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짤린 송이슈리
ㅠㅠ화잇팅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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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톡이당당당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쓴거 읽어봐도 재미없는걸 느끼고 있었는데 ㅠㅠ
톡된거 무한영광입니다요 ㅠㅠㅠㅠㅠ
판을 처음써봐서 글씨 다닥다닥 붙은거 죄송하며
쓸데없이 길어진 글도 죄송하며
재미도 없는 글 톡되서 괜히 영자님 욕드신것도 죄송함뉘당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기분은 좋네용ㅋㅋㅋㅋ키키키키키
리플은 다 읽어봤구영ㅋㅋ전 싸이월드 소속이 아니라
조그만 회사 디자인팀에 근무하고있고
스킨 메뉴효과 등을 디자인해서 싸이에 납품(?) 판매합니다 ㅋㅋ
브랜드샵을 몇개 가지고있습니다~~~~
약속대로 베플님께는 스킨, 메뉴효과 선물 드릴께요 ㅋㅋ
말 나온 김 너무 웃겼어용ㅋㅋㅋㅋㅋ
미니홈피 공개도 하겠습니당ㅋㅋ전 거의 다 일촌공개라 보이는건 없어용.....
방명록은 무서워서 닫을까 하다가 큰맘먹고 내비둡니다 ㅋㅋ
욕은 사절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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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트위x나 미투데x 많이들 하시는데
싸이월드도 좀 많이 사랑해주세요 ㅠㅠ특히 선물가게ㅠㅠㅠㅠㅠ
다들 휴가철이라고 놀러가서 싸이는 휑~하니 기본으로 해놓으시고 ㅠㅠ
스킨이고 메뉴효과고 다른 상품들도 모두모두 사랑해주시길♡ ㅋㅋ
저를 포함한 수많은 디자이너 분들이 머리와 손을 쥐어짜가며
상품들을 만들고있답니당ㅋㅋㅋ (모두들 힘내세요!!!!화잇팅!!)
홍보.......해도 될진 모르겠지만ㅋㅋㅋㅋㅋㅋㅋ
스킨샵 : 기모노, 도르
메뉴효과샵 : 상상체(MD체), 기모노(8월 9일 오픈예정ㅋㅋ)
다이어리 스티커 : 내숭없는 솔직한 스티커
많이사랑해주세요 ㅋㅋㅋㅋ SNC 식구분들 화잇팅팅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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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친구들과 함께 서울살며 경기도 안양에 있는 회사를 다니며
싸이 스킨 및 메뉴효과 등을 디자인 하고 있는 여자사람입니다. ㅋㅋ
(여자사람..뭐 이런 표현은 판을 자주보며 배운건데 제가 하려니까 오글거리네요ㅠㅠ)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판을 즐겨보다가 아~ 나도 판 한번 써서 톡되보고싶다ㅠㅠ
라고만 생각하던 찰나!! 좀 전에 수면실에서 겪은 오싹한 일을 적어볼까 하고 용기내어 글 적습니다ㅠㅠ (제 어법의 특징이 재미있는 일도 지루하게, 무서운것도 즐겁게(?), 짧은 이야기도 길게하는 신기한 능력이 있으니..재미없다고 욕하실꺼면 지금 뒤로가기 버튼 눌러주세요ㅋㅋ전 그래도 상처받지 않아요ㅋㅋㅋㅋㅋso cooooooooooooooool~~~~~~)
말 길게하면 여러분들 짜증나실테니깐 본론으로 곧장 들어갈께요ㅋㅋ
개나소나 다한다는 음체로 ㄲㄲㄲㄲㄲㄲㄲㄲㄲ
(말했지만 난 짧은글도 길게하는 능력자임.....엄~~~~~~~청나게 긴 글이 될테니 지루하다 싶으면 바로 스크롤바 내리셔도됨ㅋㅋ하지만 재미있을꺼임ㅋㅋㅋ키키키)
꼬꼬꼬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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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은 얼마전 다녀온 휴가 후유증으로 인해 자도자도 피곤함을 느끼는 중임.
휴가 직전까지 7키로를 뺐지만 휴가때 쉬지않고 먹어대는 바람에 3키로가 도로찜.
(심각한 고무줄살임...하루에 2~3키로 찌는건 내겐 일도 아님. 숨쉬기만큼 쉬움.)
그래서 다시 다이어트도 시작할겸, 피곤함을 덜어낼겸 해서, 점심시간에
평소에도 자주가는 회사건물 지하2층에 자리한 수면실로 갔음.
