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갑자기 한다고 햇던 사람인데요 학생이다보니^^;; 이제 후기 올리네요
음 어젯밤 부모님께선 여행가셧구여, 동생은 학교 합숙 전 고3이에요
판눈팅하다가 톡보니깐 저런 재밋는게 잇더군요..
제가 기가 세다거나 이런건 못들엇지만
귀신자체를 부정하는 성향이 강하거든요 예를들면
귀신은 사람들이 많이 보는데 왜 천사는 보지 못하지 이런 의문들가지고 귀신 존재를 부정해서 제 기억엔 귀신은 미신이라고 새겨 져 잇어요.. 그래서 어제 부모님도 없겟다 한번 해본거죠.. 동영상은 다 찍어놧는데 이따가 사연 갈켜 드릴꼐요.
평범한 인형 (크기도 작아요)
손톱
물묻힌 쌀
세숫대야
빨간실
소금물
칼
숨을곳
뭐 대충 저정도만 잇으면되더군요?? 그리고 여러 후기들을 보고 하는방법을 본다음에 새벽 3시 딱 정각에 화장실에 카메라를 동영상촬영과 동시에 인형에게 이름을 붙혀 줫어요. 이름은 '이쁜이' 화장실에 문닫고 인형에 쌀넣고 손톱넣고 꿰매고 실로 칭칭감고 이때는 그냥 기분탓인지 오싹햇어요..ㅋ 그냥 내가 이시간에 뭐하나 싶고 ..ㅋ 고3인데 말이져
OOO가 술래!(OOO제 이름) 3번 외친다음
그냥 문박에서 숫자 세다가 문열고 들어왓어요.. 이때 조금 오싹햇음 그냥 닭살이 돋음
칼로 세번을 찌른후 술래는 이제 이쁜이야 3번외치고 소금물을 머금고 tv를 켜놓고 장롱에 숨엇습니다 약간 열어놓고 옆엔 소금물 잇엇어요.. 제가 수퍼내추럴을 많이 보는데 소금이 아주 효과적인거 같아서 술말고 소금을 준비 햇습니다.. 예상외로 무섭더군요 더군다나 땀이..와 진짜 장난 아니던데요 ㅡ.ㅡ;;;
밀폐된공간에 갇혀잇으니 시간이 정말 안가더군요.. 진짜 많이 기다린거 같은데 한 3시 20분? 쯤 되잇더군요.. 그때까지 티비는 멀정하구 뭐 아무일 없엇어요 4시 까지만 하다가 끝내야지 하는생각으로 버텻구요..
휴 .. 정말 더워서 혼낫어요 ㅜ.ㅜ;;;( 더군다나 소금물때문에 혀가 벗겨진느낌 ㅡ.ㅡ )이 무더위에 장롱에 잇다고 생각하니 참 한심하네요
진짜 별 일 없이 4시가 되고 장롱을 나올떄는 무서움보단 매우 시원한... ㅋㅋ (더운데 잇다가 나오니깐 엄청 시원하던데) 화장실로 가서 인형에게 소금물을 뱉고 내가이겻다! 하고 카메라 치우고 인형도 밖에 놔두고 샤워를 햇어요..; 진짜 너무 더워서
뭐 인형이 찜찜하긴하지만 태울생각은 애초부터 없엇어요 인형 안태워도 된다!는 걸 보여 주고 싶엇기에.. 그리고 샤워 끝나고 잣어요 침대에서; 고삼이라 토요일에도 학교를 일찍나가야 되서 어휴..; 동영상은 친구들이랑 보려구 하고 . 잣어요
다음날 학교에 가서 디카를 키는데
!!;;;;;; 이건 진짠데 sd카드가 탓습니다.....;;;; 이때 그냥 소름이 쫙끼치더군여.. 친구들은 장난아니냐면서 장난만치는데 저는 특별시 탈이유가 없는데 하면서 계속 생각하고 잇엇구여.. 휴 자습시간동안 계속 소름이 끼치더군요.. 귀신이 잇을지도 모르는생각부터 진짜 잇다면 내가 인형을 안태웟으니 이주위에 도 잇을거 아닌가..(휙휙 둘러봣음)
샤워할때도 옆에 잇엇고.. 별에 별 생각이 정말 다나더군여 휴.. 그래도 이대로 끝내면 진짜 무서울거 같아서 1시간짜리 동영상을 촬영한다고 과열때문에 탓다고 자기 합리화.. 저를 그냥 위로하는거?
하지만 예상과는 달리 뭔가 저에게 붙어잇다던가 오싹하든가.. 지금까진 없네요 지금도 집에 혼자는 있는데 학교에서 별일이 없어서 그런지 별로 무섭지가 않네요..
그래서 결론은
담이 저처럼(제가 담이 센건가요?) 센분은 한번쯤 하셔도 괜찮겟고
약하신분은 그냥.. 후기들 보니깐 그냥다 환각 환청? 그런것 같더군여..
아참 그리고 귀신은 사람믿기에 달려잇습니다.. 이런걸로 논쟁하는건 옳지 않다구 생각해요^^
sd카드 탄건 아직도 좀 소름돋네요 잘쓰다가 왜 탓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