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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있었던 훈훈한 일화!

잉여 |2010.08.03 17:49
조회 250 |추천 0

ㅋㅋ안녕하세여 톡을즐겨보는유저임

채널?들보다가 훈훈한이야기가있길래 저도 일화 를 올려보아여

음슴체쓸게여 ㅋㅋㅋ

 

 

음 중3때일이었음

 

저는 자전거를 정말 사랑함

자전거라이더임ㅋ 지금은잃어버렸지만.....ㅜㅜ

무튼 전 자전거를 타고 학원을 갔음

 

학원앞에는 자전거 보관소?가있었음

내가 세워둘때까지는 자전거가 그리많지않았는데

막 학원끝나고 집갈라고 나오니까 막 자전거가 진짜 엄청마는거임

내자전거는 그 많은 자전거인파에 깔려서 넘어져있었음 ㅡㅡ

그래서 자전걸 빼려고 했는데 안빠지는거임!!!!!!!!!!!!!!!!!!!!!!!!!!!!!!!!!!!!!!1

 

그래서 헐이거뭐얃왜이래 하고 보니까

내자전거 페달이 옆자전거 바퀴에 끼인거임 ㅡㅡ

막 내힘으로 뺄라고해도 안빠졋엇음 ㅠㅠㅠㅠ

 

그래서십분?이시분?

내가 할수없을것같아서 도움을청하려고 고개를들엇음..

무심히지나다니는 사람들을 째려..아니 쳐다보다가

어떤 대학생?고등학생?같이보이는사람과 ㅜ눈이마주침!!!!

근데 도ㄷ와달라고 말을 못하겟어서 난 다시 자전거를 낑낑대며빼고잇엇음

 

그때

 

"도와줄까?"

"도와줄까?"

"도와줄까?"

"도와줄까?"

 

나에게는 천사그거뭐야 무슨 아리아?리베라? 치킨열때나는 합창이들렷음

 

막그래서 저는 주저않고

네네네네넨네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진짜급했음..집에가고싶엇음...크아를하고싶었음..

 

그래서 그 훈훈한 오빠는 막 자전거를 막 손이 막 더러워지는데ㅠㅠ

막 부들부들떨면서까지 페달을뺴줌..그페달 내가못뺏을거가틈 진짜 힘겨워보엿음

 

ㅋㅋㅋㅋ그래서 빼서 전 너무좋아서 아이제집에갈수잇겟구나..

 

ㅋㅎㅋㅇㅋㅎㅋㅎㅇㅋㅋㅋ감사합니다

 

라고 감사인사를 표현하고 그훈훈한오빠는 손을터시더니 제갈길을가셨음..

 

ㅋ....커플?그런거없음.ㅋ......아우울 무튼

 

제인생에 젤훈훈한일화인듯....그오빠얼굴도훈훈했는데

ㅋ.......저에겐 커플의운은없는듯 솔로인생

 

그 훈훈한추억이잇는 자전거는 도둑한테털림 ㅡㅡ

또삿는데 그건 학교에 타고갓다가누가훔쳐감 ㅡㅡ 5월14일임 난 기억함ㅋ..

 

첨판써보는데 뭐라할질모르겟다

재미없는글읽어주셔섯 감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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