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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있음) 태국- 방콕 여행기

으나 |2010.08.06 22:49
조회 79,955 |추천 13

 

 톡됬네욤!^0^ 누구나 다 한다는..........

싸이공개....... 소심하게 나도.....하지만 볼건 별로없어요ㅋ

http://www.cyworld.com/lady_eun

 

 

 

 

 

안녕하세요 :) 여행중독된 24여 입니당만족

 

언니와 언니친구가 여름휴가로 방콕에 간다기에 저는 숟가락 하나들고 따라간 여행^-^;

 지난 몇달 전 쯤부터 태국 반정부 시위때문에 

 처음엔 방콕을 갈까말까 많이 망설였는데요..

위험할까봐 많이 고민하다가, 지금은 좀 괜찮아 졌다기에 방콕으로 여행지를 정했는데요,

정말 후회없었던 여행이었어요.  시간만 된다면 한달쯤은 살아보고 싶은 도시 방콕!

  

일단 여행사 통해서 에어텔로 예약하고,

항공편은 타이항공 이용했어요.호텔은 레디슨 호텔.

 

출발하는날 비가 많이와서 걱정을 많이했는데 ,

다행히 결항은 안되고 30분 연착되고 출발..

 

 

비행시간은 6시간 정도 걸렸던거 같구요, 방콕 수완나품 공항에 도착하니 새벽1시쯤..

태국시차는 -2시간이구요, 공항에서 방콕 맵하나 얻어서 택시타고 호텔로 고고

공항앞에서 택시탔는데 저희 호텔(팔람까우 역 근처)까지

40분 정도걸리고 택시비는 250밧 줬어요 (8000원정도..)

태국은 택시비가 싸기 때문에

여러명이 다닐 경우 지하철보다 택시비가 더 쌀때도 있어요(차만안막힌다면..ㅎㅎ)

 

택시 기본요금은 35바트 이구요(1100원정도)

미터택시라고 적힌걸 타셔야 바가지요금 안물어요!

그리고 택시타면 미터기 켜달라고 꼭 말해야 하구요~

 미터택시 탔는데도 미터안켜고 그냥 가다간

목적지 도착해서 택시 요금을 더 비싸게 달랠수도 있어요 ㅠㅠ

 

저희가 묵었던, Radisson Hotel 디럭스 트윈 룸이예요.

(셋째날 밤에 찍은거라 방이 좀 지저분ㅠㅠ 원래 여자들끼리만 있으면 다 그럼ㅋㅋ)

지하철 역이랑 거리가 좀 있어서 지하철을 타려면 택시를 타고가야해요당황

그게 좀 풀편하긴 한데, 그거 빼곤 가격대비 꽤 괜찮았던거 같아요!

(근데 저흰3명이라 택시가 지하철 보다 더 싸서)

거의 택시타고 다녀서 호텔 위치때문에 크게 불편한건 못느꼈음

근데 택시타서 레디슨호텔이라면 못알아들음..레디싼 이러니까 알아듣더라구요ㅋㅋ

방콕에는 호텔도 엄청많고 게스트하우스도 많아서 

호텔을 선택할수 있는 폭이 많은 만큼 호텔을 결정하기도 어려워요

암튼.. 방콕에 새벽에 도착한 관계로 호텔 들어가서 짐풀고 바로자고.. 잠

 

 

 

다음날 아침 조식먹고, 바로 짜뚜짝 주말시장엘 갔어요.

태국사람들은 J.J Market이라고 부른다는.. 

 

  

 

 

 

 

 

 

 

 

 

 

JJ MARKET 이예요.

토요일,일요일만 영업하고 아침9시부터 저녁6시까지!

확실하진 않은데 제 기억으론 4만평이라고 했던거 같고 정말 없는거 없는곳이라는;;;

의류,악세사리,골동품,가구,인테리어용품 등등~ 없는게 없더라구요

근데 좀 많이 덥고..;; 냄새도 좀 나는데

그래도 주말 끼어서 방콕 여행간다면 꼭 한번 가보라고 추천하고 싶다능짱

 

 

 

JJ MARKET 쇼핑을 마치고 지하철 타고 왕궁으로 고고!