(이거 불과 1~2시간전 겪은 일임... 아직도 생생함 ㄷㄷㄷ)
수면실은 남자/여자로 나뉘어져 있고 엘리베이터를 내려 회의실 하나만 지나치면 바로 있음. 오늘도 웃통을 까고(?) 출장 맛사지 비스무리한걸 받는 청소부 아줌마들 3명이 계셨음.
(그 아줌마들끼리 막 수다떨면서 크림바르고 맛사지해주고 뭐 그런거ㅋㅋ)
수면실 안 방바닥에 아줌마들 3명이 있고, 그 안에 또 화장실 한칸, 샤워실, 그리고 눕는 의자가 쭈르륵 있는 수면실 방문이 있음.
여자 수면실엔 사람이 아예없거나 많을땐 3~4명 있는 정도임. 오늘은 내가 일찍 내려가서인지 아무도 없었음.
항상 애용하는 수면실 방문과 가장 가까운 첫번째 의자에 드러누웠음.
사실 어제 저녁에 일찍 자는바람에 심하게 졸리진 않았으나, 안자면 오후 근무시간이 너무 길게 느껴질것 같아 잠을 청하기로 함.
설잠을 자다보니 누군가가 들어옴. 아마도 나처럼 자주 수면실을 애용하는 어떤 녀성분이라고 생각 됨. 난 실눈을 뜨고 살짝 본 뒤 다시 잠을 잤음. 이때부턴 좀 깊게 잔듯 함.
그렇게 몇십분이 흘렀는진 모르겠음. 대충 30분쯤..? 잤다고 느낄때쯤 아까 들어왔던 녀성분이 다시 나가는거임. 밖은 언제 사라졌는지.. 그렇게 신나게 떠들며 맛사지 하시던 아주머니들 세분도 안계신듯했음. (절대 아무말없이 맛사지만 하실 분들이 아님...항상 수면에 방해가 될 정도로 떠드심...ㅋㅋㅋ)
무튼 갑자기 조용해진 덕분에 오히려 잠자기가 불편했는지, 잠이 이미 달아나버린건지..
잠이 다시 들지 않는듯 했음... 생각해보니 오락실에서 오락하는 꿈도 꾼듯하고...(나님은 꿈 엄청 잘꿈ㅋㅋ개꿈같은거ㅋㅋㅋ진짜 쓸데없이 꿈 많이 꿈...)
그래도 12시 55분으로 미리 맞춰둔 알람이 울릴때까지 계속 자려고 노력했음.
괜히 어중간하게 잤다간 오후 근무시간에 작업능률이 떨어지므로...(라고 말하고싶음)
어쨌든 계속 자보려고 노력하는데, 갑자기 조용해진 탓인지뭔지
나님 평소에 겁도 진짜 없는데 어느 순간 기분이 째름직해졌음.
고등학교때 가~~~~끔 귀신 비슷한것도 보이고 가위도 몇번 눌려봤는데, 그때 몰려오는 뭔가 자꾸 신경쓰이고 먹구름이 온몸을 휘감는듯한 아주아주 더러운 기분이 들었음.
아.....뭐야.....기분 이상하네...라고 느끼며 누운 상태에서 고개를 반대로 돌린순간, 온몸이 뻣뻣하게 굳어버렸음. 헐;;;;;몇년만에 나 다시 가위에 눌린건가;;;; 어쩌지어쩌지....하며 가위에서 풀려나려고 막 애썼음. 고개를 다시 제자리로 돌리기 위해 엄청나게 애썼음..가위 몇번 눌렸을땐 풀기도 귀찮아서 그냥 자버리곤 했는데, 회사 점심시간이다보니 언제 풀릴지 몰라서 엄청 노력했음...
근데 너무 애를 쓴게 허무할 정도로 가위는 금새 풀려버렸음 -_-.. 한 1~2분만에(?).....
ㅇ ㅏ뭐야 이런 황당한 경우를봤나. 나님은 살짝 아쉬운마음도 들었음.. 이게 몇년만에 찾아온 기회(?)인데...!! 하며... 허무하게 풀려버린 가위에 좀 짜증이 났음.
그래도 오랫만에 느낀 오싹함인데 잠은 여기서 그만 자야겠다 라고 생각 하고는 수면방에서 빠져나왔음. 역시나 수면방에는 나 혼자뿐이였음.
