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 얘기 이지만. 음체로 쓰고 싶지만... 섞어쓸게요. ㅋㅋㅋㅋ
전 20살 갓 지난 풋풋할려나(?) 그런 여자입니다.
제겐 특별한 능력이 하나 있습니다. 귀신 보이는거요? 차라리 그런거면 단순하지.
왜 귀신한테 홀리는, 빙의 그런거 쉽게 되는 사람이 있잖습니까?
전 그게 사람한테 됩니다. 아마 다들 어느정도는 될 것 입니다.
그러니까 쉽게 말해서 다른 사람들 생각에 지배 된다고 해야하나? 귀신이 장난치는게
아니라, 사람 생각에 지배당함. 뭐, 귀신도 지배 ㅇㅋ 가능 ㄷㄷㄷ 내몸은 그러함.
그리고 손을 잡았을 때 상대방의 생각도 읽을 수 있습니다.
뭐 그런데 그건 사람마다 다름.
아무 생각이 없으면 아무 기분이 안 들지만,
부담스러워 하거나 싫어하면 그게 느껴져요. 완전 그 느낌을 이루 말할 수 없음.
여하튼, 소녀가 고딩 때였음.
잘난척 아님. 소녀를 따라다니는 남자 무리가 있었어요.
같이 있으면 닮아가니까 (그 느낌에 빙의 모드) 조금 거리를 많-이 두었어요.
대학에 왔음.
우연히 어떤 선배랑 손을 잡게 됨. 처음에 아무 생각이 없었음.
손을 잡았음.
그 선배의 생각을 읽었음.
조낸 차칸 남자였음. 오오, 내용인즉슨, 밤마다 매일 약을 발라주고 싶다 ... 였어요.
내 운명이라고 느낌.
버뜨 난 어림.
시댕, 말할 수도 없고 그냥 난 묻히는거임? gg
그냥 그렇다구요.....
접근하기에는 이젠... 공부를 많이 해야 할 사람이 될 분이라.
그리고 짜증나는건, 내 과거가 남자들하고 좀 많이 복잡함.
어떤 남자애 하나 차서 담배 꼬나물게 됨.
버뜨, 무한 미안해진 난 내 인생을 포기하게 됨.
(무엇보다 걔 감정에 빙의 되서 엄청 마음아파 했었던게 기억 남)
걔나 나나 불쌍한 인생이 되어버림.
나는 정신차릴 계기가 있었지만 난 아직 환자임.
어떤 선배 하나가 내 과거를 학교에 퍼트림. ㅎ하하하하하하하 착하게 살고픔.
위에 능력 같은거 별로 알리고 싶지 않음.
사람들이 나 무서워해서 억지로 강한척 하는것도 이제 지겨워요.
나 어떻게 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