(지하철 만으로는 왕궁에 못가요 ㅠㅠ

어짜피 종점인 후아람풍 역에 내려서 택시를 타고가야함)

  

 

화장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바트주고 들어갔어요.

뒤에 핑크색 옷 입은 아주머니가 화장실 요금을 받는다는부끄

 

  

 

 

하악..닉쿤....어디서나 빛이나흐흐

 

  

 

 

 

 

 

왕궁도착.. 입장료는 한 사람당 350바트 (11000원정도..) 비쌈ㅠㅠ

오후 3시 30까지 밖에 안하기 때문에 일찍 가서 보는게 좋을듯

 

 

 

뉴질랜드에서 온 리키와 그의 남동생

방콕에는.. 외국인들이 많아서 더 매력적인 도시인거같음

 

  

 

투어리스트 티내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책과 지도보며 이젠 뭐 할까 생각중 

 

 

다들 잘 아시다시피 태국에도 게이&트렌스젠더 가 참 많음

오른쪽 파란치마 입으신 분 그냥 이쁘장하게 생겼는데.. 목소리가 남자

 

 

 

 

 

아이스크림이 정말 맛있었는지..계속 냠냠 핥아 먹어염

 

  

 

 

그리고 여긴 카오산 로드!

 

 

 

 

 

 

 

 

 

카오산 로드에 있는 식당.

 

 

 

 

밥먹고..

 

  

 

 

땀을 너무 많이 흘려서 좀 씻고 다시 나와야겠다해서 호텔로 돌아가는 중이예요.

택시안에 걸려있는 꽃을 찍으려는데 자꾸 흔들려서 못 찍으니까

신호 걸린사이에 찍으라며 잡아주던 택시아저씨^^ 

 

 

 

 

방에서 본 방콕. 왼쪽에 팔람까우병원도 보이네욤

 

 

 

 

 

 

그리고 태국에서 사귄 태국친구들을 만나서 저녁을 먹으러 갔는데요

여기 레스토랑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맛있고 ., 정말 좋았는데

걔네들이 데려간데라 이름이 기억이 잘 안나네요 ㅠㅠ

방콕 시내에서 차타고 50분 걸려서 갔다는;;;거의 공항근처!

 

 

 

저흴 이곳 레스토랑으로 안내해준 태국 친구들!

여행할때 가장 즐거운건 역시, 그곳에서 친구를 사귀는게 아닐까 생각해윰

그리고 이 친구들이 이야기 해 줬는데, 한국 성형기술이 유명해서

태국 여자들도 한국으로 성형하러 많이 온다고들 하더라구요!

제가 성형외과 의사는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뿌듯했어윰^^

 

  

 

 

 

 

여행 셋째날 아침.. 눈뜨고 커튼을 걷어보니 먹구름이 ㅎㄷㄷㄷ;;;

사실 전 비오는날을 좋아해서 좋았어요 ㅋㅋㅋ

 

 

 

 

조식먹고 나왔는데 비가 조금씩 내리길래 그냥 수영장 내려가서 수영하고 놀았어욤

비가와서 그런지 다른사람은 아무도 없었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리는 왓포에 갔찌욤

 

  

고양이가 있길래, 고양이 먹을게 없나 하고 가방안을 들여다 봤는데 줄 만한거 없다.

 

 

 

먹을게 없다는걸 알고, 그냥 가버리는 고양이

 

 

 

 

왓포 구경을 끝나고 기념샷 ㅋㅋㅋㅋㅋㅋ

 

 

 

이탈리안이었는데 아일랜드에서 살고 있다던 다니엘라.

혼자서 한달을 여행중이라며 심심하다길래... 다니엘라와 같이 이름모를 사원으로 고고

 

 

 

 

 

다니엘라가 가깝다며 걸어가자고 해서 걸어갔는데..

 

하.나.도 안가까웠다

 

 

 

 

 

 

 

 

사원 구경을 끝내고 다니엘라와 아쉬운 작별ㅠㅠ

 

 

 

 

차이나 타운.

이리 오라며 손짓하는 아저씨

 

 

 

 야외 테이블에서 이렇게 앉아서 먹는데 자리가 없었당

습도 높고, 덥고, 매연

 많이 걸어서 힘든 여행자들이 야외에 앉아서 먹기란 좀 힘들수도 있겠다.

