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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실전재테크-1 은행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정기적금 이자계산.

행복한재테크 |2010.08.03 02:23
조회 71,994 |추천 14

항상, 많은 응원의 글과 재테크 상담문의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판' 독자 분들과 싸이클럽 - "행복한재테크" 회원님들께 도움을 제대로 드리고자

제가 운영하는 클럽에 올린 글을 알기쉽게 수정하여 다시 올립니다.

 

 

 

 

1. 은행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정기적금의 진실.. 

 

 

1년동안 5%의 짜리 정기적금에 월 100만원을 넣는다고 하면, 원금이 1200만원 이겠죠?

 

그렇다면 과연 이자는 얼마가 붙을까요?

 

1200만원의 5%니까  60만원을 생각하시는건 아닌지요?

(실제로 이러한 착각에 빠지시는 분들이 많고, 만기때가 되어 은행에 가도 이해를 제대로 못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일반과세(이자소득세 15.4%)로 따지면,

 

이자는 정확히 274,950원 이 붙습니다. (실제 수익)

 

 

세금우대(9.5%과세)로 따지면, 294,125원의 이자가 붙구요,

 

저율과세(1.4%과세)로 따지면, 320,450원의 이자가 붙습니다.

(신협, 새마을, 지역단위 농수협조합)

 

  

이렇게 이자가 붙는 이유는,

은행에서 적금 이자를 계산할때 "월 적수"라는 계산식을 적용하기 때문입니다.

 

첫달에 내는 100만원은 말 그대로

12개월 동안 거치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5%의 금리를 적용하죠..

 

하지만 두뻔재달에 내는 100만원은

12개월이 아닌 11개월 이기 때문에 약 4.5%의 금리를 적용하고,

 

세번째달은 4.1%,  네번째달은 3.7%.... 마지막달은 0.41% 가 붙게되는 겁니다.

 

 

 

공무원, 직업군인들 같은 경우,

일반 은행의 거래실적이나 대출(융자)등의 이유로 정기적금 or 예금상품에 가입하는 것이

아니라면 시중은행이나 상호저축은행의 정기적금보다 교직원공제와 군인공제상품이 더 유리합니다. 

 

보통 공무원(교직원), 군인들의 월 공제상품은 연 복리 5% 이상 입니다. 

 

 

현재, 시중은행중 월 복리 적금상품도 많이 나와 있는데 분석을 해보면 실 수익이 크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5년이상의 상품은 없기에 기간에 따른 복리의 혜택을 제대로 받을 수 없습니다.

 

 

 

 

은행에는 'BIS비율..' 이라는게 있습니다.

 

BIS비율이란 자기자본비율, 자기자본대비 부채비율 이라고 하며, 

 

이 비율(자기자본대비 부채비율)이 높은 은행은

그만큼 파산할 위험이 크거나 예금주들의 돈을 반환할 만한 여유가 없는 은행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반면, 자기자본비율 이 높으면 그만큼 안정성이 있고 우량한 은행이라 평가됩니다.

 

 

시중은행.. 국민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등..은 1금융권 이라 합니다.

 

상호저축은행은.. 토마토저축은행, 세종저축은행, 부산저축은행, 전북저축은행, 솔로몬저축은행, 현대스위스 저축은행등.. 이고,

 

기타 지방이나 시의 이름을 딴 저축은행도 많습니다.

 

 

금리가 높다고 해서 무조건 가입하다가는 나중에 큰 손실을 볼 수도 있기 때문에..

 

전문가와 상의하거나 개인이 직접 자세히 알아보고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한가지!!

 

현재, 대부분의 시중은행 예금상품이나 증권사의 CMA상품은

'복리'가 아닌 '단리'의 예금 상품밖에 없지만..

 

상호저축은행의 예금상품에는 아직 '복리예금'상품이 남아 있기에 (최근엔 농협도 출시) 

예금의 경우도 수익면을 따진다면 시중은행 보다 상호저축은행을 이용하셔야 유리합니다.

