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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세남을 만났어요

?????잉 |2010.08.01 20:10
조회 311,505 |추천 117

2탄올렸었는데ㅠㅠ 묻혔어요...흐헝..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pann.nate.com/b202508444

 

 

 

톡됬는데..  다 죽어가는 제 친구 싸이 공개할게여...ㅎㅎㅎㅎㅎㅎ

 

얘네 싸이엔 악플달지말아주세여ㅠㅠ

악플다실꺼라면 걍 여기에 달아주세염,,,,

 

정말 예쁜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딩때부터 친구에여

정말 예뻐여 진심.. 진짜로.. 진짜!!!!!!!!!!

http://www.cyworld.com/lovely0510

 

 

얘도 초딩때부터 친구에여 ㅋㅋㅋㅋㅋ 정말 예뻐여...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www.cyworld.com/jonoori

 

 

 

 

우왕 톡 처음되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링크걸리는거보는데 옆에 어느순간 톡톡 이라고 써있더라구요!!

그래서 아 내일 톡으로 올라오나?했는데 ㅎㅎㅎㅎㅎㅎㅎ

아 추천많이 눌러주시구 링크, 댓글 다 감사해요

 

악플이 엄청 많을꺼라고 예상했는데 그래두 많지않아 다행이에요ㅎㅎ

악플들도 제가 생각했던 악플들이고 ㅋㅋㅋㅋㅋ 별로없어서 정말 감사해요ㅎㅎ

근데 싸이는 공개하지않을게요 그냥 재미삼아 가볍게 읽어보자고 올린건데 죽자고 달려드시는분들(ㅋㅋㅋㅋㅋㅋ)있고.. 여기에 있는 악플 쿨하게 넘겼지만 홈피까지 폭발하려고하심 무서워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미성년자는 아니니(20살) 몇살이라는 둥 어리다는둥 그러지마세영ㅋㅋㅋㅋㅋㅋ

저건 분명 고딩때 있었던 일이긴하지만요ㅋㅋㅋㅋ

 

아 그리고 이거 전에 올렸다가 삭제한건데 다시 올린거에요

그때 친구들한테 이거 썼다고 말하면서 아 톡되면 어떡하지?ㅋㅋㅋ 막요랬는데ㅠ.ㅠ

그냥 묻혀버리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삭제했다가 넘 아쉬워서 다시ㅎㅎㅎㅎㅎㅎㅎ

무튼 넘넘 감사합니당^^

  

 

아참 또, 아웃백에 열폭하시는 분들 계신데요ㅋㅋㅋㅋㅋ

제가 말하는 의도랑 많이 어긋난거같아요

아웃백을 생각한건 그 남자애가 하도 허세부리고 돈있는 척 하고 뭐든지 있는 척 하니까 밥도 그정도 사준다고 말하면서 또 허세부릴줄알고 전 아웃백 얘기한거구요

아웃백이면 다 만나냐고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쉬운여자아니거던여?ㅋㅋㅋㅋㅋㅋㅋ

아 제가 왜이렇게 글을 써야되는진모르겠지만(ㅋㅋㅋㅋㅋ) 아 돈없어서 그런게 아니라 그 당시 있었던 그 사소한 일들까지 적으려면 판 하나로는 모자랄꺼구요

어떤분께서 바람피거나 술먹고 때린것도 아닌데 왜그러냐 그러시는데 ㅎㅎㅎㅎㅎㅎㅎ

그 어린나이에 바람2번 소유하고 있는 그런 남자애구요ㅋ 전 그때 뭐가 좋았는지 괜찮다고 그냥 만났구요 미성년자로써 할수없는 짓을 여러번 한 아이에요 그런 행동들이 다 바탕이 되어 이글이 탄생(????)ㅋㅋㅋㅋ 한거임

 

 

 

음.. 일단 재미삼아 쓰는 판이구여

전 걍 왕 평범 아이에여

아 어떻게 시작해야될지 모르겟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소한 일상 이야기에여

이건 전남친도 아닌 전전 남친의 이야기............

