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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유치원선생님의굴욕ㅋㅋㅋ ㅠ여러에피소드*.*

유딩 |2010.08.04 14:05
조회 119,666 |추천 33

 

 

 

 

끼양 톡됐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정말..........

 

 

 

햄볶아효...;ㅅ;*...

출근해서 슬슬눈치보며 싸이들어갔다가 누군가방명록에..

'톡보고 왔어요 ~오늘은 화안나셨나요 ~ '

(필자 어제 휴가계획으로하여 마미와 작은 다툼이있었음..)

 

어, 뭐지 ? 나어제 화났던거 누구한테 말했었나?!

글올렸던기억은 자면서 함께 꿈나라로 홈런시켜버렸었음..

로그인후 올레 !!!!!!!!!!!!!!!!!!!!!!!!!!!!!!!!!!!!!!!!!!!!!!!!!!

 

아뎡말..... 이사건을 유치원 선생님들께 들키면 안되기에

007첩보원마냥 고개를 좌우로 휙휙돌려가며 수정중.....

 

아근데 밑에 울유치원아는것같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나어떻게해 제발 비밀로해주실거져..?'.' ..........

올릴까말까올릴까말까 이냄새나는이야기를....몇개월을기다렸다푼건데...

이제 일한지 반년이 다됐는데...젭알...;ㅁ; ..........쉿

이제 남자친구도만들어야하구............................................쿄쿄

 

날이너무덥... 아이들피부를 좀 따라가고자... 최대한 얇게 뽀송뽀송화장하는데..

출근후 한시간이면 반짝반짝 번들번들해지니원 .....-.-

아이들얼굴에 손대기도 미안해질정도..............

 

읽어주신분들감사용

다음에도 소소한 일들로 판써야지 .../ㅅ/

아,,,,,,그리구.............

저그렇게 냄새나지않아요 ..................이제..................................................<-

 

싸ㅏㅏㅏㅏㅏㅏㅏㅏ이............는 저위에 집부끄

 

저.............저기요................

글구.................

제사진첩에 제발

''방귀녀''..................................님하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남한테 안들키려고 3~4달 묵었던이야기 쓰는거라고여 흐허어허ㅓㅇ허어허어헝허

이렇게 써놓으면..............나어캄?나시집어케가? 네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제발 아량좀베풀어주삼.ㅠ..ㅠ.ㅠ.ㅠ.........ㅠ.ㅠ.ㅠㅠ.

 

 

 

 

 

 

안녕하세요잉여잉여;ㅅ;

 

이번달말 복학을준비하고있는

2NE1 (힛.수정)- 알바녀입니당.

 

휴학후 어학연수를 10개월로 잡고 갔는데 본의아니게 6개월만에 돌아오게되엇슴메..

 남은 반년.. 전공을살려 미술강사를알아보려했으나.

졸업생이아니라서 자격미달 ㅠㅠ

그러다 아동미술쪽 , 그러나 같은이유로 굿바잉

결국 그냥 유치원사무직으로 ㄱㄱ...

 

지금은 유치원 방학이라 출근후 널널한 시간을 이용해서

쓸까말까..쓸까말까 ..세달고민했던 이야기를 풀어보려합니당.

유치원에서 일하다 생겼던 일들을 적어보러함메용/ㅅ/

 

(스압을 줄이기 위한 '음'ㅊㅔ사용하겠..)

 

#1

 

근무 약 한달째.

아이들을 귀가 시키기위해 1층 계단에 (5층짜리 유치원) 쭉쭉쭉 앉혀놓고

이름 불러주고있을때였음. - 대충 '000 ~ 1호차 1코스, 신발신어요~'

 

당시 필자는.... 장이.. 어..그러니까..

이틀째 장이 무슨이유로 화가났는지 어쨌는지 요지부동이었음..

이름부르던도중 다른선생님이

 

''선생님 ! 내가 애들부를게 ~ 애들 옷이랑 얼굴 정리잘 되있나 신경좀 써줘요 ~ ''

 

근무한지 겨우 한달째, 들떠있던나는 활발히 네~!!를외치고 물티슈를 가지러감.

가지러가는도중 ....

다들알거임. sound 없는 ...독 to the 한 ㅂㄱ..

'피슈우.......우........'

 

장왈: 나 화다 풀렸쪄염    부끄    

뿌우뿌뿌뿌뿌뿌뿌우우 ~~~~~~~~~~~~~~~~

 

소리가없었기에 안심하고 아이들사이를 스윽지나서

프론트에 놓인 물티슈를 주섬주섬챙기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선생님이

''아 !!!!!!!!!!!뭐야 !!!!!!!!!!!!!이...이거 !!!!!!      버럭 ''하며 코막음

선생님2: ''왜왜 ??!''

선생님1: ''큰일났어 !!! ''

 

이러고는 선생님1이 아이들을 한명씩 붙잡고 서더니 엉덩이를 확인하기시작함.

 

그러더니 한아이를 붙잡고

 

선생님1: ''너, 응가쌌지 !?!!!!!!!!!!!!!!!!!!!!!!!!!''

 

 

 ''너, 똥쌌지 !?!!!!!!!!!!!!!!!!!!!!!!!!!''

 ''너, 똥쌌지 !?!!!!!!!!!!!!!!!!!!!!!!!!!''

 ''너, 똥쌌지 !?!!!!!!!!!!!!!!!!!!!!!!!!!''

 ''너, 똥쌌지 !?!!!!!!!!!!!!!!!!!!!!!!!!!''

