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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기업의 A/S 믿어도 되는걸까요..?

답답하다ㅠ |2010.08.04 18:50
조회 90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판을 매일매일 눈팅을 하는 그런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우리나라의 서비스가 진짜 고객을 위한 것인지

성질은 나고 풀때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버럭

저는 1달전에 s기업에서 만들어 현재 불티나게 팔리고있는 갤xxs를 구입했지요

열심히 좋다좋다 하며 보물1호로 선택하고 아끼고 아껴가며 쓰고있었어요

그리고 2주전 주말에 바다를 놀러갔었지요. 놀러가서 바다를 보자마자

그동안의 바다에 대한 그리움으로 바로 바다로 달려갔지요

그런데 바다에 들어간 순간 주머니에 무엇인가가 들어있었는데

설마..설마..했지만 아니겠지..하면서 주머니를 뒤적거려 꺼냈는데

그만 1달도 안된 핸드폰이 버젓이 주머니에서 나오더군요...놀람 (shut!)

그대로 핸드폰을 가지고 나갔지만 바닷물에 적셔진 핸드폰을 어케해야하는지는

잘 모르던 저는 알고있던 약간의 상식으로 일단 배터리는 바로 빼고 핸드폰안에있는

소금기는 없애야된다고해서 민물에 열심히 적셨지요

그리고 월요일이 되어 바로 a/s센터를 갔습니다. 가서 핸드폰이 바닷물에 빠졌었다고

말을하고 수리하는데 견적을 내달라고 말을 했습니다.

핸드폰을 분해하고 보더니 제가 임시로했던 대처방법은 뭘했는지라고 생각할 정도로

부식이 너무 많이되었고 a/s기사님은 이거는 쓸게 없다고 껍데기만 빼고 완전 모든걸 교체하는데 40만원을

달라고하셨지요...

그말을 듣는순간 저는 어떻게 해야할지 멍........때리면서 가만히있다가 일단 알겠다고하며

다시 a/s센터를 나와서 고향에있는 어머니에게 전화했더니 (저는 직장때문에 따로 살고있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집근처에 a/s가볼테니 핸드폰을 보내라고 하시더군요.

부품값은 어차피 같은데 뭐 다른게있겠어? 라고 말을했더니

혹시나 더 쌀수도 있지않겠니 라고 하며 그냥 보내라고해서 핸드폰을 택배로 보냈습니다.

그래서 어머니가 집근처에 a/s센터를 가셔서 견적을 냈는데 32만원을 말했답니다.

교체하는것은 여기에서 말한것처럼 완전 교체를 해야한다고 말하면서요..

왜 틀리지 생각을 하면서도 고치는데 8만원이 줄어서 조금 기분은 괜찮았습니다.

그러더니 어머니가 오늘은 '서울에는 본사니깐 좀더 싸지 않을까?' 라고 생각을 하시면서

서울에도 갔다올게 이러시더군요.

이 무더운 날씨에 힘들게 가셔서 서울에있는 a/s센터에 가셔서 견적을 냈더니

그 기사님께서는 50만원을 달라고 하시더군요 -0-;;;

그래도 나름 서비스센터 본사라고 갔는데 세개의 a/s센터중에 제일비싼 50만원이라니

어머니는 집근처에서는 30만원대인데 왜 여기는 50만원이냐고

부품값이 지역마다 다르냐고 말을했지만 그 기사님은 그럼 거기가서 고치세요 라고

뻔뻔하게도 얘기를 했다고합니다.깔깔

어머니께서는 '고치는 거야 내가 맘대로 고치는건데 왜 지역마다 가격이 틀린지' 물어보았지만

그 기사님께서는 그말을 들으시더니 아무말도 못했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우리나라의 최고라고하는 기업인 s기업에서 서비스센터마다 가격이 틀리다면

그 가격이 통일이 안된다는건 기사들이 뭔가 자기한테로 돈을 빼내는것이 아니냐는

생각까지 들어서 황당하기도하고

손님에게 말하는 것도 여기서 할거 아니면 말아라 라는 식의 말을 서슴치않고 말하는

기사님의 그 말에 화도나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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