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ㅋ ; 판 처음써봐서 뭘 어떻게 써야될지 모르겠네요
일단 저는 20 女 구여 이번 한국과 우르과이 월드컵때 있었던일을한번
끄적 끄적 해볼까 해요 ㅎ -ㅎ! !
우르과이와 한국 전이 있을때 먼저 낮에 친구들을 만나러 가는 길이었습니다.
원래 같이 친구만나러갈 친구가 있었는데 갑자기 못간다해서 혼자서 친구들을만나러
버스정류장에 가고있었습니다. 비도오고 덥고 목도 너무 말라서 길가다 편의점 하나가
딱 보여서 아이스티 하나를 사먹었습니다 그리고 버스타러 가는길인데 신호등을 하나
건너야되요 건넜는데 되게 안좋아보이는 오토바이에 어떤 아저씨가 헬멧을 쓰시고 계시는거에요 그 눈 부분 가려지는건가? 하여튼 그런 헬멧을 쓰고있었어요 저는 그냥 가시던길 가겠지~ 하고 무시하고 맛잇는 복숭아 아이스티를 마시며 룰루랄라 걸어가고있었습니다 근데 오토바이를타고 계시는분은 그냥 가시던길 가잖아요 . 자꾸뒤에서 천천히 누가오는듯한느낌을 받았습니다 오토바이타고 슬금슬금 오시는 거에요 저는 그래도 나한테 이런일 한번도 일어난적 없으니까 그런 생각조차 못햇어요 제가 그때 치마를 입고있어서 더 그랬나봐요 치마도 좀 펄럭이는 꽃치마 였어요 . 천천히 오시더니 뒤에서 갑자기 손을 제 허벅지에서 엉덩이까지넣은거에요 ; 저순간 진짜 당황해서 욕했거든요 "아 씨 @$!@!@$아!!"
하고.. 진짜 발로 찰수도없고 치마입고있어서 ; 그 길고 진짜 큰 길가였어요 번화가에서 조금 떨어졌지만 큰길이었는데 사람들도 되게많았어요 학생도 많고 진짜 큰 어른들부터 다잇었는데 제가 다 쳐다봤는데 한번 저를 쳐다보더니 그냥 가는거에요 전부다; 자기들이 당하면 진짜 도와달라고 도와달라고 몇번은 더 말할꺼면서 남의일이라고 신경도 안써주는거있죠? 저진자 심장떨려서 그 아저씨한태 욕하고 가만히 서잇는데 오토바이 번호 볼려니까 바로 커브를 트시는거에요 제가 욕해서 당황하셨는지; 커브틀고 그 헬멧 유리가면쪽만올리더니 씨익 웃고 가는거에요 전형적인 변태 막 그런거같은거에요 너무 소름끼쳐서 울면서 진짜 바로 버스와서버스타고 친구들만나서 하소연 다하고 진짜 많이 울었던거 같아요
밤도 아니고 대낮에 이런 사고가 많이 일어나는데 여자는 진짜 남자들의 먹잇감인줄 아는거같아요 . 이젠 저진짜 치마도 못입고 항상 바지만 입어요 더워도 긴바지입고 다녀요 남자들만보면 맨날 피하고 아저씨들이 제 뒤에있으면 길 틀어서가거나 맨날 피해다녀요 진짜 그 사건 한번 있었던 후로 충격 많이 받아서 저도 이렇게 변한거 같네요 ;
아 너무 길어졌나 하여튼 여자분들 짧은치마 너무 많이 입고 돌아다니지 마세요 !1 세상에 변태들 진짜많아요 오토바이 타고 계신 아저씨들 특히 조심하시구 ㅠ.. ㅠ 세상 참 무서워진거 같네요 .. 아무튼 좋은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