 

*2010년 2월말 까지는 시중은행과 상호저축은행의 예금금리에 대한 갭 차이가 컸으나 예금에 대한 금리는 점차 축소되어 거의 비슷한 실정입니다.

*적금의 경우도 2월말 까지는 대부분의 상호저축은행에서 6% 이상의 금리를 주었는데,

현재는 5% 초.중반에 머물고 있습니다.

 

 

'일반예금'과 '복리예금'의 차이점..

 

토ㅇㅇ 저축은행의 예금상품중, 제가 비교해서 만든 표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일반예금과 복리예금의 비교>  -2009년 12월, 원금 5000만원 기준


단리

금리(연)

세전이자

복리

금리(연)

세전이자

1개월

3.0%

125,000원

1개월

3.003%

250,312원

3개월

3.5%

145,833원

3개월

3.510%

438,777원

6개월

4.2%

175,000원

6개월

4.236%

1,059,230원

12개월

5.0%

208,333원

12개월

5.116%

2,558,094원

18개월

5.0%

208,333원

18개월

5.181%

3,885,810원

24개월

5.0%

208,333원

24개월

5.247%

5,247,066원



<일반예금과의 차이>  -> '이자지급방식'의 차이.


 1개월   : 약      2배

 3개월   : 약  3.01배

 6개월   : 약  6.05배

 12개월 : 약 12.27배

 18개월 : 약 18.65배

 24개월 : 약 25.18배

 

 

(일반예금의 이자는 월 지급방식 이며. 매월 소비된다고 가정했을때 예시.. 단순비교)

 

*월 지급방식으로 받을 경우, 재투자의 기회가 생기기 때문에 이것을 적립식펀드등에 잘 활용한다면 복리예금보다 더 큰 수익을 충분히 볼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팁 TIP 하나 더!!

 

 

적금 이자 계산법을 알기 쉽게 정리해보았습니다. ^^

 

 

 

<적금이자 계산법>

 

○ 적금이자 = 월불입액 * 월적수 * 월이율

 

○ 월적수 = 계약월수 * (계약월수 + 1) / 2

  ex) 저축기간 5년의 적수 : 60*(60+1)/2 = 1,830

      월100만원, 만기5년, 연 이율 5%의 적금이자 

      : 100만원 * 1,830 * 5% / 12  = 7,625,000 원

 

-->  대부분, 1년 정기적금에 적립하여 재투자에 활용하시기 때문에 제가 다시 정리..

 

 

연 5% 짜리 적금에 1년 동안 매월 100만원  불입할 경우..

 

1,000,000  곱하기 0.05  곱하기  78   나누기 12 를 하면... 325,000원 이 나옵니다. 

 

바로 1년 이자이죠.. (연 이자는 10%니까 0.1 을 곱해서 계산합니다)  

 

 

<은행에서 쓰는 연차별 "월 적수">

 

1년 만기의 월 적수는 78.

 

2년 만기의 월 적수는 300.

 

3년 만기는 월 적수가 666,

 

4년 만기는 월 적수가 1176,

 

5년 만기는 1830 입니다.

 

 

 

 

--> 숫자를 바꾸어 복습을 해보겠습니다.^^

  연 3.5% 짜리 적금에 매월 30만원씩 2년을 불입하게 되면 얼마의 이자가 나올까요??

 

 

계산을 자신있게 하신분들 리플 달아주세요~ㅎ   ^^;

 

 

 

이상, 재테크를 하면서 다른 궁금하신 점은 "행복한재테크"를 찾아주시길~ 

 

 

club.cyworld.com/happy-financial

(싸이클럽 - 행복한재테크)


은행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적금!! [행복한재테크 : 돈 농사의 기초1]

추천수14
반대수0
베플마이클 졸던?|2010.08.04 09:35
지금이 금요일 5시 50분이면 좋겠다... 그냥 그렇다고...~ 베플이군요...하하하 나도 투데이 쫌...ㅋㅋ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27233801
베플식그녀|2010.08.04 13:34
일단 적금부을 돈이 없어. 폰요금이랑 방세 등만 제때내고 빚안져도 감사할 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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