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ㅅ 하지만 음슴체로 쓰겠음..ㅠㅠ 난 이게 편함
18살 머리에 피도 안마른것이 음슴체씀..
톡커님들의 넓은 아량 부탁드림 >_<
난 전라북도 전주사는 잉여러스한 18살 여자임
방학숙제 하기싫어 빈둥빈둥 놀다가 우리 콩이가 생각나 글을씀
우리콩이는 고양이임 , 다들 고양이라하면 도도하고 잘빠지고 날렵하고 샤프한
이미지를 상상하겠으나 우리 콩이는 그꺼이꺼 대충 씹어드시고 응가로 배출한지
오래임 , 흡사 개와같음 , .. 고양이한테 가장 큰 욕일수도 있을것 같으나
우리 콩이는 정말 개냥이임.
사실 전주 산다햇지만 나 완주군 구이살음
다들 시골에서는 고양이 무지 않좋게 보지만 , 물론 울 엄니 아부지도
않좋게 보지만 우리 콩이는 예외임 , 이름부르면 달려옴
그리고 나선 내 다리에 한껏 부비적 부비적댐
또 ,우리 콩이는 밖에서 자라지 않다가 털이 너무 많이 날려 밖으로 보냄
시골이라서 차도 안다니고 단지 조심해야 할꺼라면 밖에 길냥이분들임
고만 영양가없는 이야기 고만 씨부리싸코 본론에 들어가겠음
밖에 내논지 약 하루가 지난때였음 날 너무 갈구하며 울어대심
그러다 보니 동네분들에게 본의 아니게 민폐를 끼치게됨
특히나 밤에는 사람 미칠정도로 울어서 나 나름 고민 많이함
사건은 콩이가 밖에 나가서 생활한지 3일째 되는 날이었음
제법 활동 영역이 넓어지신 콩이님은 이리저리 돌아댕기기 시작하심
나 그날밤에 콩이를 몰래 부름.
역시 개냥이님이라 한달음에 달려오심
우리집은 집 두채가 붙어잇는구조? 그니까 집과 집사이의 통로가 있는데
엄청나게 잡동사니 많이 쌓아노음 콩이를 불러서 안는것까진 성공
그다음이 문제임
밤이라 잘 안보이니 발을 직직 끄시고 가는데...
러ㅑㅁ넝랴멍랴 ㅓ먕러ㅑ멀 ㅏ머랴멍라머랴
엄청난 고통이 발끝에서 머리통이 짜릿할정도로 아파옴
나 돌에 찧였음 쪼리 신은 나를 콩이를 안은채로 날 원망함
소리도 지를수없엇음 , 밤이라 부모님깨면 나 지금 콩이 방데꼬가니
이불은 네가 빨아라 , 잔소리 들을께 뻔했음.
그렇게 콩이를 방으로 데꼬오심 나 쩔룩거리며 방에 데꼬왔더니 조타고
뛰어댕기시다 내동생 얼굴 어택함
헉......................................................................................
내동생이 신신당부를 했었음
데꼬들어오면 니년이랑 안잔다고까지함...
그분은 귀가 밝으시고 예민하심
그분이 안깰수가없엇음
콩이가 미안한지 야옹야옹거림
내동생 분노지수가 보여씀
활활 정열정인 눈동자를 보았음..............................
하지만 난 언니임
" 내가 데꼬 들어오지 말라했잖아 " - 동생
" 불쌍하잖아 까지꺼 털때문에" - 나
" 니가 털 다 처먹냐 ? 너만 처먹으면 몰라 " - 동생
달리 반격할 말이없엇음
나 콩이 데리고 밖에나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날은 모기한테 아낌없는 사랑을 베푼날임...
p .s - 마무리 어캐하는구양 ? 알려줘..ㅠㅠㅠ 역시 마무리 어려움
나지금 콩이님이 밖에서 날 너무 애타게 부름 나가야할지 고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