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여자친구는 저보다 9살 연상의 이혼녀였구요...
그런데 헤어지고 2주후 다른남자랑 사귀더라구요...엄청난 배신감 들었지요...
물론 여친이 남자를 많이 사겨봤었고...인기도 좀 있는지라...남자가 주위에 많았어요...
그런데 그 남친이란 사람...변변치 않은 직장에...그냥 그런 사람이더라구요..
저도 아직 학생이지만...여자는 저보고 미래 없는 사람은 안만난다면서...그 남자는 빚까지 있던데...
주위에서 이런 얘기를 들었습니다...이혼녀라면...일단 그런 타이틀 때문에 자기를 좀 쉽게 생각하게 된다고...저는 이혼했기에..남자 만나는걸 신중할거라 생각했는데 말이죠...
이혼 하면...정말 자기를 좀 가볍게 여기나요...?
정말 사랑했던 여자라...이 여자만은 그러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