글을 쓰다가 약간의 흥분을 할수가 있음.. 말이 격해져도 이해해주세영,,(♥)

 

글이 생각보다 길어졌는데 읽다가 짜증ㅎ ㅘㄱ 밀려오심 악플달지마시고 걍 뒤로가기..해쥬세여..ㅎㅎㅎㅎㅎㅎㅋㅋ

음체를 좋아하는 지라.. 음체사용하겠음^o^!!!!

 

2년정도 전에 동갑인 사내아이를 사귐

친구였다가 사귀게 된거라 잘 맞는다고 생각함 재밌게 잘사귀고 있었음

기념일 같은거,, 100일이니 200일이니 뭐 생일이니 그딴 기념일 매우 잘챙김

난생 처음으로 트롬세탁기?에 나오는 그 큰 인형도 받아봄

행복한 나날같았음 근데 어느 커플에게나 오듯이 권태기 비스무리한게 나에게도 찾아옴

극복하려고 애씀 이건 권태기야 이것만 넘기면 다시 행복한 나날일꺼야 라는 최면을 걸음

하지만 극복하기 어려웠음

얘는 왕허세남이였음 매일 시인처럼 시적표현을 많이 사용함

그당시에 분명 걔는 내가 좋아해서 사귄 내 남자친구임에도 불구하고 오글거림

 

사귄지 초반에 지하철 타고 한정거장이면 영화관이 있는데 자기는 지하철 타본적이없다면서 택시타고 가자고함(지하철 타본적없다는거 구라였음)

근데 진짜 지하철타고 한정거장이면 영화관이고 지하철에서 나오면 곧바로 앞에 영화관있었음

근데 그 사내자식은 "그렇게 번거러운거 싫어 걍 시원하고 편하게 택시나타자" 이랫음

난 속으로.. 오 이자식 좀 살았던거야? 라는 생각을 함. 부질없는 생각이였음

영화는 걔가 돈내고 팝콘정도는 내가 사겠다고 했지만 "이정도는 내가 다 해야지 넌 앞으로 나 만날때 돈 100원도 들고 다니지마"이랫음

그래서 난 또 속으로.. 오 이자식 좀 사는구나 라고 생각을함. 이것 역시 부질없는 생각이였음

 

사귄지 1주일만에 갑작스럽게 커플링 받음

근데 엄청 빛남 지금 생각해보니 새거니까 당연히 빛났던거같음.

가격이 궁금해짐 "우왕 이거 얼마줬어? 비쌌겟따ㅠ_ㅠ"라고 물어봄

그 자식은 "얼마안했어 30만원?" 요럼.. 근데 우린 우리스스로 생계를 유지하는 나이가 안되는 아이들이였으므로  넘비싸다고 내가 머라고함

그랬더니 "남자친군데 이정도는 해줘야지^^ 내가 돈이 없어서 이것밖에 못했어 미안해 나중엔 더 좋은걸로 해줄게^^" 이럼. 정말 꿈만같았음.

근데 걔랑 헤어지고 1년정도 지났나 걔가 사줬던 반지가 파는 악세사리 매장에

친구가 살게 있다며 들어감

나도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헉!!!!!!!!!!! 그때 그반지잖아!!! 하고 그반지의 가격을 봄

내 두 눈을 의심함

두개 합해서 4만원이라고 적혀있었음

어쩐지 도금한게 벗겨지더라ㅡㅡ

 

사귀는 동안 편지도 많이 받음.

생각나는 오글 거리는 구절이있다면..

"하늘에 별이 왜있을까 이렇게 빛나는 니가 내 옆에 잇는데"

으악!!!!!!!!!!!!!!!!!!!!!!!!!!!!!!!!!!!!!!!!!!!!!!!!!!!!!!!!!!!!!!!!!!!!!!!!!!!!!!!!!!!! 진짜 오글거린다 웩

 

글고 갑자기 자기 아빠 이야기를 써내면서

자기 아빠는 경희대 한의대를 나오셨고 한의사라고 함.

