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오는길에 담배가 떨어져서
담배를 사러 편의점에 갔다.
담배와 떠블? 을 삿다
그형님께서 민증을 보여달라고 하셧다..
난 86년생 범띠 올해 25살이다. 아직까지 민증검사 한다니 기분이 좋았다.
그래서 "감사합니다" 하고 민증, 면허증을 보여드렸다.
솔찍히 나도 대학생시절 호프집에서 알바해봐서 안다.
민증달라고 하면 웃으면서 주는사람들과 엄청짜증내면서 주는사람..
하지만 어쩌겟는가 그게 일인걸 ㅠ ㅠ ㅠ 그래서 난 웃으면서 감사하다고했다.
이편의점 알바형은 20대후반?? 정도 되보였다.
갑자기 ... 요즘 민증보여달라고 하면 짜증을 낸다며 나에게 한풀이를 했다...
짜증내길레 민증보면 20살~21살 이고.. 어이가 없다며...... 나에게 한풀이를 했다.
그래서 나도 호프집알바해봐서 안다. 열받겟다며 이야기를 들어주고
수고하세여하고 나왔다.
그알바형님이 감사하다고 해서 웬지 뿌듯햇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별내용도 없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25살 86범띠인 나는 아직도 민증을 보여달라길레 기분이 좋앗다^^
날도 더운데 민증보여달라고하면 짜증내지말고
웃으면서 보여주자구요!
민증보여달라고해서 괜히 기분좋았던사람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