들어 줄기차게 문화생활을 즐기는 듯?ㅋㅋㅋㅋㅋㅋ

 

평소에 워낙 접할 기회가 없다보니,

 

여기 있는 동안이라도 원없이 하고 싶었던 것 다 해봐야겠다는

 

의지를 진짜 열심히 실천하고 있다눙'ㅅ'

 

 

사랑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연인들로 붐비더군ㅎㅎㅎㅎ

 

하지만 난 굴하지 않았어.. ..

 

하우에버

 

근데 쫌 부럽고, 쫌 많이 부럽고, 많이 많이 흑흑흑 했다ㅠㅠㅠㅠ

 

저 폭염의 날씨에 완전 더웠는데도 불구하고

 

 꼭 껴안고 다니던 커플들도 대단하고, 결론은 예뻐보였다는거...^^^^^

 

어쨌든, 경기장까지 가는 길도 무지 이뻤다행복

 

공원에 산책 가는 기분이었음ㅋㅋㅋ

 

 

 

내렸는데 어떻게 가야할 지 몰라서 사촌오빠한테 전화를 걸었다.

 

 지하철 역에 내려서 한참 걸어야 하니까

 

사람들 많이 나가는 방향으로 쫑쫑 따라가라고 해줬다ㅋㅋㅋ

 

역시,

 

사람들 발걸음을 좇아가니 찾아가기가 쉬웠다

 

워낙 콘서트에 가는 사람이 많다보니,

 

 올림픽체조경기장까지 무사히 도착할 수 있었던 것이다

 

 

JNT카드를 보여주니

 

, 시원한 (미지근...) 17차를 2개나 줬다 꺄룰~

 

아... ... 완전 기분 좋았당메롱

 

목좀 축이고... ... 저날은 무지 더웠으니까ㅠㅠㅠㅠ

 

 

난 스탠딩석 입장권을 받았는데... ...

 

22살 중반을 넘긴 시점에서 오늘 하루 너무 많이 걸은 것 같아서 앉아서 보기로 했다

 

그리하야, 일반석쪽 빈자리를 두리번 두리번 'ㅅ' 거리며 찾기 시작했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이 정중앙 자릴 구해서, 

 

앉아서도 무대가 잘 보이는 그런자리를 구하게 됐다!

 

 

우오우오 @_@

 

 

 

8시 공연시작, 저 때가 대략 7시 20분쯤 이었나?

 

스탠딩석이 절반밖에 차지 않았았는데 삽시간에 가득찼다

 

진짜 신기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요렇게 사람들이 가득가득 차고 나서

 

불이 완전 다 꺼지자

 

 거의 만명 넘는 사람들이 환호하기 시작하는데 오....완전 장난아니었다

 

소리가 진짜 심장을 쿵쾅거리게 하는데

 

이건 뭐.. 월드컵때 그런 함성과는 또 달랐다

 

진짜 분위기가 참 중요하단 생각을 또 한 번 하게 된 날인듯ㅎㅎㅎ

 

 

집에서 TV로 음악프로를 볼 때는

 

그 가수는 한 명의 연예인에 지나지 않았지만

 

오늘 본 공연장에서의 가수 휘성은

 

그야말로 주인공, 진짜 주인공이었던 것 같다씨익

 

그렇게 모르는 사람들과 한데 어우러져 있어지만

 

휘성이라는 하나의 공통된 끈으로 묶여있는 만명 이었던 듯ㅎㅎㅎ

 

 

난 또 분위기에 휩쓸려 필수템 야광봉을 사고 말았당 ㅋㅋㅋㅋㅋ

 

 

'불치병' 을 부르며 등장한 휘성! _ !

 

원곡을 살짝 새로운 버전으로 준비해서, 첨엔 이게 뭔노랜가 했음ㅋㅋㅋㅋ

 

으엉엉 'ㅅ' 그냥 마냥 좋은 것 같음...

 

'안되나요'와 '다시 만난 날', 그리고 '주르륵' 등등

 

본인의 노래도 많이 불렀지만

 

특히, 다른 가수의 노래를 휘성 스탈로 불러줘서 이게 더 더 더 좋았던 것 같당 !

 

정엽 - Nothing better

 

김범수 - 보고싶다

 

추노 OST , 임재범 - 낙인

 

비 - 널 붙잡을 노래

 

.

.

.

 

솔~직히

 

휘성 본인 노래 보다 저 네곡 부를때

 

뿅갔다는 ♡_♡

 

낫띵베럴 부를 때 , 내 옆에 남자가 따라불러서

 

쫌....!@#$%*&% 했음..^^^

 

허나 휘성이 더 크게 불러줘서 괜찮았당ㅋㅋㅋㅋ

 

 

글구 ... 이 춤도 춰 줬다ㅎㅎㅎ

 

휘성은 송구스러워 했으나

 

오 오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퀄리티 높은 공연이었음

 

 

 

.

.

.

그리고 잠시 휘성이 쉬러간 사이

 

주석이 와서 두곡 불러주고 갔당 'ㅅ'

 

 

주석이랑 휘성이 2년만에 연락해서 처음으로 한 부탁이

 

이번 콘서트에 와달라는 부탁이었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

 

행복 행복 행복 행복 행복

어쨋든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정말 많은 사람들이 체조경기장을 가득 메운 광경이 신기하기만 했다.

 

진짜 완전 땀을 한 2리터는 흘린듯 휵휵 ㅠㅠㅠㅠㅠㅠㅠㅠ

 

올림픽공원에서 신림으로 돌아올 생각하니 ...

 

ㄷㄷㄷㄷㄷㄷㄷㄷ 였다눙

 

하지만 여차저차 떡실신 해서 무사히 도착^^^^^^^

 

.

.

.

 

 

개인적으로 다음에 휘성이 개인적인 콘서트를 연다면..

 

그땐 꼭 내 돈을 지불해서라도 꼭 갈것임^^^^^^^^^^

 

단순히 노랠 잘한다 못한다를 떠나서

 

자기 무대를 소중히 여기고

 

그냥 노래 몇곡 뛰고 내려가는 가수가 아닌

 

능동적인 연출자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음 ㅠㅠㅠ

 

노래 더 불러 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말하던 휘성

 

이정도의 열의를 가진 사람이라면

 

담에 또 믿고 갈 수 있는 공연이 될 게 확실하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쾌 

 

**

오늘 하루는 진심 멋진 날 이었당

 

 

 휘성이 부르는 Nothing better

 

행복 행복 행복 행복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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