오 니네 아빠 대단하시다 이러면서 난 굳게믿음

근데 나중에 밝혀짐 걔네 아빤 중소기업 걍 회사원이셨음..

왜 그런 개구라를 쳤는지 아직도 의문임. ㅉㅉ

 

사귀는 동안 우리는 김밥이 많은 천국에 갔었음

우리는 미성년자로써 돈을 벌수없으므로 그 천국을 애용함

하지만 이자식은 100일정도가 지나니 본색이드러남

알거지행세를함 나에게 투자하던 모습을 찾을수없었음

아무리 연애초반에는 이것저것더 신경쓴다지만 너무 달라짐

그 천국에서 파는 음식이 비싸봤자 5000원이려나

하지만 그것조차도 돈이없었음

난 4000원짜리 먹었지만 계산할때는 항상 만원이였음

하루이틀이 아니였음 내가 매일 돈냄 일주일에 4번은 같이 먹은거같은데..

아 슬퍼짐 내돈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0일 정도 지나고 영화 보러가면

자기 돈 놓고 왔다면 나보고 다 계산하라고 함 샤ㅇ 칼..라...............

그때 생각하면 부글부글 욕이나옴(나 평소에 욕 거히 안함 얘생각하면 욕나옴)

 

이로인해 난 궁핍해짐

걔 만난답시고 공부도 잘 안하고 또 돈은 돈대로 엄청 나가고

허세짱 구라짱인 얘를 보니 헤어져야겠다고 마음 먹음.

근데 상처 않받게 잘 말했더니 말이 안통함

3번정도 헤어지자고함 그제서야 헤어짐

그러나

헤어지고 6개월정도까지는 계속 다시 만나자고 미안하다고 전화 문자 옴

더 정떨어짐

 

그러던 어느날.. 2년이 지난후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옴

걍 받음 (솔직히 그때 톡된거 다보고 심심했음ㅎㅎㅎㅎㅎㅎㅎㅎ)

"여보세요" "여보세요" "여보세요" "여보세요" 쓸데없이 여보세요를 반복함

상대방이 "그거 ***핸드폰아니에여?"이럼

근데 목소리가 낯익음.... 제발 아니길 아니길.. 제발................

걔였음.  휴

그자식이 나보고 잘지냈냐길래 난 응 이라고 대답함

그랬더니 그 아이가 "그래 넌 정말 잘지내고 있는거같아 아 보고싶다"이럼..

그러고 잠깐의 정적이 흘러서 나도 걍 걔한테 잘지냈냐고 물어봄.

그랬더니 그자식이 "음.. 잘지낸건가? 잘지냈나.. 아 잘지낸거같기도하고.. 흠 모르겠다^^ 잘지냈다고 하지뭐" 요럼.. 아 얘 뭐지라는 생각이 불끈 솟음..

이제부터 또 오글거리는 전화가 시작됨............

 

나 : " 핸드폰 번호 어떻게 알았어? 아 옛날 핸드폰에 있던 전화번호 옮겼구나"

걔 : "아니 그냥 손이 저절로 움직이더라구.. 그래서 전화할수밖에 없었어.."

 

뜨아...................................................

 

걔 : 너 학교 잘 다니지? 아직도 **학교 다니지?

나 : 그럼 내가 어디다니냐

걔 : 매일 니 생각 났는데 오늘 따라 니 생각이 더 나서.. 니네 학교 쪽 갔었어

근데 너 안보이더라  너 아직도 **에 살지?

나 : 헐.... 어 그럼 내가 어디사냐

걔 : 니네 집 근처도 자주 갔었는데 왜 이렇게 안보이는거야 어딜 그렇게 숨어다녀

나 : 나 안숨어 다니는데 나 엄청 돌아다니거든

 

이런 대화를 계속함.............

 

걔 : 우리 언제 한번봐야지 내가 밥살게

 

밥이라길래 갑자기 밝게 대화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휴 속물...

난 적어도 아웃*정도는 생각함 근데 걔에게서 돌아온 답은......

