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ㅡ 안녕하세요
저는 이십세 여자 이구요
맞춤법은 인생이 무질서라 ㅠㅠㅠㅠㅠㅠㅠ너그럽게 안아주세요
음체 사랑함 바로 음체 돌입
처음으로 글을 쓰자니 무척 쑥쓰러워용 움하하하ㅏ하하하하하하
본내용은 허구 아님 나님이 2년간 격은 악몽과도 같은 사기극을 글로 풀어보는 시간임
너무 웃기고 황당하고 어이가없어 가끔 자주생각남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왜냐면
무려 1년전만해도 허세절정에 헐리우드 연기를하고 말은 시인같이 오그라들게 하는
남자친구가 있었기때문
아 그님 정말 그때 나에게 큰충격 상처를 주었지만
실은 지금도 상처와 충격이 큼 눙무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웃는게 웃는게아냐
엉어엉어어엉어어어어엉어어어어엉엉어어엉엉 이만닥치고 본론으로
때는 2년전 고 1때임 나님은 지금 20이니깐
어렸을때 그님과 나님 소꿉친구였음
난 귀국하고
10년후 그님이랑 연락이 됫음
과거에 그님의 소문은 정말 개쓰레기였슴 얼굴도 개호구였슴 BUT자신은 그 사실을모름
그님이 처음에 사귀자고 했을때도
실은 얼굴이 걸렷음 호구엿음 싸이에 어떻게 저렇게 당당하게 자신의 사진을 메인에..
소문도 걸렷음 집에 전용헬기 있다고 개구라 치고다닌 님임
하지만 난 외모지상주의따위에 무너지지안으려는 오기가있었는지도 모름
나중에 알게된 이야기지만 그님친구들이 나님은 장님이라고도 함ㅋㅋ그정도 호구
하지만 난 사귀엇음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댓음
나중에 느낀거지만 강산만 변햇나봄
그님은 외국에있고 난 한국에있었음
장거리 연애의 단점이 나옴
전화비 장난아님 문자비 장난아님
어느순간부턴가 그님이 국제전화카드안삼 나님보고 사오라고함
한번은 저녁 8시에 그님이 화낫다고 당장 나님보고 카드사오라함 (장당 만원)
8시에 카드사러왕복이면 40분넘게걸림 그런데 다녀오라함 ㅠㅠㅠㅠㅠㅠㅠ개새
결국난 멍청해 엄마가 가지말라고 화냇는데도 갓음 난불효녀 엄마 알러뷰
마지막엔 집에와서 엄마랑 싸우고
엄마한태 난생처음 맞아봄 헐 그충격이란 띠로리..............
결국 뭣도아닌일에 그님이 화낸거였는데 난 피봄
또한번은
5시에 전화하기로햇음
국제전환 결려면 자질구리한거 많이눌러야함
근데 그게 도중에 손가락 스텝이한번끈긴거임 헐
그래서 5:01분에 전화를하게됨
그님 : 야 왜이렇게 늦게전화해 나랑장난해!!?(버럭버럭 개진지)
나님: 헐 ㅡ1분늦은거잔아 손가락이꼬엿다고..
그님: 장난하냐 난 약속안지키는 사람싫어 !!!!!!!!!!!!!!!!!!!!!! 라며....
야 1분이다 ㅡㅡ..
30분넘게 약속안지키는사람싫다고 드립 흘러가는시간...내돈
이사건은 그님의 마음평수를 엿볼수있음 개미똥꾸멍만함
옥상드립
또어느날은 ㅡㅡ또 전화1분늦엇네 마네이런걸로 싸웟던거갓음
그런데
그님 :나 죽을꺼야 ............하아 (흐흐흐흐흑)
나님:헐 왜그래~
그님:나 옥상이야 ..
나님:야 왜그래 내려와(난 심각햇음)
그님:나 차라리죽을래 이렇게 괴로워서 ..(울먹임)
나님:야 미안해 내가 ..(완전 진지)
그님:아래 사람이정말 많다 떠러지면 아플까.........(울먹울먹)
나님:.....
그님:하 이제 발 난간에 걸첫어 정말무섭다 ....(우엉어어어어어) 자신의 일거일동을
친절히 설명해주던 그님
아 오글아들어서 심장이간지러움
그후 그게 먹혔다고 생각했는지 싸우고 툭하면
"나 옥상이야 "드립
사실 확인 방법 無 까비...