방콕은 밤은 낮만큼이나 더우니까 ㅠㅠ

 

 

 

 

요리중

  

 

 

 

 

그래서 우리는 에어컨 빵빵한 곳에서 냠냠 (야외테이블이 있는곳과 같은 가게이당.)

그리고 저기 주홍색 옷입으신 남자분, 같이온 일행과 영어로 뭐라뭐라 이야기 하는데,김치 어쩌구 저쩌구 하는거 같길래(테이블 간격이 넘 좁아서 다 들림ㅠㅠ)제가 언니한테 한국말로 엇 옆에서 김치 어쩌구 하는데? 이러니까 옆에 테이블 사람들이 한국에서 왔냐고 묻길래 그렇다면서 한국 와본적 있냐니까 한국에서 잠깐 살았었데요+_+ 넘 신기해서 어디 살았냐니까 울산에서 살았다고 하더라구요. 

 

 

 

 

차이나 타운의 밤.

 

 

 

여행 넷째날 아침..

그날은 날씨가 좋아서 인지 수영하는 사람이 꽤 있었어요.

 

 

 

 

사진 찍어도 되냐니까 찍으라며 브이를 날리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웰컴 드링크 쿠폰을 여행 마지막날 썼어요ㅋㅋ

호텔 로비에서 마신 후르츠펀치.. 걍 뭐 

 

 

 

 

 

그리고 쑤쿰윗의 한 레스토랑.

태국 사람들은 정말 잘 웃고. 친절하고 착한 것 같다.

너무 좋다 타이스마일 :)

 

 

 

일레븐 갤러리

 

 

태국 대표 맥주 중..한가지 CHANG BEER! 

 

 

 

 

태국신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나오길 기다리면서 읽지도 못하는 태국 신문 봤당 ㅋㅋ

  

 

 

 

 

냠냠~~

 

  

다음에 태국에 오게되면..

그때는 쑤쿰윗에 있는 게스트 하우스에 있어보고 싶어욤 태국스러움이 물씬 ㅋㅋ

 

 

 

밥 다먹고 맛사지받고,쇼핑몰에서 쇼핑한다고 많이 지쳐서 사진을 아예 안찍었네요

예전엔 여행가면 귀찮아서 사진을 잘 안찍었었는데,

나중에 시간이 지나고 보니까 그때 기억이 잘 안나서 후회 되더라구염

그래서 이번엔 눈에 보이는데로 셔터 눌러대고,

한국 돌아와서 컴퓨터에 사진 옮기니 3000장이 었다는..;;

 

 

 

 

 

마지막날 저녁 호텔에서 공항으로 가는길..

무지 아쉬웠다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공항에서 보딩 끝내고ㅠㅠ아 아쉽아쉽

  

  

 

 

 

지금 방콕에서 돌아온지 2주가 넘었네요.

(겨우 5일 여행하고)그들에게서 느낀점은 사람들이 많이 너그러운거 같다는 것?

그리고 남에게 피해주지 않으려 하기도 하고 아무튼 사람들이 잘 웃어줘서 조았어요

 

 제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ㅡ^

3000장중 골라 내느라 설명도 앞 뒤 없고 ㅠㅠ내용도 오락가락.. 이해부탁

 

 (급마무리)암튼 얼마남지 않은 여름. 다들 즐겁게 보내셔요!

 

 

추천수13
반대수0
베플Faith|2010.08.06 23:21
헐...이쁘다... 님이 베스트 오브 베스트.ㅋ ========================================================================= 둘다 쫌 이쁜데??ㅋ 근데 언니 사진란도 따로 만들면 좋을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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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포도알|2010.08.10 17:13
이런건 니 다이어리에나 써라 이런글 올렸던 사람들은 다 어디갔음??ㅋㅋ 아 진짜 여자사진 하나에 헤까닥 돌아서 찬양하는 사람들이란 ㅉㅉ
베플로하니ㅎ2-.-|2010.08.10 09:33
방콕 이해잘못한사람은 나뿐인가ㅋㅋ 방콕 = 나라 방콕 = 집에처밖혀잇음 <난이걸로이해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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