 

"우리 김밥천*많이 갔었잖아 아 옛날 생각도 하고 추억도 떠올릴겸 같이 김밥천*에 가자 너 김치볶음밥좋아했잖아 내가 살게^^" 이럼..................

 

ㅡㅡ???????????????????????

난 4천원짜리 먹고 만원내던 그 추억을 떠올리자는거니??????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그래서 갑자기 나도모르게 불끈함

 

"헐 김밥천*? 꺼져ㅡ_ㅡ 고작 그거냐 안 먹어 니 혼자 잘 먹어라"

그랬더니 내가 화내는건 자기를 아직도 관심있게 생각해서 하는 투정정도라도 된다고 생각하는지 웃으면서

"아 난 너랑 통화하니까 옛날 생각나고 좋은데^^ 김밥천*가자~~~~"요럼...

 

난 이순간부터 그 어떤 허세보다 밥사줄게라는 말이 젤 듣기 싫어짐...............

 

나: 흠.. 넌 뭐하고 지냈어?

걔 : 아 말하기 곤란한데^^ 만나서 말해줄게

나 : 걍 지금 말해 ㅋ

걔 : 이걸 어떻게 설명하지.. 지금 말하기 곤란해 만나서 말할게 만나자^^

나 : 지금 말함되잖아 나 대충 들었거든 OO(내친구)한테?ㅋㅋㅋㅋ..

걔 : 아그래?..ㅋㅋ 나 패션쪽 공부하고 있거든

이름만 들어도 다 아는 그런 디자이너가 있는데 우리엄마랑 친하더라구

그래서 거기에서 이것저것 배우고 있어

나 : 하하.... 이름만 ㄷ ㅏ아는 그런 디자이너?ㅋㅋㅋㅋㅋㅋㅋ

걔 : 응 엄청 유명하지 너도 말하면 놀랄껄?

나 : 아 그래? 누군데?

걔 : 음.. 만나서 말해줄게^^ 날 특별하게 생각해주시는거같더라구 기회되면 소개시켜줄수도있고^^

 

저만 얘를 왕허세남이라고 생각하는건가여..?

별의별 일들이 다 겹치고 겹쳐서 별것도 아닌거에 제가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거일수도있지만.. 무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걔 : 우리 언제 만날래?

나 : 왜만나 ㅋㅋ...ㅋㅋㅋㅋㅋ.....

걔 : 나 안보고싶어? 난 니가 너무 보고싶은데.

옛날 생각도 나고.. 니가 너무 보고싶더라구,,

나 : 아그래... 하하...

걔 : 언제 만나지? 내가 밥살게~

 

(밥ㅡ.ㅡ 아까 그 김밥천*을 말하는거같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서글프다)

 

나 : 너 OO(내친구)한테 셋이 만나자고 했다며 왜 둘이만나자고 그러냐..ㅋ..

걔 : 야 당연히 단둘이 만나야되는거아냐? 그건 걍 걔랑 대화하는거니까 걔도 만나자고 한거고 당연히 둘이만나야지 단둘이~

나 : 무ㅓ야 만날 꺼면 셋이 만나야지

걔 : 싫어 당연히 단둘이만나야지 아 근데 너 나랑헤어지고 남자친구있었어?

나: 아 어 어떻게 알았어?

걔 : 느낌이 오더라구

나 : 헐 뭔느낌이야 ㅋㅋ....

걔 : 너에 관한건 그냥 다 느낌이 오더라

나 : ...........

걔 : 나도 한살어린애 만났는데 아 걘 너랑 달랐어

그래서 얼마안가고 헤어졌어 별로더라구~

근데 난 연하한테 먹히는 얼굴인가봐^^ (걔얼굴.. 쑥떡처럼생김. 절대 잘생기지않음(오해의 소지가 있을까봐 말하는데 난 쑥떡 사랑함. 외모지상주의아님ㅠㅠ))

명동가서 애들이랑 돌아다니는데 번호 물어보는 애들마다 다 연하더라구

나 : 아그래..?..........