빠질수없는 쩐이야기
무튼 전화카드는 전반은 그님나님
중후반은 나님 이라고보면됨 ^ㅡ^하아 눙물폭풍장당 만원인걸 ㅠㅠㅠㅠ
당시 고등학교에 신분인 학생이
핸드폰비가 35~40만원씩나옴 국외로 문자해서 헐 경제빵꾸파탄
난 그래도 아깝지안았음 하 사귀는대 이정돈 감수해야된다고봣음
어느날
그님이 한국왓음 첫인상은 왠 ㅡㅡ아져씨 ...........................................시망 하 일단접고
밤에 할증 붇을시간에 택시타고 우리집앞에왓다함 빨리내려오라함
내려갓더니
택시에서 안내리고 있음 헐 가까이가보니
돈내달라고 기다리고있는거였음
몰래 시갑을 본적있는대 돈있었음
근데 내가 내기를 기다리는 건 좀 아니잔아 ?
아들키우는거같앗음
데이트 비용 80%내가냄
돈가지고 생생내는건 아니라고봄
내가 또 얻어먹는건 체질이아니라 내가 자진해서 낸적이많음
고깃집을가면 난1인분먹는데 그님덕에 4인분 돈을 내고나옴 ^^ 엄청 잘먹음
근데 이게 하루이틀이지 이게 습관이됨 내가 물주임 그님은 걍 거머리
먹여주고 태워주고 놀아주고 내가 냄 헐 ㅡㅡ
친구들은 이제와서 제비한태당한거라 생각하라지만
제비는 잘생기기라도했잔아 !!!!!!!!!!!!!!!!? 억울해서 난 어떻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의 돈을 생각하니 나의 심장박동수가 수직상승 워..................................
거짓부렁 프로필을 까보겟음
그님 183이랫음 하지만 그님 귀국의날이 가까워지자 키가 쭘 점점
키가 점점쭈는사람 처음봄
결국 180도안됨
몸무게 74랫음
우연히 저울이있어 올라가보랫음
저울이 정신못차림 막돌아감
104키로 헐 나님 2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님 키는쭐고 몸은늠
아 ㅡ 잡소릴 너무많이햇어 ㅠㅠ
그럼
헐리우드 연기를 들려드리겟어용
104키로 그님이 심장병을 앓고있다고 그랫음
(난 그때 헤어질 생각을하고잇엇음
구라몇게를 어설프게 쳐논것도 눈치를 대충쳇고
무엇보다도 내 경제력이 뚞뚝 떨어져서
과외셈이 그님 심장병잇는줄알고 ㅡ헤어질땐 말잘해야한다고 햇었음
아 어떻게 말할지 박터질꺼갓앗음
하지만 난 고심끝에
"헤어져 "라고 말했는데
104키로 님이
쿵! 하고
바닥에쓰러지는 거임!!!!!!!!!!!!!!!!!!!!!!!!!!!길바닥에서
헐
어쩔줄몰랐음
엣날에 ㅇㅇ월드에서 바이킹을 탈때
호흡이 곤란하다며 헉헉 데던 그님이..그렇게찌질해보였는데
다 심장병때문이였어 흑흑 미안해 란생각이 들면서
정말 심장병이이런건가
정말 이러다 가 죽는건가 그럼 난 ㅡㅡ살인자?란생각에 무서웠기도함
어린맘에 울어버리고 막 죽지말라고 생쑈를함 아 쪽팔려
한참 바닥에서 땅을치며 심장을 움켜쥐고 뒹굴고
미간도 찌푸렸다 거친숨소리를 내쉬던 그님이
몇분있으니깐 걍 스스로 일어남
난 처음엔 몰랏음 그게 헐리우드 연기였을줄
난 심장병 처음봐서 다이러는줄알앗음
나중에 알고보니 심장병환자 다 말랏다고함
104키로는 고혈압이면 고혈압이지
심장병은 ..개.....뿔 ㅋㅋㅋㅋㅋㅋ
그님 이것도 먹혓다고 생각했는지 싸우다가 불리하면
쿵 !하고 쓰러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것도 다 내력이 생기더라
쓰러지면 난 119 누름 통화하는척함<- 이수단은 그님이 남친이기를 포기했음을 표시함
그럼 일어남 직방 어이 상실 ............제발 ㅋㅋㅋㅋㅋㅋㅋ아니길바랫는데
지금도 가끔생각남 ㅡㅡ 하늘이시여.........
살다 살다 이런남자가 있나 생각함
그리고 설상가상으로 그님과 헤어지게된게기는
아는 연하이랑 사귀어서 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어이상실
나랑사귀면서 꾸준히 연하에게 어장관리해왓다고함 결국 사귀면서도 나랑도 계속사귀고
하 얼씨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찌나 불쌍한척 아픈척 척척척 척을 잘하던지 돋아 ㅡㅡ아 소름소름 ...
2년에피소드면 ............이건 반년짜리도안됨
나머지
서울대+ 개구라+ 시인의 피가 흐르는 그님이야기는 ................
너무 힘들어서 ㅡ나중에 쓰겟음 반응봐서 ㅠㅠ
나님도 심심해서 썻지만 너무힘듬 ㅡㅠ 손가락이 ㅋㅋㅋㅋㅋㅋ재충전하러 가야겟씀
굿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