방문을 열고 나와봐도 청소부 아줌마들은 없었음. 아 근데 절약정신 정말 투철한 아주머니들..수면실 안에 있는 모든 불은 다 끄고 나가심.. 앞이 잘 안보일정도로 깜깜함 -_-... 참고로 난 수면실 거실(?) 불은 켜두고 안쪽 수면방 불만 완전히 다 끄고 문을 닫고 잠. 근데 아주머니들이 나가시면서 모든 불을 다 끄고 문까지 닫고 나가신듯 했음.
어쨌든 수면실 구조와 엘리베이터 타러가는 그 길지 않은 경로는 이젠 익숙하기에 불을 다시 키지 않고 곧장 신발을 신고 수면실을 빠져나왔음....
근데 한번도 이런일이 없었는데, 지하 2층 전체 불이 다 꺼져있는거임. 모든 불이 싹다~ 남자수면실도, 오늘따라 회의도 없었는지 회의실 문도 굳게 닫혀있고, 비상구 불도 모두모두 다 꺼져있었음.
작은 불씨 하나 없으니 앞이 잘 안보였음. 그냥 시꺼멓게만 보였음. 아무리 엘리베이터까지의 길이 짧고 익숙한 경로라고 해도 가위 눌린것도 있고 해서 좀 무서웠던 난 주머니에 있던 핸드폰을 꺼내 버튼을 눌렀음.
(참고로 내 핸드폰 프레스토1임. 위에 바를 올렸다 내렸다 하거나 옆구리쪽 버튼을 누르면 화면에 불이 켜짐...항상 옆구리 버튼을 눌러 시간을 확인하곤 함.)
아 근데 이 망할 핸드폰이 안켜지는거임!! 버튼을 아무리 눌러봐도 안켜짐.. 위쪽 바를 열었다 닫았다해도 안켜짐ㅠㅠ헐;; 이게 갑자기 왜이러지 ㅠㅠㅠ하며 나 그때부터 좀 당황했음;;;
몇번이나 핸드폰을 만져봐도 꺼진 핸드폰.. 불 들어올 기미가 안보이자, 그냥 포기하고 얼른 사무실로 올라가야겠다는 마음에 엘리베이터 앞으로 갔음.
수면실은 지하2층.. 우리 사무실은 10층임. 건물 자체가 지하2층부터 12층까지 있고.. 12층에서 계단이용해서 더 올라가면 옥상이 있음.
고로 회사 건물 제일 아랫층이 수면실이 있는 바로 이곳이라는 소리임. 당연히 엘리베이터 버튼은 위쪽으로 올라가는 버튼 하나뿐임. △ ←이 버튼 하나...
ㅇ ㅏ 근데 버튼을 누를라고 보니깐
△
▽
이렇게 위 아래 두개가 다 있는거임.....!!!!! 헐 뭐지.......원래 위에껏만 있어야되는데;;;
하루 사이에 바뀐건가;;;; 싶었음... 그 시야가 깜깜한 지하2층에서 눈에 잘 들어오는건 저 위아래버튼과 엘리베이터의 층수를 확인하는 숫자뿐이였음.. 여전히 사방은 깜깜했음.
원래라면 어느정도 어둠이 익숙해지면 주위에 뭐라도 희미하게 보여야되는데, 몇분이 지나도 계속 깜깜하기만했음 ㅠㅠ
눈에 보이는건 빨간색 숫자와 내가 눌러논 위쪽 화살표 뿐....
점점 무서운 기분이 들어 얼른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야겠다는 생각뿐이였음.
버튼을 눌러놓고 숫자만 뚫어져라 쳐다봤음.. 우리 회사 엘리베이터는 딱 두대인데, 버튼을 누르면 가까운쪽 엘리베이터가 오는 형식임.
(만약 내가 지하2층에서 올라가는 버튼을 눌렀을때 a 엘리베이터가 10층에 있고 b 엘리베이터가 5층에 있으면 b 엘리베이터가 나한테 더 가까우므로 b 엘리베이터만 움직임..)
한대는 여전히 꼭대기를향해 올라가는중이고 한대는 7........6...5.......4......하며 내려오는 중이였음. 난 1층에서 잠시 머문 엘리베이터를 확인하고는, 핸드폰이 왜 안될까 하는 생각이 다시 들어 고개를 숙이고 다시 핸드폰을 만지작 거렸음.
여전히 핸드폰은 먹통상태.. 도대체 갑자기 왜이럴까.....속으로 짜증이 났음..
근데 뭔가 느낌이 이상해서 엘리베이터를 다시 쳐다보니.. 엘리베이터가 지하2층으로는 내려오지도 않고 도로 올라가고 있는거임!!! 내가 눌러놓은 △ 버튼은 불도 꺼져있고;;;;;
ㅇ ㅏ뭐야!!!! 왜 안내려와!!!!!!!! 혹시 내가 문이 열렸는데, 핸드폰에 정신 팔려서 못탄건가; 싶어서 다시 버튼을 눌렀음..