,

.

.

.

...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만웃긴가요 ㅋㅋㅋㅋㅋㅋ

 

필자, 범인이 나란걸알지만,

혹시나 싶어 옆에있는 도서관으로가서 엉덩이를 두어번 탈탈 털어준뒤 달려감.

그리고....

 

필자: "무슨일이에요???'.'"

선생님1: "선생님도 언넝 확인좀해줘 ! 얘네들중 한명이 바지에 그냥 응가싼것같아!!  집가야하는데!ㅠㅠ"

 

그러고는 나도 포커페이스 유지한채 애들 한명씩 잡고 확인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 30명의 아이들이 다 내려갈때까지

 

선생님1: 애얼굴보고 조용히 천사같이 웃으면서 "응아싸구왔어요 ~? 언제~? "

30명 일일히 확인해도 범인이 안나오자

허공에대고 킁킁대심.

그리고 차량 나가는 선생님께도 신신당부함.

 

선생님1: "선생님 !!! 다시꼭확인해줘 ~~!!!"

 

어허어허허어허어어어허어허어ㅓㅇ 미안해얘들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독할줄은몰랐어 ...^.^ ........헷

 

 

 

#2

이건 다른반 7세애기 이야기

ㅇㅇ반에 정말 말안듣는 친구가있음.

하루는 그날도 그아이가 말도안듣고 돌아다니면서

수업방해하고 다니니까 선생님이

"ㅇㅇ아~  자리에좀앉아요 ~"

"ㅇㅇ아 ~"

"ㅇㅇ아 ~!!!"

"ㅇㅇ아!!!!!! 왜이렇게 말을안듣니이 !!! "

 

하면서 화내시려고하자

옆에 다른 말잘하는까불이왈

"맞아.ㅇㅇ아. 울엄마가 그러는데, 소나 돼지가 말 안듣는거래^^."

 

그아이 머쓱해서 자리앉아서 수업방해안함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서 선생님 혼내시려는거 그만두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요즘 애들 왜이렇게 말들을 잘하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좀짧음.위랑 비슷한이야기.

 

하루는종일반 애들 보고있을때였음.

책읽어주고 질문하고 답하는 그런시간중이었는데.

한애가 옆애들한테 말시키면서 떠들어서

책을 잘읽어주지 못하는 그런상황까지옴.

필자, 결국 이름을부르려는데...

필자: "ㅇㅇ아~....너 어쩌..."

옆에있던 까불이 : "야 !!!!!!!!! 너 말짓좀 그만해 !!!!!!!!!!!!!!!!!! 너때문에 집중이안되잖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고마워 ㅎㅂ아..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그런말은 어디서배웠니 ..말짓...ㅁ..말짓...

 

 

 

 

아..벌써부터 스압이 ㅋㅋㅋㅋㅋㅋㅋㅋ

더쓰고싶으나 다음으로미룰거... ><

읽어주셔서 감사함동;ㅅ;ㅎㅎㅎ

 

아이들 말안들을땐 정말 어떻게 해야하나 싶을정도로

너무 우울하게 만드는데.

말잘듣고 싹싹한 애기들보면

그런마음 싹들어갈정도로 예뻐죽겠음 ㅎㅎㅎㅎㅎㅎ

 

 

추천수33
반대수0
베플166|2010.08.05 00:18
장왈: 나 화다 풀렸쪄염 ○0●!유치원선생님의굴욕ㅋㅋㅋ ㅠ여러에피소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터졋어 ㅠㅠ 헐 나 베플된거임??감사함ㅋ 뭐 37명의 동감을 얻었지만 난 불구하고 홈피를 공개하겠음 내려가기전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http://www.cyworld.com/6312422
베플신™|2010.08.06 09:40
글에서 냄새가 느껴지는 글이군요. 글쓴이 방구가 뭔 방군지 알겠네요. 손으로 잡힐듯 느껴지는 그 뜨거운 방구.. 물체에 닿으면 절대 지워지지 않을거 같은 그 방구....
베플이짜나|2010.08.06 14:28
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예비 남자 선생님이요~ 우리 이쁜이들이 . . 생긴거와 다르게 방구냄새 똥냄새가 독하죠 . . 심지어 오줌냄새도 . . 똥 딱아 달라고 부르면 전 항상 마음에 준비를 하고 다가갑니다 . . 바지에 묻히는 아이 , 변기에 묻히는 아이 말도 못하죠 . . 아무튼 . . 어느 날 팔 힘을 좀 써야하는 잡다한 일을 하고 교실에 들어가니 우리 아이가 볼일을 보고 나를 찾고 있더라고요 . . 그래서 언능 달려가서 성심성의 껏 있는 힘 다해 닦아 주었지요 . . 그러고 나서 잘 놀다가 한 30분 지나니까 애가 막 울드라고요 . . 그래서 왜 울어? 울지말고 선생님한테 말해봐 . . 했더니 똥꼬가 따갑다고 . . 제가 무거운 거 들고 바로 닦아주어 손에 힘이 좀 들어갔나봅니다. . 속으로 헐 . . . 이랬지만 . . 누가 그랬어 이러니까 화장지가 그랬다고 . .ㅋㅋㅋㅋ 그래서 그 날 하루종일 화장지 들고다니면서 따갑다고 할 때 마다 화장지 때려줬던 기억이 나네요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순수하고 이쁜거 같아요 . . 아이들은 사랑 듬뿍듬뿍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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