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ㅋㅋㅋㅋ 소중한 친구 남자K군와 여자 M양이 있습니다 ㅋㅋㅋㅋ
저희는 무리가 9명이였는데 거기서 K군과 M양은 서로 인사만하는 그런사이였었죠.
작년 겨울까지는 ㅋㅋㅋㅋ 그런데 올해 인원을 확줄이고 술을 먹다보니까
다음날 정신차려보니 M양과 K군이 사귀고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혀 뜻밖의 전개에 저는 당황했고 이사실을 친구들에게 알렸지만 아무도 믿어주질 않았었어요...ㅠㅠㅠ
그러다가 둘이 공식적으로 기자회견(?)을해 사실을 밝혀 제 누명은 벗겨졌죠 ㅋㅋㅋㅋ
암튼 둘이 한달여간을 아주 찐하게 K군이 M양에게 엄청난 구애를 했었쬬 ㅋㅋㅋ
겨울인데도 이커플을 보면 정말.. 덥더군요 참...
그러다가 결국에 한달좀 지나고나니 M양과 저가 마침 술한잔을 하고있는데.. K군에게 이별을 선포하던군요...
옆에서 말리지 못한 죄책감이랄까.. 너무 씁쓸했었어요..ㅠㅠㅠㅠ
그러고서 K군은 한동안 돌아오지 않는 여행을 떠나요 1주일간..?
허락도없이 잠수도 타구 그래서 M양은 화가 나있던 모양이더라구요 속으로는 헤어질때 잡아주지 않은 K군에 대한 원망감../
도 있었다구하네여 ㅋㅋㅋ 그러다가 K군과 M양은 다시 술을 먹고 사귀게 되면서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ㅋㅋㅋㅋㅋ
어느덧 100일이 지났네요 ㅋㅋㅋㅋ
이커플은 만나면 반갑다는 표시로 M양은 세꺄! 를외치고 K군은 웃으면서 가운데 손가락을 치켜 올려줍니다 ㅋㅋㅋㅋ
옆에서 진짜 보면은 흐믓한 아빠미소를 짓게해주는 그런... 커플이네요 ㅋㅋㅋ
100일날 이커플의 이벤트를 저는 모두 알고있었어요.
근데 K군이 알바를 열심히해 커플링도 준비했었는데 ㅋㅋㅋㅋㅋㅋ
M양도 정보통을 통해 커플링 샀다는 이야기를 들었는지 이벤트를 기대하고있었나봐요 ㅋㅋㅋㅋ
M양의 기대와달리 ㅋㅋㅋㅋ K군은 아 놓고온거있따하고 집을 다녀오더니 ㅋㅋㅋㅋㅋㅋ
근처 공원 노숙자가 자리잡은 벤치 옆에 앉아서 K군이 M양에게 ''눈감아'' 이러더레여
M양은 눈을감고 왼손을 줬더니 네번째 손가락이아닌 검지에 끼워줬다고하던군요;;;;
M양은 저에게 달려와 한풀이를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K는 반지를 어따끼우는지도 모른다고 ㅋㅋㅋ
가운데 손가락만알지 다른손가락으로 머하는지 알지도못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 로맨스없는 K군을 벌하기위해서 글을올릴게여 ㅋㅋㅋㅋㅋㅋㅋㅋ
K군과 M양 그래도 ㅋㅋㅋ 서로 엄청좋아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둘이 저는 아주 오래오래 사귀고 벽에똥칠하는거까지 보고싶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