▲ 이렇게 빨간불이 들어온것까지 확인하고는 다시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며 엘리베이터를 기다렸음.........
아 근데.......................
또 다시 버튼 불이 꺼져있고 엘리베이터가 안내려오는거임ㅠㅠㅠㅠㅠㅠ
두번이나 그러니까 확실하게 엘리베이터에 이상이 있다고 판단되었음 ㅠㅠㅠㅠ
악!!!!! 어떡해 어떡해 ㅠㅠㅠㅠ나 어떻게 올라가 ㅠㅠㅠㅠㅠ
이때부터 나 초절정 무서운 기분이 들었음 ㅠㅠㅠㅠ다시 버튼을 눌러놓고 ▲
핸드폰도 안만지고 뚫어져라 숫자만 확인했음ㅠㅠㅠ
3.......
2........
1........
B1....................
1.........
2..........
아아아아악!!!!!!!!!!!!!!!!!!!!! 이번엔 내눈으로 똑똑히 확인함!!!
지하2층은 내려오지도 않고 도로 올라가버리는 엘리베이터 ㅠㅠㅠㅠ
그리고 또 꺼져버린 화살표버튼ㅠㅠㅠㅠ△
여기 있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얼른 계단으로라도 올라가야겠다!!
지하1층가서 타야겠다!! 하는생각에 다시 옆으로 돌아 ㄱ자로 꺾었음...
근데....................
난 분명히 엘리베이터를 등지고 걸어서 복도를 꺾었는데..........
거기에 있지도 않은 엘리베이터가 또 있는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엘리베이터는 딱 두대 뿐인데ㅠㅠㅠㅠㅠ난 분명히 계단쪽으로 꺾었는데ㅠㅠㅠ
아...내가 귀신에 홀렸구나ㅠㅠㅠㅠ여기서 어떻게 빠져나가지 ㅠㅠㅠ
점점 식은땀이 나고, 어떻게해야할지도 모르겠고 ㅠㅠ 안절부절하고있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다시 핸드폰을 찾았음ㅠㅠ주머니에 있는 핸드폰을 다시 꺼내려고 손을 집어 넣었음..
주머니에는 이상한 하얀종이가 들어있었음.
ㅇ ㅏ뭐야 무서워죽겠는데 이런게 왜 들어있지;; 하며 바닥에 버려버렸음....
(난 주머니에 뭘 넣고다니지 않음.. 두꺼운 허벅지땜에 뭐 들어있음 불편함...핸드폰은 자고있을때 알람진동을 잘 느끼기위해 수면실에서만 넣고있음...손에쥐면 떨어트릴까봐;)
어쨌든 이상한 종이는 버려버리고 핸드폰을 꺼내들었는데..
까만색 핸드폰케이스가 씌워져있는거임;;;; 그것도 내폰에 맞지도 않는 케이스였음;;
꼭 모토로라 폴더 케이스같았음.....내폰엔 맞지도 않는데 억지로 껴놓은듯했음...
난 어떻게해서든 핸드폰을 켜보려고 이번엔 케이스도 분리.. 뚜껑을 열어 밧데리까지 분리했다 다시 끼웠음... 근데 그 맞지도 않는 케이스가 급하게 다시 끼울라니 끼워질리가 없었음.. 아무리 힘을주고 끼우려해도 케이스는 자꾸 벗겨짐 ㅠㅠ 급해죽겠는데 내가 그걸 왜 다시 끼울라고했나 모르겠음 ;;; 아마 무서운 마음에 제정신이 아니였나봄 ㅠㅠ
그렇게 무언가에 쫓기는 기분에 계속 핸드폰 케이스를 끼우려고 노력했지만.. 소용 없었음.... 그때 엘리베이터의 화살표 버튼은 내가 누르지도 않았는데 윗층 아래층 모두 눌러진 상태였음 ㅠㅠㅠ나 너무 무서워서 차라리 기절이라도 하고싶었음 ㅠㅠㅠㅠ
어쩐지 어제 엄마가 전화와서 꿈에 내가 나왔는데 그렇게 말썽을 부리더라고... 기분이 찝찝하다고 하더니 ㅠㅠ이런일이 생겼나보다라고 생각했음 ㅠㅠ
이것도 저것도 모두 안되자 핸드폰 케이스를 바닥에 던져버리고, 서러운 마음에 "엄마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 하고 소리내 외쳤음ㅠㅠㅠ
그때 갑자기 핸드폰에 불이 딱 들어오는게 아니겠음????