 

이런대화를 20분이나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전화 끊을라고

"아 그래?ㅎㅎㅎㅎㅎ 잘지...." "아 옛날생각난다"

"아 그래?ㅎㅎㅎㅎㅎ 잘지...." "니가 오늘따라 왜자꾸 생각나는지모르겠어"

"아 그래?ㅎㅎㅎㅎㅎ 잘지내...." "넌나 안보고싶었어?"

"아 그래?ㅎㅎㅎㅎㅎ 잘지...." "언제한번봐야지"

 

 

이래서 20분이나 통화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서글픈 내인생..ㅠㅠ

뭐 남는것도없이......... 판을 마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추천수117
반대수10
베플개미녀|2010.08.01 20: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절대 안 고쳐지는 스타일일듯 ------------------------------------------------------------------------------------ gjf..skqpvmfcjagoqhk..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 dlrjsdkfdktjgotjrgktlrlf...
베플무엇이든궁...|2010.08.03 09:17
그 남자는 10년후에 김밥천국에서 피로연을 합니다... 헐...요즘은 네이트에서 베플이라고 알려주네요~ 일찍집지어서 방문자나 늘릴껄..ㅋㅋㅋㅋ그래도~ www.cyworld.com/nobam
베플에휴..|2010.08.03 02:27
음.. 나도 고1때 어떤 고2오빠를 사겼는데, 사귄지 2틀째 되는 날 내 친구들이랑 그 오빠 친국들이랑 물빛공원이라는 공원에서 만나서 놀고있었음 근데 갑자기 내 남친님이 담배를 꺼내들고 뻐끔뻐끔 피기시작함.. 나 걍 가만히 있었음.. 아무 생각 없었음.. 사실 그 오빠 별로 않좋아했는데 어쩌다가 그렇게 사귀게 된거여씀.. 암튼. 근데 나보고 " 왜 ㅇㅇ야. 오빠 담배 피는 거 싫어?" 하더니 "알았어. 걱정마 오빠 안피꼐*^^*라며 담배를 저멀리 집어던짐. 그리고 갑자기 자리를 뜸. 잠시후 소주를 사옴. 혼자; 그리곤 병나발째 한모금 들이키더니. "ㅇㅇ 야 . 오빠 술 마시는 거 싫어? 건강헤칠까봐?" ?..? 머징? ? ? ?????? "어..? 아니. 뭐 ;" 그 공원에 아주 조그만 그 뭐라하지 분수같은게 있음 물 흐르는.. 그 물속에다 소주를 병째로 집어 던지며 "알았어^^ 오빠 술안마시꼐^^" 난 그때 이오빠가 혼자 모하고 있는건지 당최 이해할 수 없었음.. 왜자꾸 혼자 집어던지나.. 잠시 야구선순줄 알았음. 담배연기가 맵고 술이 썼나봄. 또 이 오빠 오토바이를 뽀리다 걸려서 경찰에 붙잡혔었나 ? 쪽팔림; 종신형 당한 거처럼 지친구한테 나 잘부탁한다며 . 나한테 전화해선 오빠 없어도 잘 살아내라고 버티라고 기다리란말은 못하겠지만 사랑한다고 근데 당연히 결국 부모님이 어케 잘 해결하셔서 아무일도 없었음. 일주일도 못가 헤어졌는데.. 아 그 일주일 사이에 별일이 나 있었음. 헤어질때도 허세.. 문자도 허세.. 이 오빠는 말 뿐이 아닌 행동으로 허세의 결정판을 보여줬었음 ㅠㅠ ------------------------------------------------------------------------ 이게 베플이 된 것도 아니지만. 맨날 눈팅만 하다가 요즘들어 "재밌게 잘보고가요~ㅋㅋ" 이런 리플들만 달다가 이거에 사람들이 웃겨하고 동감 370넘으니까 넘신기해요!! 와 이걸 이렇게 웃겨하다니.. 저거 엄청 요약해서 대충쓴건데.. 헤어질 때도 곱게 안헤어지고 허세짱이어씀 ㅋㅋ 나중에 자세히 그 오빠와의 추억들을 판써봐야 겠음 !! 오글거리는거 엄청더 많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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