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최근에 안태욱한테만 노래방 한번 쏴주고 세금뜯어온 기념으로 애들모아서 노래방값 한번 낸적은 있으나.. 내가 정말 부자야?
나도 궁금해져서 내 소유로 되어있는 집 재산들을 쭉 나열해보았다
먼저.. 12시간씩 앉아있다보니 목아파서 목베게 대용으로 구매한
2만원짜리 뼈다구 + 세금 8만 천원 = 현재 10만 천원
3년전부터 꾸준하게 모아온 통장에 대략 31만원정도 (현재는 다 책으로 변환됨)
기타 스콰이어 스트라토캐스터모델 시가 35만원상당에 드림보우 통기타 12만원정도? 앰프는 5만원짜리에, 잭 하나 삼만원정도 하는거 해서... 음악에만 55만원정도..
따라서 현재 96만 천원이 되겠군
다음, DS-1 6만원정도에 구입한 이펙터, 거기다가 삼성 YEPP-Q1모델 8만원정도, 중학교 시절에 2천원을 주고 여분을 구입한 학생회증(응?) 강릉이었나,, 강진에서 도자기축제할때 5만원정도에 2점을 구입, 잘 안보는 단어장 하나 2천원정도..
19만 4천원 + 96만 천원 = 115만 5천원
오늘의 하이라이트, 책들
백과사전 30권정도는 25만원인가 했던걸로 기억하고, 세계 위인전집이나 문학선, 역사선, 논술이나 각종 백과등등을 합치면..
초6때부터 꾸준히 모아왔던 책들이니까 버린것까지 포함하면 저거만으로도 700만원은 가뜬히 넘는군
다음, 서제에 걸려있는 내 문제집들..
외고준비시절에 듣던 리스닝비욘드 테입 3만원, 맥밀란 영영사전
5만원, 세계 문학선 2만원, 토플 베이직 라이팅 1만 5천원,
링구아포럼 토플리딩 만원, 해커스 그래머 완성편 1만 5천원,
외고 실전모의고사 2~3만원, FLH 2만원, 수학의정석 기본(상)
1만 5천원???이었나?? 잘 가려서 안보이지만 해커스토익리딩 2만원정도.
23만 5천원이군 (많아보이지? 잘 안보고 중3때 저 책들 다 본건데 지금까지도 못버리고있다는 말은 차마 못하겠고..)
침대 옆에있는 서재에 미술이나 문학관련서적들
줄비해있는것, 고전문학선이랑 세계명작집.. 가격 따져보느라 고생했다, 정확히는 아니고 한 180만원정도
그리고 아래에 잘 보이는 일본어관련서적들
주로 JLPT준비용으로 1급,2급,3급까지 고루 다 갖춰놔서 일본어서적도 대략 시가로 18만원정도?
합쳐서 115만 5천원 + 700만원 + 23만 5천원 + 180만원 + 18만원.
아, 거기다가 이 녀석들 찍어주신 디카 25만원와 내 소울이 담긴 넥서스원 70만원
부모님의 협조로 내가 중1때 처음 상받을때부터 모아왔던 상금들이 문화상품권으로 총 45만원상당, 내가 개인적으로 구매해서 지른것들 확인해보니 150만원상당 (중1때부터니까요,,, )
즉 115만 5천원 + 700만원 + 23만 5천원 + 180만원+18만원+25만원+70만원+45만원+150만원 = 1327만원
But!! 초등학교 기준으로 잡는다면 초6~고1 = 대략 5년간 1327만원, 1년에 265만원, 한달에 22만원?...
중1~고1 : 대략 4년간 1327만원 즉 평균적으로 1년에 약 332만원, 한달에 27만...원? 을 쓴 셈이군....뭐?!
내 용돈은 중학교 시절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만원으로 고정되어져왔는데?! 어떻게 된 노릇이지? 순수하게 내가 저축해서 모은 자산들만 나열한건데...
물론 스마트폰은 실질가격이 70만원이라고 해도 실제로는 한 15만원정도에 산거고, 책들도 행사기간이라 반값으로 산게 있으니 좀 크게 차이가 있겠지만...
어때요 여러분, 여러분도 1300만원만 투자하시면 모의고사 122를 받으실 수 있는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