그와 동시에 내 바지 왼쪽 주머니에서 진동이 와아아아아아앙!!!!!!! 하고 느껴지는거임!!
헐 이게 뭐지;;;;;;;; 분명 내 손엔 핸드폰이 들려있는데;;;;;
하고 생각했지만.... 순간 나도모르게 손에있던 핸드폰을 바닥에 버려버리고
주머니 속에 있는 핸드폰을 꺼내들었음.......진짜 내 핸드폰이였음....검은색 케이스도 뭣도 없는 그냥 곰모양 방울달린 핑크색 내 프레스토 ㅠㅠㅠㅠㅠ
내 핸드폰을 확인한 그 순간........!!!!!!!!!!!!!!!!!
예상한 분들도 있겠지만 난 꿈에서 깨어났음 -_-.......
수면방에서 드러누워 자고 있던 내가 꾼 꿈이였던 거였음..............
내 바지 주머니에선 핸드폰 알람이 울리고 있었고, 꺼내보니 12시 55분.
내가 맞춰놓은 알람이 정확하게 그 타이밍에 울리고 있었음..
수면방에서 나오니, 샤워실 불만 켜져있었고.. 복도 불은 평소와 다름없이 켜져있었음.
그 짧은 한시간 안에 그런 오싹한 꿈을 꾼게 참 허무하기도하고
더위가 달아난것같아서 뭔가 변태같이 기분좋기도 했음..으흐흐흐
어쨌든 다행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사무실로 다시 올라가기 위해 엘리베이터 쪽으로 갔음.
역시나 꿈은 꿈인지, 엘리베이터는 정상이였음.
버튼은 위로가는 버튼 하나뿐이였고, 오작동 없이 한번에 지하2층으로 엘리베이터가 왔음.
엘리베이터를 타고 10층을 누른뒤 가뿐한 마음으로 문을 닫는 버튼을 눌렀음.
근데.......
..........................
그........런데........................에...................
닫히는 문 사이로 보이는..............
바닥에.................
흰종이와.................................
검정색 핸드폰 케.....이.................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라고 해야 반전도 있고 진짜 무서울것 같은데 -_-
꿈은 역시 꿈인가보오......그딴건 ㄱ ㅐ뿔 개미똥꾸녕만치의 흔적도 없었음...
그래도 난 쓰는동안에도 오싹했음.....
꿈인지도 모르게 엄청나게 생생한 경험이였음...!!!!!!!!!
님들도 조금 오싹오싹하지 않음?????
그렇다고 진짜 무섭게 하기 위해서 꿈이였는데 사실인냥
거짓으로 적을순 없지않음?????? 난 쿨하고 솔직한 녀성이니깐 그럴순 없었음ㅋㅋㅋ
ㅇ ㅏ근데 이거 마무리 어떻게 하는거임?????????
진짜 이게 어렵구나 ㅋㅋㅋㅋㅋㅋ마무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나 그럴일은 없지만서도 기대는 무척하고있는..ㅋㅋㅋㅋ
이 글 톡되면 베플되는 사람 내가만든 메뉴효과랑 스킨 선물해주겠음ㅋㅋㅋㅋ
내가 좀 띨띨해보여도 진짜 스킨 디자이너 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꼭 근무시간에 판 쓰고 있다고해서 내가 일을 안하는건아님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우리 회사 직원분들이 이 글을 봐선 안될텐데.....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
이렇게 말했는데 톡 안되면 뭐 할수없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 ㅏ나도 싸이공개 이런거 해보고싶음..........왠지 멋져보여....
연예인이라도 된 기분일것같아.........방문자수 막 넘쳐나고........그런거 해보고싶.....ㅠㅠ
하긴 뭐 ㅋㅋ톡 안되서 싸이 공개 안하면 선물해줄 일도 없으니
내 도토리 아껴서 좋고~
투데이수 여전히 바닥이여서 좋고~
톡 안되서 내 기분 꿀꿀해서 좋고~
우울한 주말이 되어서 더더욱 좋고~~~~~~~~~
다 ~~~~~~~~~~~ 좋은거임ㅋㅋㅋㅋㅋㅋ키키ㅏ키키ㅏ킈카ㅓㅣㅏ커ㅣ카ㅢㅏㅢ카ㅡ키ㅏㅓ키ㅏ퀴카ㅟ카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ㅇ ㅏ무튼 마무리 너무 힘듦!!!!!!
그냥 대충 여기서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